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ㅑ ㅏ 🌻모음(중성) 단어 💡명사 품사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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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방
(韓藥房)
:
한약업사가 경영하는 가게. 전통 의서(醫書) 11권에 나오는 2만~6만여 개의 약재를 취급할 수 있다.
🌏 韓: 나라 한 藥: 약 약 房: 방 방 -
한양가
(漢陽歌)
:
1
조선 헌종 10년(1844)에 한산 거사가 지은 가사. 당시 한양의 승경과 임금의 행차, 과거 급제의 영화 따위를 읊은 것으로, 1600여 구의 장편으로 되어 있다.
2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최남선이 지은 창가.
🌏 漢: 한나라 한 陽: 볕 양 歌: 노래 가 -
한약사
(韓藥師)
:
한약을 다루는 약사.
🌏 韓: 나라 한 藥: 약 약 師: 스승 사 -
사향가
(思鄕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먼 곳으로 시집간 여인이 친정 어버이를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思: 생각 사 鄕: 시골 향 歌: 노래 가 -
반야차
(般若차)
:
우리나라에서 나는 명차의 하나.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
탄약합
(彈藥盒)
:
예전에, 탄약을 넣어 두던 갑. 가죽띠에 꿰어서 허리에 찼다.
🌏 彈: 탄알 탄 藥: 약 약 盒: 합 합 - 마야판 (Mayapan) : 멕시코의 유카탄반도 북부에 있는 마야 문명의 유적. 마야 신제국(Maya新帝國) 때의 도시로, 당시 석조 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게 하여 주는 대신전(大神殿)ㆍ궁전ㆍ이중(二重) 성벽 따위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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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향낭
(角香囊)
:
네모지게 만들어 겉에 수를 놓은 향주머니.
🌏 角: 뿔 각 香: 향기 향 囊: 주머니 낭 - 가야바 (Caiaphas) : 예수 시대의 유대교 대제사장(?~?). 본명은 요셉으로,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이며 예수를 심판하여 사형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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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자
(反陽子)
:
소립자의 하나로 양성자의 반대 입자. 스핀과 질량은 양성자와 같지만 음의 전하를 띠며 자기 모멘트의 부호가 반대라는 점에서 양성자와 다르다. 기호는 P.
🌏 反: 돌이킬 반 陽: 볕 양 子: 아들 자 -
자양당
(滋養糖)
:
전분을 아밀라아제로 당화하고 농축ㆍ건조하여 만든 영양제. 흰색 또는 미황색의 가루로 단맛이 있고, 어린아이의 소화 불량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糖: 사탕 당 -
방향산
(芳香散)
:
계피, 육두구, 생강 따위를 섞어서 가루로 만든 약. 건위제(健胃劑), 구풍제(驅風劑) 또는 가루약의 맛을 내는 데에 쓴다.
🌏 芳: 꽃다울 방 香: 향기 향 散: 흩을 산 -
망양탄
(亡羊歎)
:
갈림길이 매우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을 길이 없음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한 갈래의 진리도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亡: 망할 망 羊: 양 양 歎: 탄식할 탄 -
탕약망
(湯若望)
:
‘샬폰벨’의 중국어 이름. (샬 폰벨: 독일의 예수회 선교사ㆍ천문학자(1591~1666). 중국에 건너가 서양의 천문과 역법을 소개하고 망원경, 총포(銃砲)의 제조 따위를 전파하였는데 후에 기독교 배척 운동이 일어나 옥사하였다.)
🌏 湯: 끓일 탕 若: 같을 약 望: 바랄 망 -
방향타
(方向舵)
:
1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
2
꼬리 날개에 수직으로 달려서 비행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
🌏 方: 모 방 向: 향할 향 舵: 키 타 -
탄약상
(彈藥箱)
:
탄약을 넣어서 운반하는 데에 쓰는 상자.
🌏 彈: 탄알 탄 藥: 약 약 箱: 상자 상 -
방향반
(方向盤)
:
방위각이나 방향각을 재는 기구.
🌏 方: 모 방 向: 향할 향 盤: 소반 반 -
납향날
(臘享날)
:
민간이나 조정에서 조상이나 종묘 또는 사직에 제사 지내던 날. 동지 뒤의 셋째 술일(戌日)에 지냈으나, 조선 태조 이후에는 동지 뒤 셋째 미일(未日)로 하였다.
🌏 臘: 납향 납 享: 누릴 향 -
안양반
(안兩班)
:
집안의 여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낙약자
(諾約者)
:
1
로마법에서, 문답(問答) 계약에 의하여 이루어진 채무자.
2
제삼자를 위한 계약에서, 당사자들 가운데 제삼자에 대하여 채무를 지는 사람.
