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2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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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당
(衝幢)
:
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전쟁터에서 적진으로 돌격하던 군대이다.
🌏 衝: 찌를 충 幢: 기 당 -
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水: 물 수 磨: 갈 마 -
문망
(門望)
:
조선 시대에, 의정(議政)이 문에 들어올 때 하인이 문 앞에서 큰 소리로 이를 알리던 일.
🌏 門: 문 문 望: 바랄 망 -
중방
(中方)
:
백제 때에, 지방에 둔 오방(五方) 가운데 고사성(古沙城)을 달리 이르던 말. 지금의 고부(古阜)에 해당한다.
🌏 中: 가운데 중 方: 모 방 -
궁할
(宮割)
:
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 죄인의 생식기를 없애는 형벌이다.
🌏 宮: 집 궁 割: 나눌 할 -
추상
(追上)
: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를 올리던 일.
🌏 追: 쫓을 추 上: 위 상 -
수사
(水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水: 물 수 師: 스승 사 -
중사
(中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급사중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事: 일 사 -
우가
(牛加)
:
부여에서, 사출도를 각각 주관하던 사가(四加)의 하나. 통솔하는 부족의 토템이 소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牛: 소 우 加: 더할 가 -
주사
(主事)
:
1
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버금 벼슬. 경덕왕 때 주서를 고친 것으로 대도서ㆍ공장부ㆍ좌사록관ㆍ동시전ㆍ서시전ㆍ남시전ㆍ사범서 따위에 두었는데,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2
고려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구실아치. 중서문하성, 상서도성, 삼사, 중추원, 상서육부 따위에 두었다.
3
조선 전기에, 육조에 둔 정칠품 벼슬. 태조 4년(1395)에 없앴다.
... (총 4개의 의미)
🌏 主: 주인 주 事: 일 사 -
누살
(耨薩)
:
고구려 때에 둔 지방 오부(五部)의 으뜸 벼슬.
🌏 耨: 호미 누 薩: 보살 살 -
수단
(繡單)
:
어사의 보고 문건.
🌏 繡: 수 수 單: 홑 단 -
국학
(國學)
:
1
신라 때에, 예부에 속한 교육 기관. 신문왕 2년(682)에 두어 경덕왕 때 태학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둔 중앙의 교육 기관. 성종 11년(992)에 국자감으로 고쳤다가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3
고대 중국의 국도(國都)에 세운 학교. 수나라 이후는 국자감이라고 하였다.
... (총 4개의 의미)
🌏 國: 나라 국 學: 배울 학 -
우합
(右閤)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閤: 쪽문 합 -
순사
(巡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使: 부릴 사 -
수방
(繡房)
: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수놓는 일을 맡아보는 곳이다.
🌏 繡: 수 수 房: 방 방 -
주락
(珠絡)
:
임금이나 벼슬아치가 타는 말에 붉은 줄과 붉은 털로 꾸민 치레.
🌏 珠: 구슬 주 絡: 헌솜 락 -
중방
(中房)
:
고을 원의 시중을 들던 사람.
🌏 中: 가운데 중 房: 방 방 -
중감
(重勘)
: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죄가 있을 때에 그 가운데서 무거운 죄를 따라 처분하던 일.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勘: 정할 감 -
국상
(國喪)
:
국민 전체가 복상(服喪)을 하던 왕실의 초상. 태상왕(太上王), 상왕(上王), 왕, 왕세자, 왕세손 및 그 비(妃)의 상사(喪事)를 이른다.
🌏 國: 나라 국 喪: 죽을 상 -
수차
(袖箚)
:
임금을 뵙고 직접 바치던 상소.
🌏 袖: 소매 수 箚: 찌를 차 -
수단
(水壇)
:
태봉 때에 둔 중앙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나 조선 시대의 공조에 해당한다.
🌏 水: 물 수 壇: 단 단 -
궁상
(宮相)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宮: 집 궁 相: 서로 상 -
분차
(分差)
:
특정한 사람을 문관과 무관, 또는 문관과 음관(蔭官)으로 나누어 임명하던 인사 배정 방식.
🌏 分: 나눌 분 差: 어그러질 차 -
수당
(首堂)
:
한 관아의 우두머리 당상관.
🌏 首: 머리 수 堂: 집 당 -
문장
(文場)
:
1
과거(科擧)를 보는 장소.
2
문인(文人)들의 사회.
🌏 文: 글월 문 꾸밀 문 場: 마당 장 -
부망
(副望)
:
벼슬자리에 추천된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 둘째가는 사람.
🌏 副: 버금 부 望: 바랄 망 -
추사
(趨事)
:
조선 시대에, 종구품의 무관 잡직.
🌏 趨: 달릴 추 事: 일 사 -
문강
(門講)
:
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던 일.
🌏 門: 문 문 講: 강론할 강 -
숙참
(宿站)
: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宿: 잠잘 숙 站: 우두커니 설 참 -
순라
(巡邏)
:
1
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2
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3
‘술래’의 원말. (술래: 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 巡: 돌 순 邏: 돌 라 -
주장
(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구슬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珠: 구슬 주 匠: 장인 장 -
술자
(述者)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述: 지을 술 者: 놈 자 -
주상
(奏商)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奏: 아뢸 주 商: 장사 상 -
주사
(州司)
:
주의 관사(官司). 또는 주의 벼슬아치.
🌏 州: 고을 주 司: 맡을 사 -
부학
(副學)
:
조선 시대에 둔 홍문관의 정삼품 당상관 벼슬.
🌏 副: 버금 부 學: 배울 학 -
후상
(後廂)
: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廂: 행랑 상 -
군장
(軍長)
:
1
일제 강점기의 군 책임자. 또는 그 지위.
2
원시 부족 사회의 군사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長: 길 장 -
출방
(出榜)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出: 날 출 榜: 패 방 -
부사
(府使)
:
1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준사
(俊士)
:
1
중국 주나라의 학제(學制)에서, 서인(庶人)의 자제 가운데에 학덕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대학(大學) 입학을 허가받은 사람.
2
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俊: 준걸 준 士: 선비 사 -
춘찰
(春察)
:
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春: 봄 춘 察: 살필 찰 -
추탈
(追奪)
:
죽은 사람의 죄를 논하여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을 깎아 없앰.
🌏 追: 쫓을 추 奪: 빼앗을 탈 -
둔답
(屯畓)
:
1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2
각 궁과 관아의 경비를 충당하던 논.
🌏 屯: 진칠 둔 畓: 논 답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분감
(分監)
:
조선 전기에, 군자감 관할 아래에 따로 설치한 관아. 영조 20년(1744) 이후는 본감(本監)이 없어지고 이 관아만 남았다.
🌏 分: 나눌 분 監: 볼 감 -
문장
(文狀)
:
관아에서 쓰던 문서.
🌏 文: 글월 문 꾸밀 문 狀: 문서 장 -
분발
(分撥)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던 일.
🌏 分: 나눌 분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주상
(奏上)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奏: 아뢸 주 上: 위 상 -
주차
(奏差)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 奏: 아뢸 주 差: 어그러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