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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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後宮)
:
1
제왕(帝王)의 첩.
2
주되는 궁궐의 뒤쪽에 있는 궁궐.
🌏 後: 뒤 후 宮: 집 궁 -
후불
(喉佛)
:
성년 남자의 목의 정면 중앙에 방패 연골의 양쪽 판이 만나 솟아난 부분.
🌏 喉: 목구멍 후 佛: 부처 불 -
후수
(後綬)
:
예복이나 제복 뒤에 드리우는 띠. 붉은 바탕에 수를 놓고 금은 고리를 달았다.
🌏 後: 뒤 후 綬: 인끈 수 -
후수
(後水)
:
사람의 국부나 항문을 씻는 일. 또는 그 일에 쓰는 물.
🌏 後: 뒤 후 水: 물 수 - 후중 : 품질이 썩 좋은 소나무로 짠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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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문
(勳門)
:
나라나 군주를 위하여 드러나게 세운 공로가 있는 문벌.
🌏 勳: 공로 훈 門: 문 문 - 훌훌 : 1 날짐승 따위가 잇따라 날개를 치며 가볍게 나는 모양. 2 눈, 종이, 털 따위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3 가벼운 물건을 자꾸 멀리 던지거나 뿌리는 모양. ... (총 11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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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後文)
:
한 편의 글에서 뒷부분에 해당하는 글.
🌏 後: 뒤 후 文: 글월 문 꾸밀 문 -
훈주
(葷酒)
:
파, 마늘 따위의 특이한 냄새가 나는 채소와 술.
🌏 葷: 훈채 훈 酒: 술 주 -
후굴
(後屈)
:
뒤쪽으로 굽어 있음.
🌏 後: 뒤 후 屈: 굽을 굴 - 훌훌 : ‘훌훌하다’의 어근. (훌훌하다: 죽이나 미음 따위가 잘 퍼져서 매우 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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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
(後夫)
:
후살이 가서 살 때의 남편.
🌏 後: 뒤 후 夫: 남편 부 -
후수
(厚酬)
:
두둑한 보수.
🌏 厚: 두터울 후 酬: 술 권할 수 -
후문
(厚問)
:
남의 슬픈 일이나 기쁜 일에 정중한 인사의 뜻으로 많이 부조(扶助)함.
🌏 厚: 두터울 후 問: 물을 문 - 훗훗 : 바람이나 입김 따위가 훈훈하게 거듭 안겨 오는 모양. 또는 열기 따위가 후끈하게 거듭 안겨 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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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煦煦)
:
1
온정을 베푸는 모양.
2
아첨하여 웃는 모양.
3
선웃음을 치는 모양.
🌏 煦: 따뜻하게 할 후 煦: 따뜻하게 할 후 -
후주
(後奏)
:
반주에서 독주나 독창이 끝난 뒤에 연주하는 부분.
🌏 後: 뒤 후 奏: 아뢸 주 -
후주
(後主)
:
뒤를 이은 임금.
🌏 後: 뒤 후 主: 주인 주 - 훔훔 : ‘훔훔하다’의 어근. (훔훔하다: 얼굴에 매우 흐뭇한 표정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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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중
(後重)
:
이질의 증상. 배변하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급하여 참기 어려우며 일단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않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다.
🌏 後: 뒤 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후군
(後軍)
:
1
부대의 편성에서, 뒤에 있는 군대.
2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3
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後: 뒤 후 軍: 군사 군 -
훈수
(訓手)
:
1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줌.
2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
🌏 訓: 가르칠 훈 手: 손 수 -
훈부
(勳府)
:
조선 시대에, 공신(功臣)의 훈공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때에 공신도감, 세종 때에 충훈사로 부르던 것을 세조 때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고종 31년(1894)에 기공국으로 고쳤다.
🌏 勳: 공로 훈 府: 마을 부 - 훌쭉 : ‘훌쭉하다’의 어근. (훌쭉하다: 길이에 비하여 몸통이 아주 가늘고 길다., 속이 비어서 안으로 우므러져 있다., 앓거나 지쳐서 몸이 여위다., 끝이 쀼죽하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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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
(後部)
:
1
물체의 뒤쪽에 있는 부분.
2
백제의 오부(五部)의 하나.
3
고구려 때에, ‘절노부’를 행정 구역으로 이르던 말. (절노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계루부ㆍ소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으로, 대대로 왕비가 나와 거의 왕족(王族)의 대우를 받았다.)
