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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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읍
(家邑)
:
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의 영지.
🌏 家: 집 가 邑: 고을 읍 -
참승
(驂乘)
:
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던 일.
🌏 驂: 세말 멍에 멜 참 乘: 탈 승 -
단근
(斷筋)
:
조선 시대에, 도둑질을 세 번 이상 한 자에게 손이나 발 따위의 힘줄을 끊던 형벌. 형전(刑典)에 없는 형벌로서, 일시적으로 행하다가 중종 때 없앴다.
🌏 斷: 끊을 단 筋: 힘줄 근 -
하등
(夏等)
:
1
예전에, 등급을 춘ㆍ하ㆍ추ㆍ동의 넷으로 나눈 것의 둘째.
2
여름에 거두어들이던 조세.
🌏 夏: 여름 하 等: 같을 등 -
자음
(資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장릉
(長陵)
:
고려 인종의 능.
🌏 長: 길 장 陵: 큰 언덕 릉 -
삼등
(三等)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세 번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두었으며, 공복은 자색(紫色)이고 관(冠)에는 은화(銀花)를 장식하였다.
🌏 三: 석 삼 等: 같을 등 -
사릉
(思陵)
:
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사릉’이다. 사적 제209호.
🌏 思: 생각 사 陵: 큰 언덕 릉 -
장릉
(長陵)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있는, 조선 인조와 원비(元妃) 인열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파주 장릉’이다. 사적 제203호.
🌏 長: 길 장 陵: 큰 언덕 릉 -
반급
(頒給)
:
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給: 줄 급 -
산릉
(山陵)
:
1
산과 언덕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국장(國葬)을 하기 전에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은 새 능.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
가승
(加升)
:
조선 시대에, 조세로 곡식을 거둘 때에 나중에 축날 것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을 더 받던 일.
🌏 加: 더할 가 升: 되 승 -
창능
(昌陵)
:
→ 창릉. (창릉: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昌: 창성할 창 陵: 큰 언덕 능 -
사금
(司禁)
: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司: 맡을 사 禁: 금할 금 -
장릉
(莊陵)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단종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영월 장릉’이다. 사적 제196호.
🌏 莊: 씩씩할 장 陵: 큰 언덕 릉 -
가극
(加棘)
:
조선 시대에, 귀양 간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던 일. 귀양살이하는 죄인의 집 둘레에 가시나무를 둘러서 왕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 加: 더할 가 棘: 가시나무 극 -
장릉
(章陵)
: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조선 선조의 다섯째 아들 원종과 비 인헌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김포 장릉’이다. 사적 제202호.
🌏 章: 글월 장 陵: 큰 언덕 릉 -
가릉
(訶陵)
:
9~10세기 무렵에 지금의 인도네시아 자바의 중부 지역에 있었던 나라. 중국 당나라에 자주 조공을 바쳤다.
🌏 訶: 혼낼 가 노래할 가 陵: 큰 언덕 릉 - 사슬 : 강경과의 등급을 표시하던 기구. 자그마하고 둥근 나뭇조각에 통(通)ㆍ약(略)ㆍ조(粗)ㆍ불(不)의 글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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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資級)
:
가자(加資)의 등급. 벼슬아치의 위계를 이른다.
🌏 資: 재물 자 級: 등급 급 -
창릉
(昌陵)
: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昌: 창성할 창 陵: 큰 언덕 릉 -
반승
(飯僧)
:
고려 시대에, 왕실에서 큰 법회를 열고 승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일.
🌏 飯: 밥 반 僧: 중 승 -
학금
(鶴禁)
:
왕세자가 사는 궁전.
🌏 鶴: 학 학 禁: 금할 금 -
안릉
(安陵)
:
함경남도 함흥의 덕릉(德陵) 경내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고조모 효공 왕후의 능.
🌏 安: 편안할 안 陵: 큰 언덕 릉 -
사릉
(蛇陵)
: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사적 제172호.
🌏 蛇: 뱀 사 陵: 큰 언덕 릉 - 차르 (tsar’) : 제정 러시아 때 황제(皇帝)의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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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극
(幢戟)
:
기(旗)가 달린 창(槍).
🌏 幢: 기 당 戟: 갈래진 창 극 -
사승
(祀丞)
:
대한 제국 때에, 경효전ㆍ홍릉ㆍ의효전에 속한 벼슬.
🌏 祀: 제사 사 丞: 도울 승 -
감등
(減等)
:
1
등급을 낮춤.
2
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減: 덜 감 等: 같을 등 -
강릉
(康陵)
:
1
경기도 개풍군 배야리에 있는 고려 성종의 능.
2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명종과 비(妃) 인순 왕후 심씨의 능. 태릉과 함께 사적 제20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태릉과 강릉’이다.
🌏 康: 편안할 강 陵: 큰 언덕 릉 -
압슬
(壓膝)
:
조선 시대에, 죄인을 자백시키기 위하여 행하던 고문. 죄인을 기둥에 묶어 사금파리를 깔아 놓은 자리에 무릎을 꿇게 하고 그 위에 압슬기나 무거운 돌을 얹어서 자백을 강요하였다.
🌏 壓: 누를 압 膝: 무릎 슬 -
남승
(濫乘)
:
벼슬아치들이 나라의 역마를 개인적인 용무로 함부로 타고 다니던 일. 이러한 일이 적발되면 장(杖) 일백 도에 유(流) 삼천 리 형에 처하였다.
🌏 濫: 넘칠 남 乘: 탈 승 -
가금
(呵禁)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 呵: 꾸짖을 가 불 가 웃음소리 가 갈도할 가 禁: 금할 금 -
삭름
(朔廩)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 朔: 초하루 삭 廩: 곳집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