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ㅠ ㅏ 🌻모음(중성) 단어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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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유창
(發乳瘡)
:
유종(乳腫)이 생겨 곪은 것이나 그 밖에 유방에 생기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發: 필 발 乳: 젖 유 瘡: 부스럼 창 -
사륙판
(四六判)
:
1
가로 788mm, 세로 1,091mm 크기의 인쇄용지.
2
가로 130mm, 세로 190mm인 인쇄물의 규격.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判: 판가름할 판 -
상유사
(上有司)
: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上: 위 상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나유다
(那由多/那庾多)
:
예전에, 아승기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12을 이른다.
🌏 那: 어찌 나 由: 말미암을 유 多: 많을 다 那: 어찌 나 庾: 곳집 유 多: 많을 다 -
쌍륜차
(雙輪車)
:
바퀴가 둘이 달린 수레.
🌏 雙: 쌍 쌍 輪: 바퀴 륜 車: 수레 차 -
반규가
(蟠叫斝)
:
예전에 쓰던, 용 모양의 그림이 새겨 있고 다리가 셋인 술잔.
🌏 蟠: 서릴 반 충만할 반 두를 반 쥐며느리 반 叫: 부르짖을 규 斝: 옥술잔 가 -
쌍륙판
(雙六板)
:
쌍륙의 말밭을 그린 판.
🌏 雙: 쌍 쌍 六: 여섯 륙 板: 널빤지 판 -
자유파
(自由波)
:
외부 힘의 작용이 멎은 다음에도 계속 퍼져 나가는 물결.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波: 물결 파 -
사륜차
(四輪車)
:
바퀴가 넷 달린 수레.
🌏 四: 넉 사 輪: 바퀴 륜 車: 수레 차 -
사육자
(飼育者)
: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사람.
🌏 飼: 먹일 사 育: 기를 육 者: 놈 자 -
상륙함
(上陸艦)
:
장거리를 항해하여 인원과 장비를 신속하게 육지에 실어 나르기 위하여 만든 군함.
🌏 上: 위 상 陸: 뭍 륙 艦: 싸움배 함 -
나유타
(那由他)
:
1
아승기(阿僧祇)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60을 이른다.
2
예전에, 아승기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12을 이른다.
3
아승기(阿僧祇)의 만 배가 되는 수의. 즉, 1060을 이른다.
🌏 那: 어찌 나 由: 말미암을 유 他: 다를 타 -
하유사
(下有司)
:
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감찰 가운데 셋째 감찰.
🌏 下: 아래 하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파륜자
(破倫者)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를 깨뜨리는 짓을 하는 사람.
🌏 破: 깨뜨릴 파 倫: 인륜 륜 者: 놈 자 -
삼륜차
(三輪車)
:
바퀴가 세 개 달린 차. 바퀴가 앞에 한 개, 뒤에 두 개 달려 있는데 주로 짐을 실어 나른다.
🌏 三: 석 삼 輪: 바퀴 륜 車: 수레 차 -
산유가
(山遊歌)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山: 뫼 산 遊: 놀 유 歌: 노래 가 -
발육상
(發育相)
:
생물의 발생 과정에서 발육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
🌏 發: 필 발 育: 기를 육 相: 서로 상 -
산유자
(山柚子)
:
산유자나무의 열매.
🌏 山: 뫼 산 柚: 유자나무 유 子: 아들 자 -
사유장
(師儒長)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성균관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이다.
🌏 師: 스승 사 儒: 선비 유 長: 길 장 -
쌍유아
(雙乳蛾)
:
좌우 양쪽의 편도가 모두 붓고 아픈 병.
🌏 雙: 쌍 쌍 乳: 젖 유 蛾: 나방 아 -
하륙장
(下陸場)
:
하륙하는 장소.
🌏 下: 아래 하 陸: 뭍 륙 場: 마당 장 -
만유감
(萬遺憾)
:
모든 유감.
🌏 萬: 일만 만 遺: 남길 유 憾: 한할 감 -
장륙상
(丈六像)
:
높이가 일 장(丈) 육 척(尺)이 되는 불상.
🌏 丈: 어른 장 六: 여섯 륙 像: 모양 상 -
살육장
(殺戮場)
:
살육이 벌어지는 곳.
🌏 殺: 죽일 살 戮: 죽일 육 場: 마당 장 - 카유아 (Caillois, Roger) : 프랑스의 평론가(1913~1978). 바타유, 레리 등과 사회학 연구회를 조직하여, 사회학ㆍ미학ㆍ문학 연구 따위의 여러 방면에서 첨예한 비평 활동을 벌였다. 저서에 ≪놀이와 인간≫, ≪생종페르스의 시법(詩法)≫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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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상
(三輪相)
:
보시하는 사람, 보시를 받는 사람, 보시하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輪: 바퀴 륜 相: 서로 상 -
자류마
(紫騮馬)
:
밤색의 털이 난 말.
