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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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禪: 고요할 선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정신
(正身)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 正: 바를 정 身: 몸 신 -
업인
(業因)
:
선악의 과보(果報)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행위.
🌏 業: 업 업 因: 인할 인 -
섭심
(攝心)
: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어 흩어지지 아니하게 함.
🌏 攝: 당길 섭 心: 마음 심 -
법식
(法式)
:
1
부처 앞에 재를 올리는 의식.
2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
3
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式: 법 식 -
법시
(法施)
:
삼시(三施)의 하나. 남에게 교법을 말하여 깨닫게 하는 일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施: 베풀 시 -
정신
(正信)
:
참되고 올바르게 믿는 마음.
🌏 正: 바를 정 信: 믿을 신 -
설식
(舌識)
:
혀로 온갖 맛을 분별하는 작용.
🌏 舌: 혀 설 識: 알 식 -
천심
(天心)
:
1
하늘의 뜻.
2
임금의 뜻.
3
선천적으로 타고난 마음씨.
... (총 6개의 의미)
🌏 天: 하늘 천 心: 마음 심 -
성심
(性心)
:
사람들이 타고난 본성으로서의 깨끗한 마음.
🌏 性: 성품 성 心: 마음 심 -
천인
(天人)
:
1
매우 아름다운 여자.
2
천리(天理)와 인욕(人慾)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하늘과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8개의 의미)
🌏 天: 하늘 천 人: 사람 인 -
어밀
(語密)
:
삼밀(三密)의 하나. 우주 간의 온갖 언어 활동 또는 진언(眞言)을 외는 구업(口業)이 묘하거나 빠르거나 은밀함을 이른다.
🌏 語: 말씀 어 密: 빽빽할 밀 -
정지
(正智)
:
진리를 보는 바른 지혜.
🌏 正: 바를 정 智: 지혜 지 -
천진
(天眞)
:
1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함.
2
불생불멸의 참된 마음.
🌏 天: 하늘 천 眞: 참 진 -
선인
(善因)
:
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 善: 착할 선 因: 인할 인 -
정식
(正食)
:
승려에게 허락된 음식. 쌀밥, 보리밥, 콩밥, 보릿가루, 떡 따위이다.
🌏 正: 바를 정 食: 먹을 식 -
정신
(定身)
: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중에 ‘정’을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온갖 망념과 망상에서 벗어난 적정(寂靜)한 상태를 뜻한다.
🌏 定: 정할 정 身: 몸 신 -
정기
(定機)
:
정심(定心)으로 정선(定善)을 닦을 수 있는 근기(根機). 곧 잡념을 끊고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선근(善根)을 닦을 수 있는 사람을 이른다.
🌏 定: 정할 정 機: 틀 기 -
선심
(禪心)
:
선정(禪定)의 마음. 마음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이른다.
🌏 禪: 고요할 선 心: 마음 심 -
선리
(禪理)
:
선(禪)에서 깨닫는 이치.
🌏 禪: 고요할 선 理: 다스릴 리 -
법칭
(法稱)
:
‘다르마키르티’의 한자식 이름. (다르마키르티: 7세기 중반 인도의 불교학자(?~?). 논리학자 디그나가(Dignāga)의 뒤를 이어 인도 논리학을 대성하였다. 저서에 ≪양평석(量評釋)≫, ≪관상속(觀相屬)≫ 따위가 있다.)
🌏 法: 법도 법 稱: 일컬을 칭 -
전진
(前塵)
:
망심(妄心)의 앞에 나타나는 육진(六塵)의 경계.
🌏 前: 앞 전 塵: 티끌 진 -
법기
(法器)
:
1
불도를 수행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 부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이른다.
2
부처 앞에 쓰는 온갖 기물.
🌏 法: 법도 법 器: 그릇 기 -
법집
(法執)
:
1
객관적 사물 현상을 실재하는 것으로 알고 고집하는 일.
2
교법에 얽매여 그것에만 집착하는 일.
🌏 法: 법도 법 執: 잡을 집 -
전신
(前身)
:
1
신분, 단체, 회사 따위의 바뀌기 전의 본체.
2
바뀌기 전의 신분(身分).
3
전생의 몸.
