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188개
-
무신
(巫信)
:
무당을 믿고 받드는 신앙. 또는 그런 행위.
🌏 巫: 무당 무 信: 믿을 신 -
문리
(文理)
:
1
글의 뜻을 깨달아 아는 힘.
2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힘.
3
문과(文科)와 이과(理科)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文: 글월 문 꾸밀 문 理: 다스릴 리 -
물침
(勿侵)
:
침범하지 못하도록 함.
🌏 勿: 말 물 侵: 침노할 침 -
물신
(物神)
:
신령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여 숭배하는 동식물이나 물건.
🌏 物: 만물 물 神: 귀신 신 -
문비
(門裨)
:
정월 초하룻날에 악귀를 쫓는 뜻으로 대문에 붙이는 신장(神將)의 그림.
🌏 門: 문 문 裨: 보좌할 비 -
무진
(戊辰)
:
육십갑자의 다섯째.
🌏 戊: 다섯째 천간 무 辰: 별 진 -
무인
(拇印)
:
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 拇: 엄지손가락 무 印: 도장 인 -
문지
(紋紙)
:
무늬가 있는 종이.
🌏 紋: 무늬 문 紙: 종이 지 - 물밑 : 1 땅이나 재목의 짜임새를 수평이 되게 잴 때, 수평선의 아래를 이르는 말. 2 어떤 일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기
(물氣)
:
축축한 물의 기운.
🌏 氣: 기운 기 -
문신
(問訊)
:
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問: 물을 문 訊: 물을 신 -
물시
(勿施)
:
1
하려던 일을 그만둠.
2
해 온 일을 무효로 함.
🌏 勿: 말 물 施: 베풀 시 - 물미 : → 물매. (물매: 수평을 기준으로 한 경사도. 에스아이(SI) 단위에서는 수평 길이 1미터에 대한 수직 높이로 표시한다.)
-
무인
(舞人)
:
춤을 추는 사람.
🌏 舞: 춤출 무 人: 사람 인 -
무심
(無心)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기
(無氣)
:
‘무기하다’의 어근. (무기하다: 기운이 없다., 공기가 없다.)
🌏 無: 없을 무 氣: 기운 기 -
문진
(文鎭)
:
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아니하도록 눌러두는 물건. 쇠나 돌로 만든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鎭: 누를 진 -
문식
(文識)
:
학문과 지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識: 알 식 - 뭇입 : 1 여러 사람의 입. 2 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
문진
(門鎭)
:
중요한 곳이나 주된 관문에 둔 진영.
🌏 門: 문 문 鎭: 누를 진 - 물림 : 1 정하여 놓았던 날짜를 뒤로 미룸. 2 물려받거나 물려주는 일. 3 같은 직종이나 같은 생활 경력을 오래 체험하다가 물러난 사람.
- 물집 : 은어로, ‘다방’을 이르는 말. (다방: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약을 지어 바치던 부서(部署). 뒤에 약방(藥房)으로 고쳤다.)
-
무이
(蕪荑/蕪夷/莁荑)
:
난티나무의 열매. 감병이나 치질의 치료제, 구충제, 살충제로 쓴다.
🌏 蕪: 거칠 무 荑: 벨 이 띠싹 제 蕪: 거칠 무 夷: 오랑캐 이 莁: 무이 무 荑: 벨 이 띠싹 제 -
무빙
(無憑)
: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
🌏 無: 없을 무 憑: 기댈 빙 - 물질 : 주로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따는 일.
-
물칭
(物稱)
:
물건에 대한 일컬음.
🌏 物: 만물 물 稱: 일컬을 칭 - 무리 : 1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같이 떼를 지어 나오는 때. 2 생산물 따위가 계절이나 형편에 따라 한꺼번에 많이 나오는 시기.
-
문진
(文陣)
:
문장의 우열을 놓고 경쟁하는 문학의 세계를 군진(軍陣)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陣: 진칠 진 -
문지
(聞知)
:
들어서 앎.
🌏 聞: 들을 문 知: 알 지 - 무리 : 사람이나 짐승, 사물 따위가 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
묵시
(默視)
:
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봄.
🌏 默: 잠잠할 묵 視: 볼 시 -
무미
(貿米)
:
장사를 하려고 쌀을 많이 사들임.
🌏 貿: 바꿀 무 米: 쌀 미 -
문인
(門人)
:
문하에서 배우는 제자.
🌏 門: 문 문 人: 사람 인 -
무일
(戊日)
:
천간(天干)이 무(戊)로 된 날.
🌏 戊: 다섯째 천간 무 日: 날 일 -
문익
(文益)
:
중국 선종(禪宗)의 일파인 법안종(法眼宗)의 시조(885~958). 건강(建康)의 청량원(淸涼院)에서 현사사비(玄沙師備)의 선풍을 일으켰다. 저서에 ≪십규론(十規論)≫, ≪어록(語錄)≫ 따위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益: 더할 익 -
무기
(無期)
:
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없음.
🌏 無: 없을 무 期: 기약할 기 -
무진
(撫鎭)
:
어루만져 진정시킴.
🌏 撫: 누를 무 鎭: 누를 진 -
무임
(無賃)
:
1
임금이 없음.
2
값을 치르지 않음.
🌏 無: 없을 무 賃: 품팔이 임 -
문비
(問備)
:
벼슬아치의 죄상을 관원 명부에 적어 두었다가 인사 행정에 반영하기에 앞서 심문하던 일.
🌏 問: 물을 문 備: 갖출 비 -
무진
(無盡)
:
다함이 없을 만큼 매우.
🌏 無: 없을 무 盡: 다할 진 - 무질 (Musil, Robert van, Edler) : 오스트리아의 소설가(1880~1942). 분석적이고 섬세한 필치로써 인간의 정신과 행위의 분열, 현실과 비현실의 이중성을 내포한 세계를 그렸다. 대표작인 미완성 장편 <특성이 없는 남자>에서 오스트리아의 시대정신을 해부하였다.
-
무일
(無逸)
:
안일하지 않음. 또는 편안히 놀고 있지 않음.
🌏 無: 없을 무 逸: 잃을 일 -
묵지
(默識)
:
말없이 남의 말의 참뜻을 깨닫거나 기억해 둠.
🌏 默: 잠잠할 묵 識: 기록할 지 -
문인
(文引)
:
1
조선 초기에, 흉노족이 섞여 살고 있는 함경도 지방에서, 다른 지방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거주지의 지방 장관이 발행하던 통행 허가 증명서.
2
조선 시대에, 다른 고장을 왕래하는 행상인에게 거주지의 관청에서 발행하던 행상 허가 증명서.
3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에 오는 사절 등 모든 왜인에게 쓰시마섬[對馬島]의 도주(島主)가 발행하던 도항(渡航) 허가 증명서.
🌏 文: 글월 문 꾸밀 문 引: 끌 인 -
무인
(誣引)
:
거짓으로 죄를 꾸며 죄 없는 사람을 끌어들임.
🌏 誣: 속일 무 引: 끌 인 -
무심
(無心)
:
1
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2
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신
(戊申)
:
육십갑자의 마흔다섯째.
🌏 戊: 다섯째 천간 무 申: 납 신 -
문리
(門吏)
:
문을 지키던 구실아치.
🌏 門: 문 문 吏: 벼슬아치 리 -
문지
(門地)
: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 門: 문 문 地: 땅 지 -
문진
(問診)
: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問: 물을 문 診: 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