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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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차
(紅蔘차)
:
홍삼 분말이나 홍삼의 성분을 추출한 것을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紅: 붉을 홍 蔘: 인삼 삼 -
홑박자
(홑拍子)
:
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호가가
(胡笳歌)
:
호가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 胡: 오랑캐 호 笳: 호드기 가 歌: 노래 가 -
홍방산
(紅方繖)
:
대한 제국 때에, 의장으로 쓰던 붉은 방산(方繖).
🌏 紅: 붉을 홍 方: 모 방 繖: 우산 산 -
호박잠
(琥珀簪)
:
호박으로 만든 비녀.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簪: 비녀 잠 -
호가사
(好家舍)
:
화려하게 잘 지은 집.
🌏 好: 좋을 호 家: 집 가 舍: 집 사 - 호박살 : 단단하지 못하고 물렁한 살을 호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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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자
(好事者)
:
1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好: 좋을 호 事: 일 사 者: 놈 자 -
홀박자
(홀拍子)
:
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혼란상
(混亂相)
: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모양.
🌏 混: 섞을 혼 亂: 어지러울 란 相: 서로 상 - 홈빨다 : → 흠빨다. (흠빨다: 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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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사
(虎牙司)
: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牙: 어금니 아 司: 맡을 사 -
혼합아
(混合芽)
:
꽃이 될 눈과 잎이 될 눈이 함께 있는 눈.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芽: 싹 아 -
홀하다
(忽하다)
:
1
대수롭지 아니하다.
2
조심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
🌏 忽: 소홀히 할 홀 - 호라산 (Khorasan) : 이란 동북부를 중심으로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걸쳐 있는 지방. 실크 로드와 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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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
(湖南歌)
:
조선 고종 때에, 신재효가 지은 단가. 호남 일대의 지명에 따른 풍경 따위를 엮어 나가는 내용의 노래이다.
🌏 湖: 호수 호 南: 남녘 남 歌: 노래 가 - 홈파다 : 속을 오목하게 호비어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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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단
(琥珀緞)
: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緞: 비단 단 -
혼방사
(混紡絲)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실.
🌏 混: 섞을 혼 紡: 자을 방 絲: 실 사 -
호남자
(好男子)
:
호걸의 풍모나 기품이 있고 풍채가 좋은 사나이.
🌏 好: 좋을 호 男: 사내 남 子: 아들 자 -
홍합탕
(紅蛤湯)
:
국물을 적게 잡고 홍합을 넣어 끓인 국.
🌏 紅: 붉을 홍 蛤: 조개 합 湯: 끓일 탕 - 혼잣말 :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 홑자락 : 양복 저고리의 섶을 조금 겹치게 하여 단추를 외줄로 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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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창
(紅絲瘡)
:
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 紅: 붉을 홍 絲: 실 사 瘡: 부스럼 창 -
혹하다
(惑하다)
:
홀딱 반하거나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다.
🌏 惑: 미혹할 혹 -
호반파
(湖畔派)
:
19세기 초엽 영국 북부의 호수 지방에 살면서 자연을 벗 삼아 서정적인 시를 썼던 낭만파 시인들을 이르는 말. 대자연 속에서 명상적인 시를 지었으며, 워즈워스ㆍ콜리지ㆍ사우디와 같은 시인이 있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派: 물갈래 파 -
호사가
(好事家)
:
1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好: 좋을 호 事: 일 사 家: 집 가 -
혼합산
(混合算)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따위가 섞여 있는 계산.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算: 계산 산 -
호탄자
(虎탄자)
:
호피 무늬로 짠 담요.
🌏 虎: 범 호 -
홍난파
(洪蘭坡)
:
작곡가ㆍ바이올린 연주가ㆍ지휘자(1898~1941). 본명은 영후(永厚). 우리나라 근대 음악의 선구자로, 서양 음악을 보급하였다. 작품으로 <봉선화>, <성불사의 밤>, <봄처녀>, <낮에 나온 반달>이 있다.