🌏 前: 앞 전 身: 몸 신 -
헌식
(獻食)
:
절에서 대중이 공양할 때에 음식을 조금씩 덜어 아귀에게 줌. 우리나라에서만 행한다.
🌏 獻: 바칠 헌 食: 먹을 식 -
접심
(接心)
:
1
마음이 바깥의 사물을 접하여 느낌.
2
정해진 기간 동안 마음을 모아 흔들림이 없이 좌선하는 일.
3
선원에서, 수행승이 선(禪)의 교의(敎義)를 보이는 일.
🌏 接: 접할 접 心: 마음 심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傳: 전할 전 持: 가질 지 -
법미
(法味)
:
불교의 묘미.
🌏 法: 법도 법 味: 맛 미 -
건치
(犍稚)
:
나무로 만들어 시간을 알리는 데 쓰는 기구.
🌏 犍: 불친소 건 稚: 어릴 치 -
법인
(法印)
:
불도를 외도(外道)와 구별하는 표지. 불법이 참되고 부동 불변 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승 불교에서는 무상인ㆍ무아인ㆍ열반인의 삼법인(三法印)으로 하고 대승 불교에서는 실상인의 일법인으로 한다.
🌏 法: 법도 법 印: 도장 인 -
전기
(轉起)
:
유위법이 인연에 따라 생기는 일.
🌏 轉: 구를 전 起: 일어날 기 -
첩친
(貼䞋)
:
수법회(修法會) 따위에서, 특히 공로가 많은 사람에게 더 주는 시물(施物).
🌏 貼: 붙을 첩 䞋: 돈 친 -
점칙
(점則)
:
→ 염칙. (염칙: 옛사람이 학인(學人)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준 문제인 고칙(古則)을 해석하고 비평하는 일.)
🌏 則: 법 칙 -
선림
(禪林)
:
1
선종(禪宗)의 절.
2
선정(禪定)을 닦는 도량.
🌏 禪: 고요할 선 林: 수풀 림 -
법이
(法爾)
:
제법(諸法)의 이치가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본디부터 그러함을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爾: 너 이 -
정시
(淨施)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淨: 깨끗할 정 施: 베풀 시 -
겁진
(劫盡)
:
세상의 생명력이 다함.
🌏 劫: 겁탈할 겁 盡: 다할 진 -
겁진
(劫塵)
:
천지가 온통 뒤집힐 때 일어나는 먼지.
🌏 劫: 겁탈할 겁 塵: 티끌 진 -
전인
(前因)
:
1
전세(前世)에 생긴 원인.
2
전생의 인연.
🌏 前: 앞 전 因: 인할 인 -
선미
(禪味)
:
1
참선의 오묘한 맛.
2
세속을 떠난 담담한 맛.
🌏 禪: 고요할 선 味: 맛 미 -
정기
(正機)
:
바른 교법에 의하여 바로 깨달음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근기(根機).
🌏 正: 바를 정 機: 틀 기 -
전빈
(典賓)
:
1
절에서 오고 가는 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2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접대나 영빈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궁인직 벼슬.
🌏 典: 법 전 賓: 손 빈 -
범지
(梵志)
:
바라문 생활의 네 시기 가운데에 첫째. 스승에게 가서 수학(修學)하는 기간으로 보통 여덟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또는 열한 살부터 스물두 살까지이다.
🌏 梵: 범어 범 志: 뜻 지 -
천이
(天耳)
:
1
하늘의 귀. 세상 사람의 일을 듣고 안다고 한다.
2
색계의 제천인(諸天人)이 지닌 귀. 육도(六道) 중생의 말과 모든 음향을 듣는다고 한다.
🌏 天: 하늘 천 耳: 귀 이 -
정진
(正眞)
: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正: 바를 정 眞: 참 진 -
정인
(正因)
:
1
물(物), 심(心)의 여러 법을 내는 직접적인 원인.
2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직접적인 원인.
🌏 正: 바를 정 因: 인할 인 -
선실
(禪室)
:
1
참선하는 방.
2
‘승려’의 높임말. (승려: 불교의 출가 수행자.)
🌏 禪: 고요할 선 室: 집 실 -
업인
(業人)
:
악업을 쌓은 사람.
🌏 業: 업 업 人: 사람 인 -
섭리
(攝理)
:
승군(僧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 하던 승직(僧職).
🌏 攝: 당길 섭 理: 다스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