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33개
- 벽하다 : ‘비역하다’의 준말. (비역하다: (낮잡는 뜻으로) 사내끼리 성교하는 듯한 짓을 하다.)
-
병자자
(丙子字)
:
조선 중종 11년(1516) 병자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 명판본 ≪자치통감≫의 글자체를 본으로 삼았으며, 글자체는 갑진자와 비슷하나 약간 큼직하다.
🌏 丙: 남녘 병 子: 아들 자 字: 글자 자 -
벽사장
(碧紗帳)
:
짙푸른 빛깔의 비단으로 만든 휘장.
🌏 碧: 푸를 벽 紗: 깁 사 帳: 휘장 장 -
병나발
(甁喇叭)
:
나발을 부는 것처럼 병을 거꾸로 입에 대고 그 속의 액체를 병째로 들이켜는 일.
🌏 甁: 병 병 喇: 나팔 나 叭: - 벼까락 : ‘벼까라기’의 준말. (벼까라기: 벼의 까끄라기. 벼의 낟알 끝에 달려 있는 수염이다.)
-
벼락장
(벼락醬)
:
급히 익혀서 먹게 만든 고추장. 메주 무거리와 굵은 고춧가루를 버무려 물을 쳐서 2~3일 동안 띄웠다가 소금을 쳐서 먹는다.
🌏 醬: 장 장 -
별안간
(瞥眼間)
: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 瞥: 언뜻 볼 별 眼: 눈 안 間: 사이 간 -
병사자
(病死者)
:
병으로 죽은 사람.
🌏 病: 병들 병 死: 죽을 사 者: 놈 자 -
별하다
(別하다)
:
1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게 좀 어색하다.
2
보통 것과 이상스럽게 다르다.
🌏 別: 다를 별 -
변한말
(變한말)
:
음운이 변하여 된 말. ‘겸연쩍다’가 ‘계면쩍다’로 변한 것 따위이다. (겸연쩍다: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 變: 변할 변 - 별바다 : 갠 날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총총하게 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벽바닥
(壁바닥)
:
석벽으로 이루어진 사금(沙金) 구덩이의 바닥.
🌏 壁: 벽 벽 - 별나라 : ‘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병살타
(倂殺打)
:
야구에서, 주자와 타자가 모두 아웃되는 타격.
🌏 倂: 나란히할 병 殺: 죽일 살 打: 칠 타 -
변하다
(變하다)
:
1
사람의 속성이나 사물의 상태 따위가 이전과 다르게 되다.
2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지다.
🌏 變: 변할 변 -
벽다락
(壁다락)
:
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 壁: 벽 벽 -
병상자
(病傷者)
:
다치거나 병든 사람.
🌏 病: 병들 병 傷: 상처 상 者: 놈 자 -
병참단
(兵站團)
:
예전에, 육군에서 병참 물자 수급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대.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團: 둥글 단 -
벽사창
(碧紗窓)
:
짙푸른 빛깔의 비단을 바른 창.
🌏 碧: 푸를 벽 紗: 깁 사 窓: 창문 창 -
별나다
(別나다)
: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別: 다를 별 -
별간장
(別肝腸)
:
이상한 성격. 또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
🌏 別: 다를 별 肝: 간 간 腸: 창자 장 -
별가락
(別가락)
:
보통 것과 다른 곡조의 가락.
🌏 別: 다를 별 -
벼란간
(벼란間)
:
→ 별안간. (별안간: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 間: 사이 간 - 볏가락 : 벼의 까끄라기.
-
벼랑산
(벼랑山)
:
가파른 벼랑으로 이루어졌거나 벼랑처럼 깎아지른 듯한 험한 산.
🌏 山: 뫼 산 -
병참감
(兵站監)
:
예전에, 병참감실의 우두머리.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監: 볼 감 -
별간장
(別간醬)
:
간장을 담글 때, 따로 특별하게 쓰려고 작은 그릇에 담그는 간장.
🌏 別: 다를 별 醬: 장 장 -
벽하다
(僻하다)
:
1
지역이 한편으로 구석지게 치우쳐 궁벽하다.
2
흔하지 않고 괴벽하다.
🌏 僻: 후미질 벽 -
별사람
(別사람)
:
1
별의별 사람.
2
특별한 사람.
3
생김새나 하는 짓, 말 따위가 보통 사람과 다른 이상스러운 사람.
🌏 別: 다를 별 -
병산탈
(屛山탈)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동에 전래되어 오다가 하회동에 옮겨서 보존해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탈. 갑(甲), 을(乙)의 두 면(面)이 전한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회탈 및 병산탈’이다. 11개의 하회탈과 함께 국보 제121호이다.
🌏 屛: 병풍 병 山: 뫼 산 -
병마사
(兵馬使)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변사자
(變死者)
:
1
뜻밖의 사고로 죽은 사람.
2
범죄에 의하여 죽었을 것으로 의심이 가는 사망자.
🌏 變: 변할 변 死: 죽을 사 者: 놈 자 -
병나다
(病나다)
:
1
병이 생기다.
2
사물에 잘못이나 탈이 생기다.
🌏 病: 병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