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모음(중성) 단어 💡水 한자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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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水: 물 수 磨: 갈 마 -
수란
(水亂)
:
큰물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많은 물이 넘쳐서 일어난 혼란.
🌏 水: 물 수 亂: 어지러울 란 -
수단
(水壇)
:
호마단의 하나. 질병이나 난리 따위가 생겼을 때 그 땅을 물로 깨끗하게 하여 하루 동안 급히 만든다.
🌏 水: 물 수 壇: 단 단 -
수사
(水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水: 물 수 師: 스승 사 -
수마
(水魔)
:
수해(水害)를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水: 물 수 魔: 마귀 마 -
수사
(水瀉)
:
물 같은 설사를 함. 또는 그런 증상.
🌏 水: 물 수 瀉: 쏟을 사 -
수장
(水臟)
:
‘콩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콩팥: 척추동물의 비뇨 기관과 관련된 장기의 하나. 사람의 경우 강낭콩 모양으로 좌우에 한 쌍이 있으며,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체액의 조성이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 水: 물 수 臟: 오장 장 -
수달
(水獺/水㺚)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고 머리와 몸은 편평하다. 몸의 위쪽은 광택 있는 갈색이고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가죽은 옷을,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 水: 물 수 獺: 수달 달 水: 물 수 㺚: 수달 달 너구리 달 -
수방
(水防)
:
홍수나 제방의 붕괴 따위로 인한 수해를 막음. 또는 그런 일.
🌏 水: 물 수 防: 막을 방 -
수말
(水沫)
:
1
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
2
물결이 바위 따위에 부딪쳐 사방으로 흩어지는 자잘한 물방울.
🌏 水: 물 수 沫: 거품 말 -
수살
(水殺)
:
시골 동네 어귀에 서 있는 돌이나 나무. 동네를 지키는 신성한 것으로 믿어 전염병이 돌 때는 새끼줄을 쳐서 모시고, 개인이 병이 났을 때는 환자의 옷을 걸어 놓기도 한다.
🌏 水: 물 수 殺: 죽일 살 -
수파
(水播)
:
볍씨를 무논에 직접 뿌림. 또는 그 방식.
🌏 水: 물 수 播: 뿌릴 파 -
수장
(水葬)
:
1
시체를 물속에 넣어 장사 지냄.
2
물속에서 잃어버리거나 물속에 가라앉힘.
🌏 水: 물 수 葬: 장사지낼 장 -
수단
(水壇)
:
태봉 때에 둔 중앙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나 조선 시대의 공조에 해당한다.
🌏 水: 물 수 壇: 단 단 -
수학
(水學)
:
물의 현상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水: 물 수 學: 배울 학 -
수파
(水波)
:
1
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운동. 또는 그 모양.
2
잔치 때나 굿할 때에 장식으로 쓰는, 종이로 만든 연꽃.
🌏 水: 물 수 波: 물결 파 -
수삼
(水蔘)
:
말리지 아니한 인삼.
🌏 水: 물 수 蔘: 인삼 삼 -
수산
(水疝)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水: 물 수 疝: 산증 산 -
수반
(水飯)
:
물에 말아서 풀어 놓은 밥.
🌏 水: 물 수 飯: 밥 반 -
수답
(水畓)
:
1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2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水: 물 수 畓: 논 답 -
수마
(水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고 온몸이 딱딱한 골판(骨板)으로 덮여 있다. 머리는 말의 머리와 비슷하고 몸과 직각을 이루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다. 수컷의 배에는 육아낭이 있어 암컷이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시킨다. 긴 꼬리로 해조(海藻)를 감고 있는데 곧게 선 채로 헤엄친다. 고기는 식용하지 않으며 한방에서 소화제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의 각 연안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馬: 말 마 -
수각
(水閣)
:
물가나 물 위에 지은 정자.
🌏 水: 물 수 閣: 문설주 각 -
수차
(水車)
:
1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큰 나무 바퀴와 굴대에 공이를 장치하여, 바퀴가 돌 때마다 공이가 오르내리며 곡식을 찧거나 빻는다.
2
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원동력을 얻는 수력 터빈의 회전자.
3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기계.
🌏 水: 물 수 車: 수레 차 -
수단
(水團/水𩜵)
:
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경단같이 만들어서 삶은 후에, 냉수에 헹구어 물기가 마르기 전에 꿀물에 넣고 실백잣을 띄운 음식. 흔히 유월 유두에 먹는다.