🌏 洪: 큰 물 홍 蘭: 난초 난 坡: 고개 파 -
혼삿말
(婚事말)
:
혼인에 대하여 오가는 말.
🌏 婚: 혼인할 혼 事: -
혼삿날
(婚事날)
:
혼인을 하는 날.
🌏 婚: 혼인할 혼 事: - 홀까닥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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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자
(好八字)
:
좋은 팔자.
🌏 好: 좋을 호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 홑탁자 : 짝을 이루지 아니하고, 하나만으로 쓰는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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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마
(紅紗馬)
:
붉은빛과 흰빛의 털이 섞여 있는 말.
🌏 紅: 붉을 홍 紗: 깁 사 馬: 말 마 -
혼합차
(混合車)
:
1
한 차량을 여러 칸으로 나누어 등급을 다르게 한 철도 여객차.
2
여러 종류의 연료를 사용해서 달릴 수 있도록 만든 차량.
3
화차와 여객차를 연결하여 운행하는 열차.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車: 수레 차 -
호박산
(琥珀酸)
:
카복시기가 두 개 들어 있는 이염기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호박(琥珀)이나 갈탄을 건류하거나 주정 발효를 하여 얻는다.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조금 녹는다. 화학식은 HOOCCH2CH2COOH.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酸: 초 산 -
홍반달
(紅半달)
:
연 머리에 반달 모양의 붉은 종이를 붙인 연.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홍낭자
(紅娘子)
:
1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2
여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6cm이며 옅은 녹색이나 드물게 갈색도 있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빛깔은 누런 갈색이며, 앞가슴의 등 쪽에는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길고 칼 모양이며 더듬이는 갈색이고 몸보다 길다. 인가 근처의 풀숲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娘: 아가씨 낭 子: 아들 자 -
홑자망
(홑刺網)
:
그물이 한 겹으로 된 걸그물.
🌏 刺: 찌를 자 網: 그물 망 - 홑사람 : 속이 깊지 못하고 소견이 얕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홑살창 : 브라베(Bravais)의 분류법으로 결정격자를 분류하였을 때, 단위격자의 꼭짓점만을 격자점으로 갖는 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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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자
(虎毯子)
:
범의 가죽 무늬를 놓아서 짠 담요. 옛날 상류 사회에서 혼례식 같은 의식을 행할 때에 흔히 깔았다.
🌏 虎: 범 호 毯: 담요 담 子: 아들 자 -
호마탕
(胡麻湯)
:
연한 들깻잎과 줄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
🌏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湯: 끓일 탕 -
호남아
(好男兒)
:
호걸의 풍모나 기품이 있고 풍채가 좋은 사나이.
🌏 好: 좋을 호 男: 사내 남 兒: 아이 아 -
호박당
(琥珀糖)
:
호박색이 나는 말랑말랑한 과자의 하나. 끓인 우무에 설탕과 강황산을 섞어서 찐 다음 레몬이나 등피유를 넣고 응고하여 만든다.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糖: 사탕 당 -
호각반
(虎脚盤)
:
상다리 모양이 호랑이의 다리 모양으로 된 소반. 개다리소반과 같으나 다리의 굴곡이 더 심한데 전라남도 나주에서 생산되는 나주반에 이 형식이 많다.
🌏 虎: 범 호 脚: 다리 각 盤: 소반 반 - 홀라당 : 1 ‘홀랑’의 본말. (홀랑: 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는 모양.) 2 ‘홀랑’의 본말. (홀랑: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3 ‘홀랑’의 본말. (홀랑: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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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단
(護摩壇)
:
호마를 행하기 위하여 만든 단. 땅을 파서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발라 크게 만든 대단(大壇)과 물로 땅을 씻어 급하게 만든 수단(水壇) 및 나무로 만든 목단(木壇)의 세 가지가 있다.
🌏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壇: 단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