🌏 諾: 대답할 낙 約: 맺을 약 者: 놈 자 -
사향낭
(麝香囊)
:
사향노루의 수컷이나 사향고양이 따위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샘. 번식기에만 발달하는데 사향을 분비하여 이성(異性)을 유인하는 구실을 한다. 말려서 사향 또는 영묘향을 만든다.
🌏 麝: 사향노루 사 香: 향기 향 囊: 주머니 낭 -
탄약반
(彈藥班)
:
탄약을 관리하고 보급하는 일을 맡은 반.
🌏 彈: 탄알 탄 藥: 약 약 班: 나눌 반 -
탄약함
(彈藥艦)
:
탄약을 실어 나르는 군함.
🌏 彈: 탄알 탄 藥: 약 약 艦: 싸움배 함 -
탄약차
(彈藥車)
:
탄약을 운반하는 차.
🌏 彈: 탄알 탄 藥: 약 약 車: 수레 차 -
남양만
(南陽灣)
:
경기도 경기만의 동남쪽에 있는 좁고 긴 만.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굴의 양식이 활발하며, 천일제염업도 활발하다.
🌏 南: 남녘 남 陽: 볕 양 灣: 물굽이 만 -
사캬파
(Sakya派)
:
티베트 불교의 한 파. 1073년에 세워진 사원인 사캬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라마교의 홍교 가운데 가장 큰 세력을 이루었고, 13세기 말엽 몽고가 점령한 때에는 몽고의 보호로 당시 교주인 파스파가 전 티베트에서의 정교(政敎) 양권을 장악하였으나, 몽고가 쇠망함에 따라 이들의 세력도 쇠퇴하였다.
🌏 派: 물갈래 파 -
달걀판
(달걀板)
:
흔히 플라스틱 따위로 달걀을 꽂을 수 있게 만든 물건. 한 판에 달걀 30개를 담는다.
🌏 板: 널빤지 판 -
마약상
(痲藥商)
:
마약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痲: 저릴 마 藥: 약 약 商: 장사 상 -
반양각
(半陽刻)
:
조각에서 새김의 두께가 보통의 반쯤 되는 돋을새김.
🌏 半: 반 반 陽: 볕 양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달걀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달걀밥 : 밥이 끓을 때 달걀을 풀어 넣고 지은 밥.
- 사냥칼 : 사냥할 때 쓰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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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반
(子夜半)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子: 아들 자 夜: 밤 야 半: 반 반 -
암양반
(암兩班)
:
양반 세력에 기대어 양반 행세를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사양산
(私養山)
:
조선 시대에, 나무나 풀 따위를 베지 못하게 하면서 사사로이 가꾸던 사유지인 산.
🌏 私: 사사로울 사 養: 기를 양 山: 뫼 산 -
잔양판
(殘陽판)
:
해 질 무렵의 볕이 비치는 곳.
🌏 殘: 쇠잔할 잔 陽: 볕 양 -
망향가
(望鄕歌)
: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노래.
🌏 望: 바랄 망 鄕: 시골 향 歌: 노래 가 -
만냥판
(萬兩판)
:
떡 벌어지게 호화로운 판국.
🌏 萬: 일만 만 兩: 두 냥 -
단야장
(鍛冶場)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 鍛: 쇠불릴 단 冶: 불릴 야 場: 마당 장 -
반야사
(般若寺)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있던 절. 고려 시대에 김부일이 건립한 낙진의 비(碑)가 있었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寺: 절 사 -
하양창
(河陽倉)
:
고려 시대에, 세미(稅米)를 운송하기 위하여 지금의 충청남도 아산시 사섭포에 둔 조창.
🌏 河: 강물 하 陽: 볕 양 倉: 곳집 창 -
남향판
(南向판)
:
집터나 묏자리 따위가 남쪽을 향하여 있는 터.
🌏 南: 남녘 남 向: 향할 향 -
차양자
(次養子)
:
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 그 뒤를 잇기 위하여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양자로 삼음. 또는 그 양자.
🌏 次: 버금 차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
방향각
(方向角)
:
자오선과 목표물이 이루는 각. 자오선과 나란한 가상 직선에서 주어진 점 방향과의 끼인각으로, 시곗바늘 방향으로 360도까지 잰다.
🌏 方: 모 방 向: 향할 향 角: 뿔 각 -
갓양반
(갓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갓을 쓰고 나오는 양반으로, 말뚝이에게 모욕을 당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가야산
(伽倻山)
: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높이는 1,430미터.
🌏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山: 뫼 산 -
맏양반
(맏兩班)
:
1
강령 탈춤에서, 갈포 장삼을 입고 개가죽 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남의 맏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사냥막
(사냥幕)
:
사냥꾼들이 사냥 중에 쉬려고 만들어 놓은 막사.
🌏 幕: 막 막 -
반야사
(般若寺)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성덕왕 19년(720)에 원효의 제자 상원(相源)이 창건하였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寺: 절 사 -
차양반
(次兩班)
: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 次: 버금 차 兩: 두 양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