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전체. 또는 그것의 활동 기능이나 상태.-물건의 기본을 이루는 동체(胴體).-월경으로 나오는 피.-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한자에서 글자의 바깥 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부수. ‘國’, ‘匹’에서 ‘囗’, ‘匚’ 따위이다.-그러한 신분이나 사람임.

몸 🌟의미 1

몸 :
월경으로 나오는 피.

명사 고유어 단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몸엣것: 월경으로 나오는 피.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몸 🌟의미 2

몸 :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전체. 또는 그것의 활동 기능이나 상태.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몸이 크다.
몸이 건강하다.
몸에 좋다.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몸 🌟의미 3

몸 :
한자에서 글자의 바깥 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부수. ‘國’, ‘匹’에서 ‘囗’, ‘匚’ 따위이다.

명사 고유어 단어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몸 🌟의미 4

몸 :
물건의 기본을 이루는 동체(胴體).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추락한 비행기는 날개가 부러지고 몸만 남은 흉측한 모습이었다.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몸 🌟의미 5

몸 :
[관형어 뒤에 쓰여] 그러한 신분이나 사람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귀하신 몸.
천한 몸.
여자의 몸.
학생의 몸.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몸 🌟의미 6

몸 :
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명사 고유어 단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이태: 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동의어 항태: 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 발음: 몸

• 관련 단어: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관용구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관용구 몸(을) 바치다 : 상대방에게 정조를 바치다.
관용구 몸(을) 받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다.
관용구 몸(을) 붙이다 : 어떤 곳에 몸을 의지하여 생활을 하다.
관용구 몸(을) 빼다 : 바쁜 가운데서 시간을 따로 내다.
관용구 몸(을) 뽑다 : 몸(을) 뽑다
관용구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아끼다 : 힘껏 일하지 않다.
관용구 몸(을) 주다 : 상대방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다.
관용구 몸(을) 팔다 :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관용구 몸(을) 풀다 : 아이를 낳다.
관용구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관용구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관용구 몸(이) 비지 않다 : (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관용구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관용구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관용구 몸으로 뛰다 : 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관용구 몸을 가지다 : 아이를 배다., 월경을 하다.
관용구 몸을 꼬다 : 부끄럼을 타거나 교태를 부리다.
관용구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관용구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관용구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관용구 몸을 망치다 : 순결을 잃다.
관용구 몸을 버리다 : 정조를 더럽히다., 건강을 해치다.
관용구 몸을 빌다 : 고향에 돌아가 쉴 수 있도록 벼슬에서 몸을 놓아줄 것을 빈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청원하다.
관용구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관용구 몸을 잠그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거기에 전적으로 달라붙다.
관용구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관용구 몸을 적시다 : 몸을 적시다
관용구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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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몸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 총 41개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1개입니다.
  - 예: 앞몸, 겉몸, 윗몸, 쇳몸, 알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개입니다.
  - 예: 앞몸, 겉몸, 윗몸, 쇳몸, 낫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7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예: 암수한몸, 암수딴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口이 최다입니다.
  - 예: 튼입구몸(튼입口몸), 위튼입구몸(위튼입口몸), 큰입구몸(큰입口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웃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예: 웃잇몸, 웃닛몸, 웃몸
- 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 예: 앞몸, 윗몸, 알몸, 아랫몸, 웃닛몸
: 자음 ㅁ 단어: 총 266개
- 자음 ㅁ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7개입니다.
  - 예: 말, 명(命), 매, 명(銘), 뭍
- 자음 ㅁ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예: 묵, 민, 목, 맥, 모
- 자음 ㅁ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 예: 문(門)
: 모음 ㅗ 단어: 총 701개
- 모음 ㅗ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2개입니다.
  - 예: 종(鐘), 속, 포(脯), 폴(Paul, Lewis), 호(弧)
- 모음 ㅗ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 예: 공, 초, 모, 동, 돈
- 모음 ㅗ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包이 최다입니다.
  - 예: 포(包)
- 모음 ㅗ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 예: 공, 골, 곡, 고, 곶
몸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8개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5개입니다.
  - 예: 몸꼴, 몸흙, 몸때, 몸, 몸상(몸床)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개입니다.
  - 예: 몸단속, 몸살기, 몸길이, 몸성히, 몸높이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분야 중에서 언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예: 몸바꾼움직씨, 몸짓 언어, 몸바꿈, 몸바꾼느낌씨, 몸말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調이 최다입니다.
  - 예: 몸조리(몸調理), 몸조섭하다(몸調攝하다), 몸조섭(몸調攝), 몸조리하다(몸調理하다)
- 몸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개입니다.
  - 예: 몸수고하다, 몸져눕다, 몸굿하다, 몸닦달하다, 몸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