ㅏ ㅡ ㅏ ㅡ 🌻모음(중성) 단어 216개
- 가끔가끔 : 이따금씩 가끔. 또는 여러 번 가끔.
- 잘름잘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 사륵사륵 : ‘사르륵사르륵’의 준말. (사르륵사르륵: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쌍긋쌍긋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상긋상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긋상긋: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산뜻산뜻 : 1 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2 기분이나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 알음알음 : 1 서로 가진 친분. 2 서로 아는 관계.
- 아늑아늑 : ‘아느작아느작’의 준말. (아느작아느작: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상글상글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갈근갈근 :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간지럽게 자꾸 가치작거리는 모양.
- 가뜩가뜩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모양.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가득: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모양.) 2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가득: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3 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은 모양.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가득: 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은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사르마트 (Sarmat) :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까지 드네프르강에서 아랄해에 이르는 초원 지대를 지배하고 1세기 무렵에는 흑해 북쪽 해안에서 활약하던 이란 계통의 유목 기마 민족.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말을 타고 사냥과 싸움터에 나갔다고 한다.
- 파들파들 :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바들바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바들: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바를라흐 (Barlach, Ernst) : 독일의 조각가ㆍ화가ㆍ극작가ㆍ시인(1870~1938). 북유럽의 농민 생활을 간결하고 힘찬 형태로 표현하였다. 사기, 테라코타, 청동, 특히 목각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희곡 <불쌍한 종형제>, <기아(棄兒)> 따위가 있다.
- 아득아득 : 1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주 희미하고 먼 모양. 2 정신이 자꾸 흐려지는 모양. 3 정신이 흐려졌다 맑아졌다 하는 모양.
- 산득산득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알근달근 : 맛이 조금 매우면서 달짝지근한 느낌.
- 차츰차츰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자꾸 변화하는 모양.
- 차근차근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빠끔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앙큼앙큼 :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앙금앙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앙금앙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 짤름짤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잘름잘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름잘름: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 날름날름 : 1 혀, 손 따위를 날쌔게 자꾸 내밀었다 들였다 하는 모양. 2 무엇을 자꾸 날쌔게 받아 가지는 모양. 3 불길이 밖으로 날쌔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망슬망슬 : → 망설망설. (망설망설: 이리저리 자꾸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는 모양.)
- 쌍끗빵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상긋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상긋방긋: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앙큼상큼 : 작은 걸음으로 가볍고 힘차게 걷는 모양.
- 반득반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할금할금 :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는 모양.
- 짧은바늘 : 시계의 시침을 이르는 말.
- 라플라스 (Laplace, Pierre Simon Marquis de) : 프랑스의 수학자ㆍ천문학자(1749~1827). 만유인력의 이론을 연구하고 이를 태양계에 응용하여 우주 진화론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확률론ㆍ미분 방정식ㆍ측지학 따위에도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천체 역학≫ 따위가 있다.
- 아름아름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산들산들 : 1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2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부는 모양.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상끗상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상긋상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상긋상긋: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자끈자끈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슬파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는 모양. ‘바슬바슬’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슬바슬: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는 모양.)
- 날큰날큰 : 물러서 조금씩 자꾸 늘어지는 모양.
- 파뜩파뜩 : 1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파릇파릇 : 1 매우 파르스름한 모양. 2 군데군데 파르스름한 모양.
- 빤득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짜득짜득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검질긴 모양.
- 사근사근 : ‘사근사근하다’의 어근. (사근사근하다: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 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보드랍고 연하다.)
- 다음다음 : 차례차례로.
- 앙금앙금 :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 반뜻반뜻 : 작은 빛이 잇따라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 자근자근 :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모양.
- 상드라르 (Cendrars, Blaise) :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시인ㆍ소설가(1887~1961). 전위 운동의 한 파인 입체파에 참가하여 독자적인 시체(詩體)를 창조하였다. 작품에 소설 <황금>, 시집 ≪전 세계≫가 있다.
- 사글사글 : ‘사글사글하다’의 어근. (사글사글하다: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럽다.,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럽다.)
- 아쓱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자꾸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앉음앉음 : 자리에 앉아 있는 모양새.
- 짜근짜근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 자긋자긋 : 1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한 모양. 2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로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