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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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안
(正視眼)
:
시력을 조절하지 아니하여도 평행 광선이 망막 위에 상(像)을 맺는 눈.
🌏 正: 바를 정 視: 볼 시 眼: 눈 안 -
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전피장
(猠皮匠)
:
관아에 속하여 염소나 양의 털가죽을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猠: 염소 전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적집합
(積集合)
:
두 집합 A와 B가 있을 때 집합 A, B에 공통으로 속하는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B’로 나타낸다.
🌏 積: 쌓을 적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저기다 : → 제기다. (제기다: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
- 접치다 : ‘접치이다’의 준말. (접치이다: ‘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치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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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자
(整理字)
:
조선 정조 20년(1796)에 생생자(生生字)를 글자의 본보기로 하여 만든 구리 활자.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字: 글자 자 -
정기산
(正氣散)
:
외감(外感)으로 인한 소화 기관 장애를 다스리는 탕약. 곽향 정기산, 불환금정기산 따위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散: 흩을 산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摺: 꺾을 접 寢: 잠잘 침 牀: 평상 상 -
저실자
(楮實子)
: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楮: 닥나무 저 實: 열매 실 子: 아들 자 -
정기탕
(正氣湯)
:
황백피, 지모, 감초 따위가 들어 있는 탕약. 오후마다 미열이 나고 입안이 마르며 잠잘 때에 땀이 나는 증상에 쓴다.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湯: 끓일 탕 -
전진파
(前進波)
:
한 방향으로 전파되어 가는 파동. 음원(音源)에서 주위로 퍼져 나가는 음파, 진원(震源)에서 주위로 전하여지는 지진파,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광파(光波)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前: 앞 전 進: 나아갈 진 波: 물결 파 -
정치악
(政治惡)
:
정치를 잘못한 탓으로 빚어지는 온갖 악습이나 사회악.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惡: 악할 악 -
저기압
(低氣壓)
:
1
대기 중에서 높이가 같은 주위보다 기압이 낮은 영역. 상승 기류가 생겨 비가 내리는 일이 많다. 발생지에 따라서 열대 저기압과 온대 저기압으로 나눈다.
2
사람의 기분이나 일의 형세가 좋지 아니한 상태.
🌏 低: 낮을 저 氣: 기운 기 壓: 누를 압 -
전신탑
(全身塔)
:
열반한 이의 온몸을 넣고 쌓아 만든 탑. 법화경에서 말한 다보탑 따위이다.
🌏 全: 온전할 전 身: 몸 신 塔: 탑 탑 - 젖키다 : → 젖히다. (젖히다: 뒤로 기울게 하다. ‘젖다’의 사동사.,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막힌 데 없이 해치움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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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삽
(電氣삽)
: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든 삽. 규모가 큰 노천 채굴이나 토목 공사에 쓴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
전일사
(前日事)
:
전날에 있었던 일.
🌏 前: 앞 전 日: 날 일 事: 일 사 -
적지판
(積紙板)
:
인쇄할 때에, 종이를 끼워 넣기 좋게 쌓아 두는 나무 판.
🌏 積: 쌓을 적 紙: 종이 지 板: 널빤지 판 - 적이나 : 얼마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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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
(政治史)
:
정치적 사실과 정치권력의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史: 역사 사 - 젖치다 : → 젖히다. (젖히다: 뒤로 기울게 하다. ‘젖다’의 사동사.,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막힌 데 없이 해치움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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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
(定置網)
:
한곳에 쳐 놓고 고기 떼가 지나가다가 걸리도록 한 그물.
🌏 定: 정할 정 置: 둘 치 網: 그물 망 -
정리함
(整理函)
:
자잘한 살림살이나 장난감 따위를 모아 넣는 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函: 함 함 - 저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못 견딜 정도로 아프다. 3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쑥쑥 쑤시듯이 아프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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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
(適時打)
:
야구에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타점을 올리는 안타.
