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92개
- 섭 :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선
(禪)
:
1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2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3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禪: 고요할 선 -
성
(性)
:
1
나면서부터 지닌 본연의 성품이나 그 자체. 현상 차별의 상대적 모양에 대하여 오온(五蘊), 평등 진여(眞如)를 이른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본성이나 본바탕.
3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의 구별. 또는 남성이나 여성의 육체적 특징.
... (총 5개의 의미)
🌏 性: 성품 성 -
서
(庶)
:
1
본처가 아닌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본처가 아닌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庶: 여러 서 -
석
(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해주(海州), 광주(廣州), 청주(淸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石: 돌 석 -
선
(選)
:
1
시험이나 심사에 든 사람을 뽑는 일.
2
여럿 가운데 뽑힌 횟수나 차례를 세는 단위.
🌏 選: 가릴 선 -
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說: 말씀 설 -
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說: 말씀 설 -
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楔: 문설주 설 -
석
(石)
:
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석은 한 말의 열 배로 약 180리터에 해당한다.
🌏 石: 돌 석 - 서 :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
성
(聖)
:
‘거룩한’ 또는 ‘성스러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聖: 성인 성 -
선
(扇)
:
임금이 거둥할 때 쓰던 부채.
🌏 扇: 부채 선 -
섭
(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공촌(公村) 등이 현존한다.
🌏 葉: 고을 이름 섭 -
선
(船)
:
‘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船: 배 선 - 섬 : 1 돌층계의 계단. 2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 성 : ‘성하다’의 어근. (성하다: 물건이 본디 모습대로 멀쩡하다.,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석
(席)
:
‘자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席: 자리 석 -
설
(設)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일을 차리어 벌이다.)
🌏 設: 베풀 설 -
선
(選)
:
‘그것을 가려 뽑아 모은 것’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選: 가릴 선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署: 관청 서 -
석
(席)
:
좌석을 세는 단위.
🌏 席: 자리 석 -
선
(宣)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보성(寶城), 이천(利川), 광주(光州), 전주(全州) 등이 현존한다.
🌏 宣: 베풀 선 -
성
(城)
:
예전에, 적을 막기 위하여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만든 담. 또는 그런 담으로 둘러싼 구역.
🌏 城: 재 성 -
설
(舌)
: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 舌: 혀 설 - 서 : 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 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
선
(善)
:
1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음. 또는 그런 것.
2
도덕적 생활의 최고 이상.
🌏 善: 착할 선 -
섬
(銛)
:
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작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뾰족한 쇠를 박아 만드는데, 간혹 한두 개의 쇠꼬챙이를 박은 것도 있다.
🌏 銛: 쟁기 섬 -
설
(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하나뿐이다.
🌏 偰: 맑을 설 -
설
(說)
:
1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2
견해, 주의, 학설, 통설 따위를 이르는 말.
🌏 說: 말씀 설 -
선
(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진성(晉城)이 현존한다.
🌏 先: 먼저 선 - 석 : 1 거침없이 밀거나 쓸어 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삭: 거침없이 밀거나 쓸어 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삭’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삭: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3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삭: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석
(石)
:
1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2
팔음의 하나. 특경, 편경 따위의 돌을 깎아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石: 돌 석 -
성
(省)
:
1
중국 수나라ㆍ당나라ㆍ송나라ㆍ원나라 때에, 일반 행정을 심의하던 중앙 관아.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에서 처음 두었으며, 원나라 때에 상서성으로 고쳤다가 명나라 초기에 없앴다.
2
통일 신라ㆍ고려 시대에 둔, 중앙 정부의 최고 관아.
3
일본, 미국, 영국 등의 중앙 행정 기관.
... (총 5개의 의미)
🌏 省: 살필 성 -
서
(犀)
:
‘시’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시: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계이름.)
🌏 犀: 무소 서 -
성
(盛)
:
‘성하다’의 어근. (성하다: 기운이나 세력이 한창 왕성하다., 나무나 풀이 싱싱하게 우거져 있다., 세력이 한창 일어나다., 벌레, 물고기 따위가 퍼져서 그 수가 부쩍 늘어나다., 집안이나 자손이 기세 좋게 퍼져서 흥하다.)
🌏 盛: 성할 성 -
석
(釋)
:
1
아침저녁으로 부처 앞에 예불하는 일.
2
새벽에 목탁이나 종을 쳐서 사람들을 깨우는 일.
🌏 釋: 풀 석 -
섬
(纖)
:
1
미(微)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7을 이른다.
2
미(微)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7을 이른다.
🌏 纖: 가늘 섬 -
서
(壻/婿)
:
문어체에서, ‘사위’를 이르는 말.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壻: 사위 서 婿: 사위 서 -
선
(腺)
:
‘어떤 물질을 내보내는 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腺: 샘 선 -
설
(泄)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설사 상태의 변을 보다.)
🌏 泄: 샐 설 - 설 : 1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정월 초하룻날이다. 2 음력설과 양력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새해의 처음.
-
서
(西)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진주(晉州)가 현존한다.
🌏 西: 서녘 서 - 선 : ‘선하다’의 어근. (선하다: ‘서낙하다’의 준말.)
-
성
(性)
:
‘성질’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성질: 사람이 지닌 마음의 본바탕., 사물이나 현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
🌏 性: 성품 성 - 섟 : 물가에 배를 매어 두기 좋은 곳.
-
성
(星)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 星: 별 성 - 선 : ‘서툰’ 또는 ‘충분치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선 (<hanja>12855_1</hanja>) : 채소, 두부,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거나 다져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겨자선, 고추선, 두부선 따위가 있다.
- 서 : 1 동작을 그치고 멈춰 서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2 동작을 그치고 멈춰 서라는 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