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ㅡ ㅏ 🌻모음(중성) 단어 55개
- 장가들다 : 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 찾아들다 : 1 쉬거나 볼일을 보러 어떠한 곳으로 가다. 2 어떠한 상태나 현상 따위가 생겨나다.
- 앞가르마 : 앞머리 한가운데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
- 강파르다 : 1 인정이 메마르고 야박하다. 2 성질이 까다롭고 괴팍하다. 3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다다르다 : 1 어떤 수준이나 한계에 미치다. 2 목적한 곳에 이르다.
- 안팎드난 : 1 집안일이나 바깥일을 모두 맡아 하는 드난살이. 2 부부가 함께 하는 드난살이.
- 감파르다 : 감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 감싸들다 : 결함이나 약점을 두둔하고 나서다.
- 자카르타 (Jakarta) : 인도네시아 자바(Java)섬 서북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상업과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의 수도이다. 면적은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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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글자
(나라글字)
:
한 나라의 국어를 표기하는 전통적인 공용 문자.
🌏 字: 글자 자 - 잣다듬다 : → 잗다듬다. (잗다듬다: 잘고 곱게 다듬다.)
- 갈마들다 : 서로 번갈아들다.
- 가라뜨다 : 눈을 아래로 향하여 보다.
- 잦다듬다 : 구부러진 것을 반대로 잦히어 다듬다.
- 다가쓰다 : → 당겨쓰다. (당겨쓰다: 돈, 물건 따위를 원래 쓰기로 한 때보다 미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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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금강
(羯磨金剛)
:
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羯: 불깐양 갈 磨: 갈 마 金: 쇠 금 剛: 굳셀 강 - 잗다듬다 : 잘고 곱게 다듬다.
- 막다르다 : 더 나아갈 수 없도록 앞이 막혀 있다.
- 악바르다 : → 약빠르다. (약빠르다: 약아서 눈치나 행동 따위가 재빠르다.)
- 알아듣다 : 1 남의 말을 듣고 그 뜻을 알다. 2 소리를 분간하여 듣다.
- 타나그라 (Tanagra) :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까지 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 지방에서 번영한 도시.
- 앙장브망 (enjambement) : 앞 행의 끝 구절이 다음 행에 걸치어 있는 시구(詩句).
- 판다르다 : 아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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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크강
(Gandak江)
:
네팔 남부와 인도 북부를 흐르는 강. 네팔 중부, 카트만두 서쪽의 히말라야산맥에서 시작하여 갠지스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764km.
🌏 江: 강 강 - 잦아들다 : 1 고여 있던 액체가 점점 말라 없어져 가다. 2 거칠거나 들뜬 기운이 가라앉아 잠잠해져 가다. 3 느낌이나 기운 따위가 속으로 깊이 스며들거나 배어들다.
- 앞다그다 : → 앞당기다. (앞당기다: 물건 따위를 앞으로 당기다., 이미 정해진 시간이나 약속을 당겨서 미리 하다.)
- 날아들다 : 1 날아서 안으로 들다. 2 뜻밖에 들이닥치다.
- 가파르다 :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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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안房劇場)
:
텔레비전을 보는 각 가정의 방을 극장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房: 방 방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場: 마당 장 - 나자스말 (Najas말) : 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7~9월에 엷은 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못,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충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날락들락 : → 들락날락. (들락날락: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양., 정신 따위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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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글자
(발자글字)
:
화학 기호나 수학 부호를 조판할 때에, 기본 글자의 앞뒤 밑부분에 붙는 작은 글자.
🌏 字: 글자 자 - 잡아끊다 : 이야기나 요구 따위를 딱 잘라 거절하다.
- 가다듬다 : 1 숨을 안정되게 고르다. 2 정신, 생각, 마음 따위를 바로 차리거나 다잡다. 3 목청을 고르다. ... (총 5개의 의미)
- 남다르다 : 보통의 사람과 유난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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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증상
(脫落症狀)
:
조직이나 기관 따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없앴을 때에, 그 기능의 결여로 나타나는 증상.
🌏 脫: 벗을 탈 落: 떨어질 락 症: 증세 증 狀: 형상 상 - 갑자르다 : 1 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낑낑거리다. 2 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
- 맛다르다 : 맛이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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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능단
(紗羅綾緞)
:
얇은 사(紗)와 두꺼운 단(緞) 따위의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紗: 깁 사 羅: 그물 라 綾: 비단 능 緞: 비단 단 - 강마르다 : 1 물기가 없이 바싹 메마르다. 2 성미가 부드럽지 못하고 메마르다. 3 살이 없이 몹시 수척하다.
- 자랍들다 : → 조잡들다. (조잡들다: 생물체가 잔병이 많아서 잘 자라지 못하거나 생기가 없어지다., 생활이 어려워지다., 몸치레나 옷이 추접해지다., 기를 펴지 못하고 시들다.)
- 맛바르다 : 맛있게 먹던 음식이 이내 없어져 양에 차지 않는 감이 있다.
- 잡아끌다 : 손으로 잡고 끌다.
- 한판 뜨다 : (속되게)싸움 따위에서 서로 마주하여 한 번 대결을 벌이다.
- 라마트간 (Ramat Gan) : 텔아비브야파의 동쪽에 있는 이스라엘의 중부 도시. 1921년에 세운 도시로 텔아비브야파와 함께 이스라엘 공업의 중심지이다.
- 갈아들다 : 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새로 들다.
- 다가들다 : 1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가다. 2 맞서서 덤벼들다.
- 깡마르다 : 1 살이 없이 몹시 수척하다. ‘강마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마르다: 살이 없이 몹시 수척하다.) 2 물기가 없이 바싹 메마르다. ‘강마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마르다: 물기가 없이 바싹 메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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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 증상
(自覺症狀)
:
환자 스스로 느끼는 병의 증상. 발열, 동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빈뇨, 출혈, 어지러움, 숨 막힘 따위가 있다.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症: 증세 증 狀: 형상 상 - 잡아들다 : 1 날짜, 나이, 시기 따위가 다가오다. 2 목표를 정하여 어느 길로 들어가다. 3 정하여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