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2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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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거리다
:
1
나른한 걸음걸이로 자꾸 걷다.
2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며 느리게 가다.
3
깨어지거나 금이 간 얄팍한 질그릇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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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락거리다
:
빗방울이 가볍게 자꾸 부딪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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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싹거리다
:
1
마음이 자꾸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마음이 자꾸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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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거리다
:
작은 천 조각이나 종이 따위가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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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작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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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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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작거리다
:
물체가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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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거리다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모래나 눈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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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작거리다
:
1
무슨 일에나 조금 가리지 않고 자꾸 참견하다.
2
자꾸 남에게 조금 붙임성 있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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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작거리다: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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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기다
:
1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기다. ‘빨가벗다’의 사동사. (빨가벗다: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유적으로) 나무에 잎을 다 떨어뜨려 가지를 드러내게 하다. ‘빨가벗다’의 사동사. (빨가벗다: (비유적으로)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드러나 보이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생각 또는 사실 따위를 모두 내놓게 하거나 드러내게 하여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게 만들다. ‘빨가벗다’의 사동사. (빨가벗다: (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생각 또는 사실 따위를 모두 내놓거나 드러내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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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작거리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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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거리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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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발거리다
:
조금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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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거리다
:
→ 딱딱거리다. (딱딱거리다: 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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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거리다
:
1
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다.
2
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3
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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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알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쫑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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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알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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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거리다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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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거리다
:
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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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달거리다
:
1
지치거나 나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힘없이 계속 걷다.
2
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좀 요란하게 지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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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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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짤거리다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잘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거리다: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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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다
:
1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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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거리다
: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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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거리다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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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거리다
:
1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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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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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각거리다
:
‘달가닥거리다’의 준말. (달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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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거리다
:
1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살살거리다: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2
머리를 계속해서 가볍게 흔들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살살거리다: 머리를 계속해서 가볍게 흔들다.)
3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살살거리다: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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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박거리다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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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거리다
:
1
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
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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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빡거리다
: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자꾸 가볍게 불쑥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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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거리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자꾸 아첨을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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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닥거리다
:
1
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자꾸 두드리다.
2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3
얇은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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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엎치다
:
억지로 엎어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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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작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거리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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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거리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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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거리다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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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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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거리다
:
→ 나불거리다. (나불거리다: 입을 가볍게 함부로 자꾸 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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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강거리다
:
‘달가당거리다’의 준말. (달가당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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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창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자꾸 내뛰다. ‘강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강장거리다: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자꾸 내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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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망거리다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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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박거리다
:
‘탈바닥거리다’의 준말. (탈바닥거리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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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강거리다
:
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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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삭거리다
:
자꾸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답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답삭거리다: 자꾸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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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딱거리다
:
1
신 따위가 할가워서 자꾸 벗겨지다.
2
숨을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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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짝거리다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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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