🌏 後: 뒤 후 部: 나눌 부 -
후술
(後述)
:
뒤에 진술하거나 논술함.
🌏 後: 뒤 후 述: 지을 술 - 후추 : 1 후추나무의 열매. 음식의 양념으로 쓴다. 2 초피나무의 열매. 과피, 잎, 나무껍질 따위는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위한(胃寒)ㆍ구토ㆍ곽란에 약으로 쓰며, 열매의 기름은 민간에서 회충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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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풍
(候風)
:
배가 떠날 때에 순풍을 기다림. 또는 그때 부는 순풍.
🌏 候: 기후 후 風: 바람 풍 -
훈구
(勳舊)
:
대대로 나라나 군주를 위하여 드러나게 세운 공로가 있는 집안이나 신하.
🌏 勳: 공로 훈 舊: 옛 구 -
후주
(後週)
:
1
이 주의 바로 다음 주.
2
그 주의 바로 뒤에 오는 주.
🌏 後: 뒤 후 週: 돌 주 -
후우
(厚遇)
:
아주 잘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厚: 두터울 후 遇: 만날 우 -
훈무
(曛霧)
:
저녁 안개.
🌏 曛: 어스레할 훈 霧: 안개 무 -
후두
(後頭)
:
‘뒤통수’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뒤통수: 머리의 뒷부분.)
🌏 後: 뒤 후 頭: 머리 두 -
훗국
(後국)
:
진국을 우려낸 건더기로 다시 끓인 국.
🌏 後: -
후숙
(後熟)
:
1
종자가 성숙하여 휴면을 거쳐 발아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일련의 생리적인 변화.
2
미숙한 배(胚)가 휴면기를 거친 후 생리적으로 완숙하여 발아 준비를 완료하는 일.
3
수확한 과실이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되기까지의 생리적인 변화.
🌏 後: 뒤 후 熟: 익을 숙 -
후무
(後無)
:
뒷날에 없음.
🌏 後: 뒤 후 無: 없을 무 - 후후 :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자꾸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후물 : ‘후물거리다’의 어근. (후물거리다: 이가 없는 입으로 음식을 우물거리며 잇따라 씹다., 음식물 따위를 꼭꼭 씹지 아니하고 잇따라 대강 씹다.)
- 훈춘 (Hunchun[琿春]) :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이다.
- 후룩 : 1 ‘후루룩’의 준말. (후루룩: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후루룩’의 준말. (후루룩: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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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
(後拂)
:
물건을 먼저 받거나 일을 모두 마친 뒤에 돈을 치름.
🌏 後: 뒤 후 拂: 떨칠 불 -
후불
(後拂)
:
1
정대업지무 따위에서, 두 손을 뒤로 뿌리되 허리를 틀어 구부리는 춤사위.
2
춘앵전 따위에서, 두 손을 어깨 위로 올려 들어 뿌리고 뒤로 내리는 춤사위.
🌏 後: 뒤 후 拂: 떨칠 불 -
후수
(後手)
: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뒤에 두는 일. 또는 상대편에게 선수(先手)를 빼앗기고 따라 두는 일.
🌏 後: 뒤 후 手: 손 수 -
후문
(後門)
:
1
뒤나 옆으로 난 문.
2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우리나라와 여진(女眞)이 공식적으로 왕래하던 국경의 관문(關門). 함경도에 있었으며 시대에 따라 그 장소가 변하였는데, 특히 조선이 국토를 개척함에 따라 차차 북쪽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 後: 뒤 후 門: 문 문 -
훈훈
(醺醺)
:
‘훈훈하다’의 어근. (훈훈하다: 술 취한 기운이 얼근하다.)
🌏 醺: 취할 훈 醺: 취할 훈 -
훈수
(薰修)
:
덕화(德化)를 받아서 수행함.
🌏 薰: 향풀 훈 修: 닦을 수 -
후국
(侯國)
:
1
군주(君主)를 후(侯)라고 칭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2
예전에, 제왕의 밑에서 제후가 다스리던 나라.
🌏 侯: 제후 후 國: 나라 국 -
후두
(喉頭)
:
인두(咽頭)와 기관(氣管) 사이의 부분. 소리를 내고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 喉: 목구멍 후 頭: 머리 두 -
후중
(喉中)
:
목구멍의 안.
🌏 喉: 목구멍 후 中: 가운데 중 -
후풍
(厚風)
:
순박하고 인정이 두터운 풍속.
🌏 厚: 두터울 후 風: 바람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