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ㅡ ㅏ 🌻모음(중성) 단어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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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장
(묵은醬)
:
담근 지 오래되어 해를 넘긴 장.
🌏 醬: 장 장 - 굳은납 : 납땜에 쓰는 납의 하나. 납과 아연, 알루미늄 따위의 합금으로, 녹는점은 450℃ 이상이다.
- 눈금자 : 길이를 재는 눈금을 매긴 자.
- 수드라 (Sudra) :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낮은 지위인 노예 계급. 주로 농업과 도살에 종사하였다.
- 묵은닭 : 한 해 이상 자란 닭.
- 욱끓다 : 일시적으로 한 번 거칠게 끓다.
- 물들다 : 1 빛깔이 스미거나 옮아서 묻다. 2 어떤 환경이나 사상 따위를 닮아 가다.
- 눈뜨다 : 1 잘 알지 못했던 이치나 원리 따위를 깨달아 알게 되다. 2 잠을 깨다.
- 구름자 : 곡선을 그리는 데 쓰는 자.
- 누른땅 : 남사당패의 은어로, ‘황해도’를 이르는 말. (황해도: 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 부르다 : 1 불룩하게 부풀어 있다. 2 먹은 것이 많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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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방
(구들房)
:
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 房: 방 방 - 둥글다 : 1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다. 2 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원만하다. 3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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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판
(구름板)
:
멀리뛰기나 뜀틀 운동 따위를 할 때, 뛰기 직전에 발을 구르는 판.
🌏 板: 널빤지 판 - 숨은장 : 겉으로 보이지 않게 양쪽 부재에 구멍이나 홈을 파고 끼운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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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無症狀)
:
아무런 증상이 없음.
🌏 無: 없을 무 症: 증세 증 狀: 형상 상 -
구름판
(구름版)
:
절에서, 재당(齋堂)이나 부엌에 달아 놓고 식사 시간을 알리려고 치는 기구. 구리나 쇠로 만든, 구름 모양의 금속판이다.
🌏 版: 널조각 판 - 주름발 : 다리미 같은 것으로 다려서 주름이 선 모양새.
- 둥근달 :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둥그렇게 된 달.
- 궂은날 : 재난이나 부정이 있다고 믿어 꺼리는 날.
- 툰드라 (tundra) :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에서부터 시베리아 북부, 알래스카 및 캐나다 북부에 걸쳐 타이가 지대의 북쪽 북극해 연안에 분포하는 넓은 벌판. 연중 대부분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으나 짧은 여름 동안에 지표의 일부가 녹아서 선태류와 지의류가 자라며, 순록의 유목이 행하여진다.
- 주름살 : 1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2 옷이나 종이 따위에 주름이 잡힌 금.
- 운크라 (UNKRA) : 1950년 12월 국제 연합 총회의 결의로 한국의 경제 부흥과 재건을 돕기 위하여 창설된 원조 기구. 그 목적은 공산군의 침략으로 파괴된 우리나라 경제의 재건과 복구 사업에 있었으며, 미국의 퇴역 장군 콜터 중장이 단장이었다. 자금은 유엔 가맹 여러 나라가 갹출하고, 우리나라 정부와 긴밀한 협조 아래서 사업을 추진하였다. 1958년 6월 말에 사업 종료로 해체되었다.
- 궂은살 : 헌데에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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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장
(拘禁場)
:
피고인 또는 피의자를 가두어 두는 곳.
🌏 拘: 잡을 구 禁: 금할 금 場: 마당 장 -
누금당
(鏤金璫)
:
금에 무늬를 새겨 만든 귀고리.
🌏 鏤: 새길 누 金: 쇠 금 璫: 귀고리 옥 당 - 쿠르낭 (Cournand, André Frédéric) : 프랑스 태생의 미국 의학자(1895~1988). 포르스만(Forssman, W.)이 고안한 심장 카테테르법(Katheter法)을 임상화하여 심장병 진단에 성과를 거두었으며, 1956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울음판 :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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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자
(無極子)
:
세계의 물질적 근원으로서 한계가 없는 작은 입자. 17세기 조선 시대의 장유가 사용한 용어이다.
🌏 無: 없을 무 極: 지극할 극 子: 아들 자 -
수은자
(受恩者)
:
은혜를 입은 사람.
🌏 受: 받을 수 恩: 은혜 은 者: 놈 자 - 무스탕 (mustang) : 미국의 대평원에 사는 야생의 작은 말. 기르던 말이 야생화된 것이다.
- 구름칼 : 삿자리를 겯기 위하여 나무를 얇고 길게 오려 내는 데 쓰는 칼. 날은 활 모양이며 두 손으로 잡아당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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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優勝者)
:
운동 종목 따위에서, 선수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
🌏 優: 넉넉할 우 勝: 이길 승 者: 놈 자 - 굳은쌀 : 충분히 말라서 물기가 14% 이하인 현미(玄米).
- 누르다 : 황금이나 놋쇠의 빛깔과 같이 다소 밝고 탁하다.
- 우르가 (Urga) : ‘울란바토르’의 옛 이름. (울란바토르: 몽골에 있는 도시. 러시아와 중국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해발 1,350미터의 고지에 있으며, 양털과 가죽 가공업을 주로 한다. 몽골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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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각
(不等角)
:
크기가 서로 같지 아니한 각.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角: 뿔 각 - 두르가 (Durgā) : ‘칼리’의 다른 이름. (칼리: 힌두교의 시바신의 비(妃). 두르가 또는 파르바티(Pārvatī)라고도 하며, 본래는 독립된 신격(神格)이었으나 시바의 배우자로 차츰 특성을 잃게 되었다. 힌두교의 샤크타파(Śākta派)에서 특히 숭배한다.)
- 무른납 : 순도(純度)가 높은 부드러운 납.
- 죽은말 :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우는살 : 예전에, 전쟁 때에 쓰던 화살의 하나. 끝에 속이 빈 깍지를 달아 붙인 것으로, 쏘면 공기에 부딪혀 소리가 난다.
- 붙들다 : 1 어떤 일에 매달리다. 2 놓치지 않게 꽉 쥐다. 3 남을 가지 못하게 말리다. ... (총 4개의 의미)
- 구르다 : 1 바퀴처럼 돌면서 옮겨 가다. 2 포나 총 따위를 쏠 때, 반동으로 그 자체가 뒤로 되튀다. 3 (비유적으로) 스치며 지나가다. ... (총 6개의 의미)
- 둥근삽 : 날이 둥그스름하고 뾰족하게 생긴 삽. 단단한 땅을 팔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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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無應答)
:
응답이 없음. 또는 응답을 하지 않음.
🌏 無: 없을 무 應: 응할 응 答: 대답할 답 - 울트라 (ultra) : 1 정치에서 극단주의를 받드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 좌익 진영 내부의 극좌파.
- 굴르다 : → 구르다. (구르다: 바퀴처럼 돌면서 옮겨 가다., 마소나 수레 따위가 걷거나 달리거나 할 때에 출썩거리다., 포나 총 따위를 쏠 때, 반동으로 그 자체가 뒤로 되튀다., 어떤 대상이 하찮게 내버려지거나 널려 있다., 어떤 장소에서 누워서 뒹굴다., (비유적으로) 스치며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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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판
(눈금板)
:
계량 기구에서 눈금이 새겨져 있는 판.
🌏 板: 널빤지 판 - 눌은밥 :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 굼뜨다 : 동작, 진행 과정 따위가 답답할 만큼 매우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