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ㅕ 🌻모음(중성) 단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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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명
(何景明)
:
중국 명나라의 시인(1483~1521). 자는 중묵(仲默). 호는 대복(大復). 전칠자(前七子)의 중심인물로서, 문(文)은 진한(秦漢), 시(詩)는 성당(盛唐)이라고 하는 고문(古文) 운동을 제창하여 당시의 문체에 큰 영향을 주었다. 시문집에 ≪대복집≫, ≪하자잡언(何子雜言)≫ 따위가 있다.
🌏 何: 어찌 하 景: 경치 경 明: 밝을 명 -
각면병
(角面甁)
:
면을 모가 나도록 깎아 만든 병.
🌏 角: 뿔 각 面: 낯 면 甁: 병 병 -
삼면경
(三面鏡)
:
거울 세 개가 옆으로 나란히 붙어 있어 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 가운데 것은 고정되어 있고 양옆의 두 개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뒤와 옆을 볼 수 있다.
🌏 三: 석 삼 面: 낯 면 鏡: 거울 경 -
팔영령
(八營嶺)
:
평안북도 삭주군 외남면과 구성군 구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296미터.
🌏 八: 여덟 팔 營: 경영할 영 嶺: 재 령 -
반평면
(半平面)
:
평면을 한 직선에 의하여 둘로 나눌 때 생기는 그 각각의 부분.
🌏 半: 반 반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간년경
(間年耕)
:
한 해씩 걸러서 농사를 지음.
🌏 間: 사이 간 年: 해 년 耕: 밭갈 경 -
방현령
(房玄齡)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578~648). 건국 공신으로서 재상이 되었으며, ≪진서≫의 편찬에도 관여하였다.
🌏 房: 방 방 玄: 검을 현 齡: 나이 령 -
감별력
(鑑別力)
:
참과 거짓, 좋고 나쁨 따위를 판단하여 가려내는 능력.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力: 힘 력 -
아연열
(亞鉛熱)
:
아연의 증기를 들이마심으로써 생기는 열.
🌏 亞: 버금 아 鉛: 납 연 熱: 더울 열 -
한명련
(韓明璉)
:
조선 중기의 무신(?~1624).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도원수 권율의 휘하에서 공을 세웠으며, 의병장 정기룡과 함께 경상우도에 있던 적군을 무찔렀다.
🌏 韓: 나라 한 明: 밝을 명 璉: 호련 련 -
타격면
(打擊面)
:
격지떼기를 할 때 때린 면.
🌏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面: 낯 면 -
사평면
(斜平面)
:
‘빗면’의 전 용어. (빗면: 비스듬히 기운 평면. 수평면과 90도 이내의 각을 이룬다.)
🌏 斜: 비낄 사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자연력
(自然力)
:
1
자연계에 작용하는 온갖 힘.
2
생산 요소의 하나. 사람의 노동력을 돕는 자연의 힘으로, 풍력(風力)ㆍ수력(水力)ㆍ광력(光力) 따위의 원시적 자연력과 전기력ㆍ증기력 따위의 유도적 자연력이 있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力: 힘 력 -
자격형
(資格形)
:
문장의 기능을 전성시키는 활용형. 다른 품사의 자격을 가지게 하는데, 명사형ㆍ관형사형ㆍ부사형으로 나뉜다. ‘과자를 먹는 아기가 많다.’의 ‘먹는’, ‘과자를 먹기 싫어하는 아기도 있다.’의 ‘먹기’, ‘아이가 과자를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먹었다.’의 ‘깨끗하게’ 따위이다.
🌏 資: 재물 자 格: 격식 격 形: 형상 형 -
상평면
(像平面)
:
광학계에서 만들어진 상이 이루는 평면. 만약 물평면(物平面)이 광축(光軸)에 수직이면 상평면도 보통은 광축에 수직이 된다.
🌏 像: 모양 상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상평형
(狀平衡)
:
고체, 액체, 기체 상 가운데 두 개 이상이 서로 평형을 이루며 공존하는 상태. 1기압 0℃에서는 액체인 물과 고체인 얼음이 상평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 狀: 형상 상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
상병병
(傷病兵)
:
싸움터에서 병들거나 다친 군인.
🌏 傷: 상처 상 病: 병들 병 兵: 군사 병 -
삼현령
(三懸鈴)
:
급한 공문을 띄울 때에 봉투에 세 개의 동그라미를 찍던 일.
🌏 三: 석 삼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
차면벽
(遮面壁)
:
집의 내부가 바깥으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도록 앞을 막아 쌓은 벽.
🌏 遮: 막을 차 面: 낯 면 壁: 벽 벽 -
방편력
(方便力)
:
방편의 힘.
🌏 方: 모 방 便: 편할 편 力: 힘 력 -
자연력
(自然曆)
:
나무의 싹이 트고 꽃이 피는 것, 별의 움직임, 철새의 이동 따위 자연 현상에 의하여 계절을 아는 것. 농업이나 어업에서 기준으로 삼는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曆: 책력 력 -
감병영
(監兵營)
:
감영(監營)과 병영(兵營)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監: 볼 감 兵: 군사 병 營: 경영할 영 -
난형열
(卵形熱)
:
열원충이 적혈구를 침습하여 적혈구가 팽대해져 계란형이 되고 열원충이 적혈구 내에서 48시간 동안 분화되어 열이 오르는 말라리아.