🌏 適: 갈 적 時: 때 시 打: 칠 타 -
전시장
(展示場)
:
물품을 차려 놓고 보이는 곳.
🌏 展: 펼 전 示: 보일 시 場: 마당 장 - 저지난 : → 지지난. (지지난: 지난번의 바로 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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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前置詞)
:
명사나 대명사 앞에 놓여 다른 명사나 대명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품사. 영어의 ‘in’, ‘on’ 따위가 있다.
🌏 前: 앞 전 置: 둘 치 詞: 말씀 사 -
전신상
(全身像)
:
몸 전체를 표현한 조소 또는 그림.
🌏 全: 온전할 전 身: 몸 신 像: 모양 상 -
전기학
(電氣學)
:
전기 현상과 그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學: 배울 학 - 젖히다 : 입맛 따위가 싹 없어지다. 또는 입맛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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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찍다
(點찍다)
:
어떻게 될 것이라고 또는 어느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하다.
🌏 點: 점찍을 점 -
정비사
(整備士)
: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일에 종사하는 기사.
🌏 整: 가지런할 정 備: 갖출 비 士: 선비 사 -
전이사
(轉移射)
:
한 목표에 대한 사격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과를 이용하여 사격 제원(諸元)을 수정한 다음, 다른 목표를 쏘는 사격법.
🌏 轉: 구를 전 移: 옮길 이 射: 쏠 사 -
접이창
(접이窓)
:
포개어 접게 된 창.
🌏 窓: 창문 창 -
정치학
(政治學)
:
정치 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정치 이론, 정치 철학, 정치사상, 정치사, 비교 정치, 정치 과정, 국제 정치, 행정학, 정책학 따위로 나눈다.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學: 배울 학 -
절인사
(절人事)
:
절을 하여 드리는 인사.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전입학
(轉入學)
:
전학과 입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轉: 구를 전 入: 들 입 學: 배울 학 -
전리사
(典理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문관의 선임ㆍ공훈ㆍ제향ㆍ학교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이부에 상서예부를 합쳐 고친 것으로, 충선왕 1년(1298)에 전조와 의조로 나뉘었는데,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도 이 명칭으로 쓰였다.
🌏 典: 법 전 理: 다스릴 리 司: 맡을 사 -
점심상
(點心床)
:
점심을 차린 상.
🌏 點: 점찍을 점 心: 마음 심 床: 평상 상 -
정시한
(丁時翰)
: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1625~1707). 자는 군익(君翊). 호는 우담(愚潭). 독학으로 성리학을 연구하고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정약용ㆍ이익 등의 실학자에게 학문적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우담집≫이 있다.
🌏 丁: 고무래 정 時: 때 시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전기상
(電氣傷)
:
감전으로 말미암아 생체에 일어나는 반응이나 손상.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傷: 상처 상 -
전시창
(展示窓)
:
가게 밖에서 안에 진열한 상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치한 유리창.
🌏 展: 펼 전 示: 보일 시 窓: 창문 창 -
전시판
(戰時版)
:
전쟁 상황에서 그 분위기에 맞도록 간편하게 경제적으로 만든 신문이나 책. 내용보다는 체제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 戰: 싸울 전 時: 때 시 版: 널조각 판 -
정치가
(政治家)
: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
전기판
(電氣版)
:
전기로 주조하여 만든 복제판.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版: 널조각 판 -
점심참
(點心참)
:
점심을 먹을 시간.
🌏 點: 점찍을 점 心: 마음 심 -
정지상
(鄭知常)
:
고려 인종 때의 문신ㆍ시인(?~1135). 초명은 지원(之元). 호는 남호(南湖). 묘청의 난에 연루되어 김부식에게 피살되었다. 시에 뛰어난 고려 12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역학과 노장 철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저서에 ≪정사간집(鄭司諫集)≫이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知: 알 지 常: 항상 상 -
정직자
(停職者)
: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하는 징계를 당한 사람.
🌏 停: 머무를 정 職: 벼슬 직 者: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