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80개
- 발름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 산뜻 : 1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2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 방긋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상큼 : 다리를 가볍게 높이 들어 떼어 놓은 모양.
-
각즉
(刻卽)
:
당장에 곧.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卽: 곧 즉 - 잘끈 : 윗니로 아랫입술을 힘껏 무는 모양.
- 반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싸륵 : ‘싸르륵’의 준말. (싸르륵: 물건이 쓸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암튼 : ‘아무튼’의 준말. (아무튼: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한즉 : 그렇게 하니까.
- 가득 : 1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2 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3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쌍긋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긋: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살긋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상글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잘근 : 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 말끔 : 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 가끔 :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빤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빵긋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반뜻 : 작은 빛이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 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빠끔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 빵끗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방긋: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차츰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상금
(尙今)
:
지금까지. 또는 아직.
🌏 尙: 오히려 상 今: 이제 금 - 딴은 : 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할끗 : 1 눈에 알씬 보이는 모양. ‘할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할긋: 눈에 알씬 보이는 모양.) 2 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할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할긋: 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 짜긋 : 1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빠금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 바득 : 1 ‘바드득’의 준말. (바드득: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2 ‘바드득’의 준말. (바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쌀긋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살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살긋: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따는 : → 딴은. (딴은: 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방금
(方今)
:
1
말하고 있는 시점(時點)보다 바로 조금 전.
2
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
3
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
... (총 6개의 의미)
🌏 方: 모 방 今: 이제 금 - 상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상긋: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산뜩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따끔 : 1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 2 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 3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
- 파뜩 : 1 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2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3 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잔뜩 : 1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 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 더할 수 없이 심하게.
- 방끗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빠끔 : 1 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모양. 2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조금만 보이는 모양. 3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자금
(自今)
:
지금을 기준으로 하여.
🌏 自: 스스로 자 今: 이제 금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할금 : 곁눈으로 살그머니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 방글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아득 : 1 ‘아드득’의 준말. (아드득: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2 ‘아드득’의 준말. (아드득: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
- 빵끗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방긋: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방끗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발끈 : 1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2 뒤집어엎을 듯이 시끄러운 모양. 3 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오뚝 일어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자끈 : 1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