🌏 紫: 자주 빛 자 騮: 월따말 류 馬: 말 마 -
삼륙판
(三六判)
:
가로 103mm, 세로 182mm인 인쇄물 규격. 또는 그런 인쇄물. 소형 보급판이다.
🌏 三: 석 삼 六: 여섯 륙 判: 판가름할 판 -
단유아
(單乳蛾)
:
열이 나며 한쪽의 편도가 붓는 병.
🌏 單: 홑 단 乳: 젖 유 蛾: 나방 아 -
아유자
(阿諛者)
: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사람.
🌏 阿: 언덕 아 諛: 아첨할 유 者: 놈 자 -
자유자
(自由자)
:
어떤 각도라도 잴 수 있는 자. 먹줄을 칠 때에 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사육장
(飼育場)
: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곳.
🌏 飼: 먹일 사 育: 기를 육 場: 마당 장 -
자유당
(自由黨)
:
우리나라의 보수 정당 가운데 하나. 1951년 12월에 임시 수도인 부산에서 이승만을 총재로 하여 창당하였는데, 집권당으로서 독재를 자행하였다. 1960년 3ㆍ15 부정 선거를 감행함으로써 4ㆍ19 혁명을 유발하여 붕괴되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黨: 무리 당 -
압류장
(押留狀)
:
압류의 재판을 기재한 영장.
🌏 押: 수결 압 留: 머무를 류 狀: 문서 장 -
사육막
(飼育幕)
: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사람이 묵는 막.
🌏 飼: 먹일 사 育: 기를 육 幕: 막 막 -
다율악
(多栗岳)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산. 한라산 기슭에 있는 기생 화산의 하나이다. 높이는 693미터.
🌏 多: 많을 다 栗: 밤나무 율 岳: 큰산 악 -
자유상
(自由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像: 모양 상 -
만유자
(漫遊者)
:
일정한 목적이 없이 그저 여러 나라나 지방을 구경 삼아 돌아다니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遊: 놀 유 者: 놈 자 -
아유다
(阿由多)
:
인도에서 쓰는 큰 수의 하나. 이 수의 단위 개념은 논(論)과 경(經)에 따라 수십억, 일조, 구지(俱胝)의 백 배, 구지의 구지 배 따위로 달리 설명된다.
🌏 阿: 언덕 아 由: 말미암을 유 多: 많을 다 -
낭유사
(浪遊詞)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문신 이기경(李基慶)이 지은 가사(歌辭). 도교의 허망함과 불교의 허무함, 가톨릭교의 괴이함을 노래하고, 유교만이 참다운 삶의 본령이라고 읊었다. 작자가 서학 금압(西學禁壓)에 앞장섰다가 만년에 귀양살이할 때에 지은 것으로, 모두 74구의 한글로 되어 있다.
🌏 浪: 물결 낭 遊: 놀 유 詞: 말씀 사 -
착륙장
(着陸場)
: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설비된 곳. 정비원, 야간 조명, 기름 따위가 준비되어 있다.
🌏 着: 붙을 착 陸: 뭍 륙 場: 마당 장 -
상륜탑
(相輪塔)
:
한 개의 기둥 위에 상륜을 올린 탑.
🌏 相: 서로 상 輪: 바퀴 륜 塔: 탑 탑 -
상륙판
(象陸板)
:
‘쌍륙판’의 원말. (쌍륙판: 쌍륙의 말밭을 그린 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陸: 뭍 륙 板: 널빤지 판 -
잔류탄
(殘留炭)
:
나무의 껍질, 진, 씨 따위와 같이 화학적으로 견고한 물질에서 생긴 석탄. 탄화 정도에 따라 누런색이나 짙은 갈색을 띤다.
🌏 殘: 쇠잔할 잔 留: 머무를 류 炭: 숯 탄 -
자유단
(自由端)
:
현(弦)의 한쪽 끝에서 진동파가 전달될 때,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른 쪽 끝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端: 바를 단 -
담륜자
(擔輪子)
:
두족강을 제외한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의 유생의 한 형태. 몸의 길이는 수 mm, 직경은 0.5mm 정도로 방울 또는 달걀 모양이며 섬모가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다. 긴 섬모로 물속을 헤엄치는데 어류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의 하나이다.
🌏 擔: 멜 담 輪: 바퀴 륜 子: 아들 자 -
자유항
(自由港)
:
관세 제도상, 항구의 일부 또는 전부를 외국으로 간주하여 관세법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이 구역 내에서 외국 화물의 적재, 양륙(揚陸), 보관, 가공 따위를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한 항구.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港: 항구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