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23개
- 준치 : 준칫과의 바닷물고기. 밴댕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은 어두운 청색, 배는 은백색이다. 살에는 가시가 많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우기
(偶鰭)
:
한 쌍으로 된 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가 있다.
🌏 偶: 짝 우 鰭: 지느러미 기 - 구피 : → 거피. (거피: 송사릿과의 열대 담수어. 송사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수컷은 3cm, 암컷은 6cm 정도이며, 개량종이 많아서 형태와 빛깔이 다양하다. 난태생으로 3~4주에 한 번꼴로 새끼를 낳으며 번식력이 강하다. 관상용으로 기르며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다.)
- 뚝지 : 꺽짓과의 민물고기. 꺽지와 비슷한데 다소 작으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가로줄이 있다. 5~6월에 산란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중지
(中肢)
:
곤충의 가운데가슴에서 생기는 다리. 앉을 때는 뒤쪽을 향하는데 하루살이, 강도래의 경우는 앞쪽을 향한다.
🌏 中: 가운데 중 肢: 팔다리 지 -
수진
(手陳)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手: 손 수 陳: 늘어놓을 진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蟲: 벌레 충 室: 집 실 -
수민
(水黽)
:
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1~1.4cm, 암컷은 1.3~1.6cm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암색, 시맥(翅脈)은 검은색이고 앞등판에 갈색 세로띠가 있다. 긴 발끝에 털이 있어 물 위를 달린다. 못, 개천 또는 소금기가 많은 물에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黽: 힘쓸 민 - 풍이 : 꽃무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편평한 직사각형이며 몸빛은 광택이 나는 구릿빛이다. 머리는 네모지고 등에 세모꼴의 무늬가 있다. 나무의 진이나 과실에 모이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꾸리 : 소의 앞다리 무릎 위쪽에 붙은 살덩어리.
-
후시
(後翅)
:
곤충의 뒷가슴등에 달린 날개.
🌏 後: 뒤 후 翅: 날개 시 -
부기
(副鰭)
: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혹은 뒷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있는 비교적 작은 지느러미. 고등어, 삼치, 참다랑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副: 버금 부 鰭: 지느러미 기 - 뚝지 : 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잔점이 많다. 몸이 통통하고 가슴지느러미가 크며 배에 빨판이 있어 바위 따위에 붙는다. 한국, 일본,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구기
(口器)
:
무척추동물, 특히 절지동물의 입 부분을 구성하여 섭식(攝食)이나 저작(咀嚼)에 관계하는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곤충류는 윗입술ㆍ큰턱ㆍ작은턱ㆍ아랫입술ㆍ하인두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성에 따라서 깨무는 형ㆍ빠는 형 따위로 구별된다.
🌏 口: 입 구 器: 그릇 기 - 수리 : 수릿과의 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검독수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크고 힘이 세며, 크고 끝이 굽은 부리와 굵고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 들쥐, 토끼 따위를 잡아먹는다.
-
구인
(蚯蚓)
:
1
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2
‘지렁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고열, 경간, 반신불수, 고혈압 따위에 쓴다. (지렁이: 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 蚯: 지렁이 구 蚓: 지렁이 인 - 우지 : 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구리 : 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0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 배는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검은 세로띠가 있다. 동작이 느리고 독이 없다. 인가 근처나 논두렁에 흔히 나타나는데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누치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눌치 : → 누치. (누치: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둔기
(臀鰭)
:
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 항문과 꼬리지느러미 사이의 배 가운데를 지나는 선에 있는 지느러미로 물고기가 곧게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
🌏 臀: 볼기 둔 鰭: 지느러미 기 -
수질
(水蛭)
:
거머리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蛭: 거머리 질 -
순린
(楯鱗)
:
물고기 비늘 종류의 하나. 단단하고 작은 방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발생 및 구조가 이빨과 비슷하여 피치(皮齒)라고도 한다. 상어나 가오리 종류 따위의 비늘에서 볼 수 있다.
🌏 楯: 난간 순 鱗: 비늘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