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ㅗ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28개
-
자연목
(自然木)
:
재배하지 아니하고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란 나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木: 나무 목 -
자연초
(自然草)
: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草: 풀 초 -
자여손
(子與孫)
: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與: 더불 여 孫: 손자 손 -
자명소
(自明疏)
:
자기의 죄가 없음을 스스로 변명하는 상소(上疏).
🌏 自: 스스로 자 明: 밝을 명 疏: 트일 소 -
장편포
(醬片脯)
:
간장을 쳐서 만든 편포.
🌏 醬: 장 장 片: 조각 편 脯: 포 포 -
자연호
(自然戶)
:
같은 가족끼리 이루어진 가호. 각종 부역과 공물의 부과와 징수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편제된 호와 구분된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戶: 지게 호 -
자력종
(自力宗)
:
제 자신의 힘으로 자기 본래의 불성(佛性)을 나타냄으로써 부처의 깨달음에 이름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宗: 마루 종 -
잔결본
(殘缺本)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殘: 쇠잔할 잔 缺: 이지러질 결 本: 근본 본 -
장연호
(長淵湖)
:
함경북도 경성군 주남면과 어랑면 사이에 있는 호수. 맑고 깨끗한 경치로 유명하다. 면적은 7.4㎢.
🌏 長: 길 장 淵: 못 연 湖: 호수 호 -
자연촌
(自然村)
:
취락(聚落)으로서 한 무리를 이루고, 사회생활의 기초 단위가 되는 촌락.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村: 마을 촌 -
자열소
(自列疏)
:
예전에, 자기가 저지른 죄과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사실을 적어 임금에게 내던 일. 또는 그런 글.
🌏 自: 스스로 자 列: 벌일 열 疏: 트일 소 -
자연론
(自然論)
:
자연에 관한 사고방식 또는 견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論: 논의할 론 -
작열통
(灼熱痛)
:
사지(四肢)에 외상(外傷)을 입었을 때에, 그 말단부(末端部)가 불에 타는 듯이 따갑고 아픈 통증.
🌏 灼: 사를 작 熱: 더울 열 痛: 아플 통 -
장년곡
(壯年谷)
:
장년기 지형에 나타나는 골짜기. 횡단면이 유년곡(幼年谷)보다 한층 더 날카롭다.
🌏 壯: 씩씩할 장 年: 해 년 谷: 골 곡 -
작명소
(作名所)
:
돈을 받고 사람의 이름이나 회사의 상호 등을 지어 주는 곳.
🌏 作: 지을 작 名: 이름 명 所: 바 소 -
장병도
(長柄島)
: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63㎢.
🌏 長: 길 장 柄: 자루 병 島: 섬 도 -
자영농
(自營農)
:
자신의 소유인 땅에서 농사를 짓고 직접 경영하는 농민.
🌏 自: 스스로 자 營: 경영할 영 農: 농사 농 -
자엽초
(子葉鞘)
:
외떡잎식물의 눈이 나올 때에 이것을 싸고 있는 잎. 잎집만으로 이루어지며 잎몸이 없다.
🌏 子: 아들 자 葉: 나뭇잎 엽 鞘: 칼집 초 -
자명종
(自鳴鐘)
:
미리 정하여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되어 있는 시계.
🌏 自: 스스로 자 鳴: 울 명 鐘: 쇠북 종 -
자명종
(自鳴鐘)
:
조선 인조 9년(1631) 7월에 정두원이 명나라에 주청사로 갔다가 가져온 시계. 12시간마다 저절로 종이 울리도록 되어 있다.
🌏 自: 스스로 자 鳴: 울 명 鐘: 쇠북 종 -
자연옥
(自然玉)
:
자연계에서 캐내는 옥.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玉: 구슬 옥 -
잠명송
(箴銘頌)
:
잠(箴)과 명(銘)과 송(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箴: 바늘 잠 銘: 새길 명 頌: 기릴 송 -
장경호
(長頸壺)
:
목이 그릇 높이의 5분의 1 이상이 되는 둥근 항아리. 대표적인 신라 토기(土器)로 바닥은 둥글거나 약간 위로 욱여들어 있다.
🌏 長: 길 장 頸: 목 경 壺: 병 호 -
자연동
(自然銅)
:
천연적으로 홑원소 물질의 상태로 나는 구리. 흔히 구리 광맥 속에서 나뭇가지 모양이나 비늘 모양으로 나며, 표면은 색이 변하여 갈색이나 검은색ㆍ녹색 따위를 띤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銅: 구리 동 -
자명고
(自鳴鼓)
:
낙랑에 있었다고 하는 전설적인 북.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好童)이 낙랑 태수의 딸에게 외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울리는 이것을 찢게 하여 낙랑을 정복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 自: 스스로 자 鳴: 울 명 鼓: 북 고 -
자연호
(自然湖)
: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湖: 호수 호 -
작년도
(昨年度)
:
작년 한 해.
🌏 昨: 어제 작 年: 해 년 度: 법도 도 -
자력속
(磁力束)
:
자기력선 다발. 자기장이 있는 공간에서 어떤 면적을 지나가는 자기력선의 총수에 비례하여 이것의 밀도와 수직인 면의 넓이를 곱한 양이다. 단위는 웨버(Wb).
🌏 磁: 자석 자 力: 힘 력 束: 묶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