🌏 水: 물 수 團: 둥글 단 水: 물 수 𩜵: 경단 단 -
수갑
(水閘)
:
물의 흐름을 막거나 유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문.
🌏 水: 물 수 閘: 문 여닫을 갑 -
수라
(水剌)
:
궁중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밥을 높여 이르던 말.
🌏 水: 물 수 剌: -
수반
(水畔)
: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水: 물 수 畔: 두둑 반 -
수산
(水産)
:
바다나 강 따위의 물에서 남. 또는 그런 산물.
🌏 水: 물 수 産: 낳을 산 -
수찰
(水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水: 물 수 察: 살필 찰 -
수함
(水檻)
:
1
물가의 난간.
2
배의 손잡이.
🌏 水: 물 수 檻: 우리 함 -
수안
(水眼)
:
잿물에 생긴 작은 기포.
🌏 水: 물 수 眼: 눈 안 -
수난
(水難)
:
비나 홍수 따위의 물로 인하여 생기는 익사, 침몰, 표류 따위의 재난.
🌏 水: 물 수 難: 어려울 난 -
수창
(水倉)
:
배 안에 물을 저장하여 두는 곳.
🌏 水: 물 수 倉: 곳집 창 -
수사
(水死)
:
물에 빠져 죽음.
🌏 水: 물 수 死: 죽을 사 -
수당
(水塘)
: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관개(灌漑),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쓴다.
🌏 水: 물 수 塘: 못 당 -
수창
(水脹)
:
체내에 수분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몸이 붓는 증상. 습사(濕邪)로 인하여 비(脾)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장위에 수기(水氣)가 몰려서 생긴다. 물소리가 나며 배가 불러 오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 水: 물 수 脹: 배부를 창 -
수한
(水旱)
:
장마와 가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水: 물 수 旱: 가물 한 -
수산
(水山)
:
‘이지함’의 호. (이지함: 조선 선조 때의 학자(1517~1578). 자는 형중(馨仲)ㆍ형백(馨佰). 호는 토정(土亭)ㆍ수산(水山). 벼슬은 포천(抱川), 아산(牙山)의 현감을 지냈다. 서경덕의 문인으로, 의약ㆍ복서(卜筮)ㆍ천문ㆍ지리ㆍ음양에 능통하였다. 저서에 ≪토정비결≫ 따위가 있다.)
🌏 水: 물 수 山: 뫼 산 -
수사
(水絲)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 水: 물 수 絲: 실 사 -
수자
(水煮)
:
약재를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를 물에 넣고 불에 삶는 것을 이른다.
🌏 水: 물 수 煮: 삶을 자 -
수장
(水漿)
:
마실 것.
🌏 水: 물 수 漿: 미음 장 -
수낭
(水囊)
:
1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베로 만든 휴대용 물주머니.
2
철사 따위로 맨, 물을 거르는 데 쓰는 체.
🌏 水: 물 수 囊: 주머니 낭 -
수상
(水上)
:
1
물의 위. 또는 물길.
2
흐르는 물의 상류.
🌏 水: 물 수 上: 위 상 -
수하
(水下)
:
못, 저수지 따위의 아래나 하천의 하류.
🌏 水: 물 수 下: 아래 하 -
수사
(水瀉)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서로 엉키면서 자란다. 꽃은 8~9월에 잎 사이에서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연한 녹색의 둥근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물속에서 자라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 水: 물 수 瀉: 쏟을 사 -
수압
(水壓)
:
물의 압력. 물이 물속에 있는 물질이나 물 상호 간에 미치는 힘이다. 개방 수면을 가진 물에서는 깊이에 비례한다.
🌏 水: 물 수 壓: 누를 압 -
수반
(水盤)
:
주로 물을 담아 꽃을 꽂거나 괴석(怪石) 따위를 넣어 두는 그릇. 사기나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편평하고 운두가 낮다.
🌏 水: 물 수 盤: 소반 반 -
수악
(水鶚)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鶚: 물수리 악 -
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수란
(水卵)
:
달걀을 깨뜨려 수란짜에 담고 끓는 물에 넣어 흰자만 익힌 음식.
🌏 水: 물 수 卵: 알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