🌏 卵: 알 난 形: 형상 형 熱: 더울 열 -
자연열
(自然熱)
:
햇빛과 같은 자연물이 제공해 주는 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熱: 더울 열 -
자연면
(自然面)
:
뗀석기의 재료인 바윗돌이나 자갈돌의 바깥면. 격지는 이 면을 제거한 후 몸돌에서 떼어 쓰는 경우가 많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面: 낯 면 -
막 평형
(膜平衡)
:
콜로이드 전해질 또는 고분자 전해질 용액과 저분자 전해질 용액이 용매와 작은 이온만을 통과시키는 반투막을 경계로 접해 있을 때에 이루어지는 화학 평형.
🌏 膜: 꺼풀 막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
단결력
(團結力)
:
많은 사람이 한데 뭉치는 힘.
🌏 團: 둥글 단 結: 맺을 결 力: 힘 력 -
반혁명
(反革命)
:
혁명을 반대하여 혁명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려는 일.
🌏 反: 돌이킬 반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남녀별
(男女別)
: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여 각각으로 함.
🌏 男: 사내 남 女: 계집 녀 別: 다를 별 -
사역견
(使役犬)
:
충실함과 뛰어난 지능, 후각, 청각, 힘과 지구력 따위를 이용하여 인간이 부리는 개. 번견, 목양견, 맹도견, 경찰견, 군용견, 구조견, 썰매 개 따위가 있다.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犬: 개 견 -
방열형
(傍熱型)
:
음극(陰極)이 곁에 있는 가열기에 의하여 열을 받아서 열전자를 내보내게 되어 있는 진공관.
🌏 傍: 곁 방 熱: 더울 열 型: 거푸집 형 -
사역형
(使役形)
:
사동사의 형태.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形: 형상 형 -
사역병
(使役兵)
:
본래의 임무 이외에 임시로 잡무에 복무하고 있는 병사.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兵: 군사 병 -
타격력
(打擊力)
:
치는 힘. 또는 치는 능력.
🌏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力: 힘 력 -
삼변형
(三邊形)
:
세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三: 석 삼 邊: 가 변 形: 형상 형 -
판별력
(判別力)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하는 능력.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力: 힘 력 -
반격력
(反擊力)
:
되받아 공격하는 힘.
🌏 反: 돌이킬 반 擊: 부딪칠 격 力: 힘 력 -
자격격
(資格格)
:
자격을 나타내는 격. ‘로서’와 같은 조사로 나타낸다. (로서: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 資: 재물 자 格: 격식 격 格: 격식 격 -
남별영
(南別營)
:
조선 시대에 지금의 서울 묵정동에 둔 금위영 분영(分營).
🌏 南: 남녘 남 別: 다를 별 營: 경영할 영 -
아편연
(阿片煙)
:
1
아편을 피울 때 나는 연기.
2
아편을 넣어 만든 담배.
🌏 阿: 언덕 아 片: 조각 편 煙: 연기 연 -
다변형
(多邊形)
:
셋 이상의 직선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선분의 수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따위가 있다.
🌏 多: 많을 다 邊: 가 변 形: 형상 형 -
남병영
(南兵營)
:
조선 시대에, 함경도 북청(北靑)에 두었던 남도 병영. 병마절도사가 맡아 지켰다.
🌏 南: 남녘 남 兵: 군사 병 營: 경영할 영 -
판별역
(判別閾)
:
같은 종류의 두 자극의 차이를 변별하는 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량. 100그램 되는 물건에 무게를 점점 더하여 103그램으로 하였을 때에 비로소 처음 무게보다도 더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생기면 그 차인 3그램이 변별역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閾: 문지방 역 -
사변형
(斜邊形)
:
‘마름모’의 전 용어. (마름모: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 斜: 비낄 사 邊: 가 변 形: 형상 형 -
반연경
(攀緣莖)
:
덩굴지어 기어 올라가는 줄기. 덩굴손이나 막뿌리로 다른 것을 휘감는 것과 줄기 자체가 다른 것에 감겨 자라는 것이 있다.
🌏 攀: 더위 잡을 반 緣: 인연 연 莖: 줄기 경 -
만병엽
(萬病葉)
:
만병초의 잎. 독성이 있으며 혈압을 낮추거나 열을 내리게 하고 염증을 없애는 데 쓰인다.
🌏 萬: 일만 만 病: 병들 병 葉: 나뭇잎 엽 -
사변형
(四邊形)
:
네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四: 넉 사 邊: 가 변 形: 형상 형 -
안명열
(安命說)
:
조선 후기의 서예가ㆍ역관(1697~?). 자는 몽뢰(夢賚). 호는 수심암(睡心庵). 역관으로서 여러 차례 중국에 다녀왔으며, 글씨에 뛰어났다.
🌏 安: 편안할 안 命: 목숨 명 說: 기뻐할 열 -
남경형
(男莖形)
:
남자의 생식기를 본떠 만든 주물(呪物). 미개한 사회에서는 이를 액막이로 지니기도 하였다.
🌏 男: 사내 남 莖: 줄기 경 形: 형상 형 -
탈영병
(脫營兵)
:
자기가 속한 병영에서 무단으로 빠져나와 도망하거나 복귀하지 않는 병사.
🌏 脫: 벗을 탈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