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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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인
(相續人)
:
상속 개시 후에 재산이나 기타의 것을 물려받는 사람.
🌏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人: 사람 인 -
삼포식
(三圃式)
:
농지를 셋으로 나누어 그 가운데 하나를 해마다 번갈아 가며 휴경지로 하여 지력(地力)을 회복하는 경작 방식.
🌏 三: 석 삼 圃: 채마밭 포 式: 법 식 -
상고인
(上告人)
:
상고를 한 사람.
🌏 上: 위 상 告: 아뢸 고 人: 사람 인 -
사조일
(祀竈日)
:
조왕신에게 제사하는 음력 12월 23일.
🌏 祀: 제사 사 竈: 부엌 조 日: 날 일 -
사도직
(使徒職)
: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사도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職: 벼슬 직 -
삼동리
(三洞里)
:
양옆과 앞에 이웃하여 있는 가까운 동네.
🌏 三: 석 삼 洞: 고을 동 里: 마을 리 -
삼복비
(三伏비)
:
복날에 내리는 비.
🌏 三: 석 삼 伏: 엎드릴 복 - 산소리 : 어려운 가운데서도 속은 살아서 남에게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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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손님
(上손님)
: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손님. 또는 상좌에 모실 만큼 중요하고 지위가 높은 손님.
🌏 上: 위 상 - 살폿이 : → 살포시. (살포시: 포근하게 살며시., 드러나지 않게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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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직
(私組織)
:
개인이 사사로운 목적으로 만든 집단이나 조직.
🌏 私: 사사로울 사 組: 짤 조 織: 짤 직 -
사고기
(事故機)
:
사고가 난 비행기.
🌏 事: 일 사 故: 옛 고 機: 틀 기 - 살코기 : 기름기나 힘줄, 뼈 따위를 발라낸, 순살로만 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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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직
(司牧職)
:
사목에 관한 직무.
🌏 司: 맡을 사 牧: 칠 목 職: 벼슬 직 -
상소심
(上訴審)
:
상소가 있는 경우에 상소 법원이 재판에 필요한 사실 따위를 조사하는 일. 상소 방법의 종류에 따라 항소심, 상고심, 항고심 따위로 나눈다.
🌏 上: 위 상 訴: 하소연할 소 審: 살필 심 -
삼종질
(三從姪)
:
팔촌 형제의 아들. 구촌 조카를 이른다.
🌏 三: 석 삼 從: 좇을 종 姪: 조카 질 - 살모치 : 몸길이가 두 치 정도 될 때까지의 새끼 숭어.
- 살모시 : → 살며시. (살며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가만히.,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 살포시 : 1 드러나지 않게 살며시. 2 포근하게 살며시.
- 사포닌 (saponin) : 식물계에 널리 존재하는 배당체로 비당(非糖) 부분이 여러 고리 화합물로 이루어진 배당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적혈구를 녹이는 작용이 있고 하등 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지만, 인체에 흡수되지 않아 사람에게는 독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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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기
(撒布器/撒布機)
:
가루나 액체 따위를 흩어 뿌리는 데 쓰는 기구.
🌏 撒: 뿌릴 살 布: 베 포 器: 그릇 기 撒: 뿌릴 살 布: 베 포 機: 틀 기 -
산포기
(산布器)
:
→ 살포기. (살포기: 가루나 액체 따위를 흩어 뿌리는 데 쓰는 기구.)
🌏 布: 베 포 器: 그릇 기 -
사못집
(四못집)
:
지붕이 네모난 집.
🌏 四: 넉 사 -
삼돌이
(三돌이)
:
감돌이, 베돌이, 악돌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 살곰이 : → 살그미. (살그미: ‘살그머니’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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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
(沙布질)
:
까칠까칠한 물건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려고 사포로 문지르는 일.
🌏 沙: 모래 사 布: 베 포 -
사도시
(司䆃寺)
: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䆃: 가릴 도 寺: 내시 시 -
사고지
(四古紙)
:
습자를 하거나 고사를 지낼 때에 쓰는 작은 백지. 보통의 한지보다 더 얇다.
🌏 四: 넉 사 古: 옛 고 紙: 종이 지 -
삼보리
(三菩提)
:
1
진성보리, 실지보리, 방편보리의 세 가지 불과(佛果).
2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 정각의 지혜.
3
불타 정각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닦는 도. 불과(佛果)에 이르는 길을 이른다.
🌏 三: 석 삼 菩: 보리 보 提: - 살조기 : 어살에 잡힌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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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집
(三峯集)
:
조선 시대에 엮은 정도전의 시문집. 시부뿐만 아니라 경국문감, 경국전, 불씨잡변(佛氏雜辨), 경제문감 따위를 수록하였다. 증손(曾孫)인 정문형(鄭文炯)이 간행하였으나 판본이 오래되어 흩어져 없어지고, 정조 15년(1791)에 왕명에 따라 규장각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14권 7책.
