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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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毛)
:
동물의 몸에서 깎아 낸 털로 만든 섬유. 특히 양모(羊毛)를 이르는 말이다.
🌏 毛: 털 모 -
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木: 나무 목 -
몰
(歿/沒)
:
주로 약력(略歷)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 (죽음: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 歿: 죽을 몰 沒: 잠길 몰 -
목
(木)
:
‘목요일’을 이르는 말. (목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木: 나무 목 - 몰 (maul) : 럭비 풋볼에서, 공을 가진 선수 주위에 한 명 이상의 양 팀 선수가 선 채 몸을 밀착시킨 상태.
- 몰 : ‘몰하다’의 어근. (몰하다: 부피가 어림하였던 것보다 적은 듯하다.)
-
몽
(蒙)
:
‘몽하다’의 어근. (몽하다: 은혜나 도움 따위를 입다.)
🌏 蒙: 어릴 몽 -
모
(帽)
:
‘모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帽: 모자 모 - 못 : 목재 따위의 접합이나 고정에 쓰는 물건. 쇠, 대, 나무 따위로 가늘고 끝이 뾰족하게 만든다.
- 못 :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목 : 1 척추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록한 부분. 2 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3 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 (총 7개의 의미)
- 목 : 논밭 넓이의 단위. 세금을 계산할 때 썼다. 한 목은 한 동의 열 배로, 그 넓이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 목 : → 몫. (몫: 여럿으로 나누어 가지는 각 부분., 나눗셈에서 피제수를 제수로 나누어 얻는 수.)
- 몸 : 1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전체. 또는 그것의 활동 기능이나 상태. 2 물건의 기본을 이루는 동체(胴體). 3 월경으로 나오는 피. ... (총 6개의 의미)
- 모 : 1 윷놀이에서, 윷짝의 네 개가 다 엎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끗수는 다섯 끗으로 친다. 2 윷판의 다섯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1」’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몸 (Maugham, William Somerset) : 영국의 소설가ㆍ극작가(1874~1965). 작품에 장편 <인간의 굴레>와 <달과 6펜스> 따위가 있다.
- 목 : 광산에서, 금방아를 찧고 난 광석을 함지질할 때 나오는 가루 광석. 금, 납, 구리, 은 따위가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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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沒)
:
‘그것이 전혀 없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沒: 잠길 몰 - 몰 : 1 ‘모두 한곳으로’ 또는 ‘모두 한곳에’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모두 한곳으로 몰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못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모 : 1 사람이나 사물의 면면이나 측면. 2 몸의 비껴 튼 옆면. 3 두부나 묵을 네모지게 썰어 놓은 것. ... (총 9개의 의미)
- 모 : 1 옮겨 심으려고 가꾼, 벼 이외의 온갖 어린 식물. 또는 그것을 옮겨 심음. 2 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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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木)
:
무명으로 된 것.
🌏 木: 나무 목 -
목
(木)
: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빛깔로는 청색을 가리킨다.
🌏 木: 나무 목 -
목
(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사천(泗川) 하나뿐이다.
🌏 睦: 화목할 목 - 몰 (mole) :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몰은 분자, 원자, 이온, 전자 따위의 동질 입자가 아보가드로수인 6.02×1023만큼 존재하는 물질의 집단이다. 기호는 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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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母)
:
1
어떠한 것에서 갈려 나오거나 생겨난 것의 근본이 됨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신라 때에, 왕실에 속한 소전(疏典), 홍전(紅典), 표전(漂典), 염궁(染宮) 따위에 둔 나인.
3
문어체에서, ‘어머니’를 이르는 말.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 배태되어 생겨나게 된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어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어머니: 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母: 어머니 모 -
목
(牧)
:
고려ㆍ조선 시대에, 큰 고을에 두었던 지방 행정 단위. 으뜸 벼슬은 목사였다.
🌏 牧: 칠 목 - 모 (mho) : 전기 전도율의 단위. 1모는 전기 저항이 1옴(ohm)인 물체의 전기 전도율이다. 전기 저항의 역수이기 때문에 단위는 전기 저항의 단위인 옴을 거꾸로 하여 표시한다. 기호는 L.
- 몰 (Moll) : 1 단음계로 된 곡조. 2 온음계의 하나. 둘째와 셋째 사이, 다섯째와 여섯째 사이의 음정은 반음이고, 그 외 다른 음 사이의 음정은 온음을 이루는 음계이다. 계명으로 ‘라’ 음을 주음(主音)으로 한다.
- 몽 : ‘몽니’의 준말. (몽니: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 모 : → 모이. (모이: 닭이나 날짐승의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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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茅)
:
강신(降神)할 때에 모삿그릇에 꽂는 띠나 솔잎의 묶음.
🌏 茅: 띠 모 -
몽
(蒙)
:
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에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밑에 샘이 남을 상징한다.
🌏 蒙: 어릴 몽 - 몰 (mogol) : 모사(毛絲), 금사(金絲), 은사(銀絲) 따위를 재료로 돋을무늬를 넣어 짠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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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牟)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평(咸平), 진주(晉州) 등이 현존한다.
🌏 牟: 소 울 모 - 모 : 모시실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모는 모시실 열 올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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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目)
:
1
태풍에서, 중심을 이루는 부분.
2
예산 편성에서 나누는 분류의 하나. 항의 아래이고 절의 위이다.
3
생물 분류의 한 단위. 과(科)의 위이고 강(綱)의 아래이다.
🌏 目: 눈 목 -
모
(模)
:
‘모하다’의 어근. (모하다: 본을 뜨다., 본보기대로 그리다.)
🌏 模: 법 모 - 몫 : 1 여럿으로 나누어 가지는 각 부분. 2 나눗셈에서 피제수를 제수로 나누어 얻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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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毛)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광주(光州), 공주(公州), 서산(瑞山), 김해(金海) 등이 현존한다.
🌏 毛: 털 모 - 못 :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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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毛)
:
1
이(釐)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3을 이른다.
2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 1모는 전체 수량의 10,000분의 1로, 1리(釐)의 10분의 1이다.
3
길이의 단위. 1모는 1리(釐)의 10분의 1로 약 0.303mm에 해당한다.
... (총 5개의 의미)
🌏 毛: 털 모 -
모
(某)
:
1
‘아무개’의 뜻을 나타내는 말.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거나 굳이 밝히려고 하지 않을 때 쓴다. (아무개: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2
‘아무’,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확하지 않거나 또는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 앞에 쓴다. (아무: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某: 아무 모 -
모
(矛)
:
끝이 꼬부라진 긴 창. 긴 장대 끝에 갈고리 모양으로 휘어진 쌍날의 칼이 달렸으며, 주로 병거(兵車)에 세우고 다녔다.
🌏 矛: 창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