🌏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集: 모을 집 - 살꽁치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고 옆으로 편평하며, 학꽁치와 비슷하나 작다. 주둥이는 길게 돌출되어 있다. 한국 서남해, 일본 남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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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노인
(上老人)
:
여러 노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
🌏 上: 위 상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
상모짓
(象毛짓)
:
상모돌리기를 할 때 상모를 이리저리 돌리는 동작.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毛: 털 모 -
사혼기
(沙混機/砂混機)
:
거푸집의 모래에 흙물, 짚 부스러기 따위를 혼합하는 기계.
🌏 沙: 모래 사 混: 섞을 혼 오랑캐 곤 機: 틀 기 砂: 모래 사 混: 섞을 혼 오랑캐 곤 機: 틀 기 -
산호니
(珊瑚泥)
:
산호초가 파도의 작용으로 파괴되어 생긴 부스러기가 주위의 해저(海底)에 가라앉아 쌓인, 진흙 덩어리 모양의 물질. 석회분이 85%가량 되고, 석회질 미생물의 조가비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泥: 진흙 니 -
살보시
(살布施)
:
여자가 중에게 몸을 허락하는 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布: 施: 베풀 시 -
상촌집
(象村集)
:
조선 선조ㆍ인조 때의 문신 신흠의 시문집. 인조 14년(1636)에 신익성(申翊聖)이 간행하였으며, 부(賦)ㆍ풍체(風體)ㆍ악부(樂府)ㆍ서독(書牘)ㆍ응제문(應製文)ㆍ산중 독언(山中獨言)ㆍ구안록(求安錄)ㆍ조사 성명기(詔使姓名記)ㆍ외집 휘언(外集彙言)ㆍ청창 연담(晴窓軟談)ㆍ부록(附錄)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63권 20책의 인본(印本).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村: 마을 촌 集: 모을 집 -
사송인
(使送人)
:
조선 시대에, 일본의 사절로 조선에 온 일본 사람.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人: 사람 인 -
상소리
(常소리)
:
거칠고 상스러운 말이나 소리.
🌏 常: 항상 상 -
삼소임
(三所任)
:
1
세 가지의 맡은 바 임무.
2
동리(洞里)의 일을 번갈아 가며 맡아보던 세 사람. 동장(洞長), 집강(執綱), 풍헌(風憲)을 이른다.
🌏 三: 석 삼 所: 바 소 任: 맡길 임 -
상오리
(常오리)
:
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오리 가운데 가장 작다. 날 때 수컷은 날개에 백색 줄무늬가 보이고 암컷은 갈색의 반점이 보인다. 하천, 호수 등지에 사는데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常: 항상 상 -
상고심
(上告審)
:
상고한 소송 사건에 대한 사실을 조사하여 판결을 내리는 일.
🌏 上: 위 상 告: 아뢸 고 審: 살필 심 -
사소히
(些少히)
: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게.
🌏 些: 적을 사 少: 적을 소 - 사모리 (Samory, Touré) : 서아프리카의 민족적 영웅(1830?~1900). 현재의 기니에서 태어나 사모리 제국을 건설하였으나, 프랑스군에게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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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혼기
(賜婚記)
:
조선 정조 때의 한문 희곡. 김희집(金禧集)이라는 노총각과 신 씨(申氏)라는 노처녀가 나라의 구제책에 힘입어 혼인한 이야기를 문양산인(汶陽散人) 이옥(李鈺)이 희곡으로 창작한 것이다.
🌏 賜: 줄 사 婚: 혼인할 혼 記: 기록할 기 -
상곡집
(商谷集)
:
조선 인조 때 강유의 시문집. 정조 22년(1798)에 강필건(姜弼健) 등이 모아 간행하였으며 시(詩), 소(疏), 명(銘), 제문(祭文), 유사(遺事), 행장(行狀) 따위를 수록하였다. 3권 1책의 인본(印本).
🌏 商: 장사 상 谷: 골 곡 集: 모을 집 -
산홋빛
(珊瑚빛)
:
산홋가지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빛.
🌏 珊: 산호 산 瑚: - 사오싱 (Shaoxing[紹興])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항저우만(杭州灣)의 남쪽 연안에 있는 도시. 시 내외에 수로가 통하는 수운 도시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루쉰의 출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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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기
(寫圖器)
:
팬터그래프를 써서 원그림을 일정 비율로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기구.
🌏 寫: 베낄 사 圖: 그림 도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