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51개
- 어이다 : → 에다. (에다: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억기차
(抑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抑: 누를 억 其: 그 기 次: 버금 차 - 엉김값 : 일정한 시간 동안에 콜로이드를 응결시키는 데 필요한 전해질의 농도.
- 어림값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는 수치나 정도. 또는 참값에 가까운 값.
- 어비딸 : 아버지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엄지발 : 다섯 발가락 가운데 첫째 발가락. 가장 크고 굵다.
- 어린싹 : 종자의 배(胚)의 일부분으로, 발아하여 줄기나 잎이 되는 부분.
- 엇끼다 : 서로 맞물리다.
-
어미자
(어미字)
:
납을 부어 활자의 자면(字面)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글자를 새긴 판.
🌏 字: 글자 자 - 어깃장 : 1 짐짓 어기대는 행동. 2 널문을 짤 때 널쪽을 맞추어서 띳장을 대고 못을 박은 뒤, 그 문짝이 일그러지지 아니하게 대각선으로 붙인 띳장.
- 어기다 : → 에다. (에다: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어이딸 : 어미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얼리다 : 어울리게 하다.
- 엇비탈 : 배사 구조의 하나. 양측의 지층이 반대 방향으로 경사져 있으며, 서로 대응하는 경사의 정도가 다르다.
- 엎이다 : 1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없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를 완전히 뒤바꾸기 위하여 없애다.) 2 그릇 따위가 부주의로 넘어져 속에 든 것이 쏟아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그릇 따위를 부주의로 넘어뜨려 속에 든 것이 쏟아지게 하다.) 3 제대로 있는 것이 넘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제대로 있는 것을 넘어뜨리다.) ... (총 4개의 의미)
-
얼입다
(孼입다)
:
남의 허물로 인하여 해를 받다.
🌏 孼: 서자 얼 - 업힐장 : 십자맞춤, 반턱맞춤 따위에서 위에 얹는 부재.
-
어치장
(어치匠)
:
공조(工曹)에 속하여 언치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匠: 장인 장 - 엎치다 : 1 어떤 사물 따위를 엎어지게 하다. 2 배를 바닥 쪽으로 깔다. 3 ‘엎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엎다: 그릇 따위를 부주의로 넘어뜨려 속에 든 것이 쏟아지게 하다.)
- 어지나 (Ejina[額濟納]) :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서부에 있는 마을. 어지나강 유역의 오아시스 지대로 예로부터 간쑤성(甘肅省) 서부에 있는 허시후이랑(河西回廊)과 몽골고원을 잇는 요충지이다.
-
어시장
(魚市場)
:
생선 따위의 어물을 파는 시장.
🌏 魚: 물고기 어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어미자 :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 얼리다 : 1 하늘에 떠 있는 연이 서로 얽히게 되다. 2 ‘어울리다’의 준말. (어울리다: 함께 사귀어 잘 지내거나 일정한 분위기에 끼어 들어 같이 휩싸이다.)
- 엉기다 : 1 일을 척척 하지 못하고 굼뜨며 허둥거리다. 2 매우 힘들게 간신히 기어가다.
- 엇빗날 : 석기 따위에 어슷비슷 난 날.
- 업히다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사람을 업게 하다. ‘업다’의 사동사. (업다: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등에 대고 손으로 붙잡거나 무엇으로 동여매어 붙어 있게 하다.)
- 어질다 :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이 높다.
- 엉키다 : 1 실이나 줄 따위가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얽히게 되다. 2 일이 서로 뒤섞이고 얽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다. 3 여럿의 실이나 줄, 문제 따위가 풀기 어려울 정도로 서로 얽히다. ... (총 8개의 의미)
- 어지간 : ‘어지간하다’의 어근. (어지간하다: 수준이 보통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더하다., 정도나 형편이 기준에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생각보다 꽤 무던하다., 성격 따위가 생각보다 심하다.)
-
어필각
(御筆閣)
:
임금이 손수 쓴 글씨를 보관하던 전각(殿閣).
🌏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閣: 문설주 각 -
얽힘막
(얽힘膜)
:
눈알의 뒷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적갈색의 얇은 막. 혈관과 색소 세포가 많아 빛을 차단하여 눈알 속을 어둠상자같이 해 주며, 눈알의 영양 공급을 담당한다.
🌏 膜: 꺼풀 막 - 어기다 : 1 규칙, 명령, 약속, 시간 따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거스르다. 2 서로 길을 어긋나게 지나치다.
-
어릿간
(어릿間)
:
소나 말 따위를 들여 매어 놓기 위하여 사면을 둘러막은 곳.
🌏 間: 사이 간 -
엄심갑
(掩心甲)
:
가슴을 가리는 갑옷.
🌏 掩: 닫을 엄 心: 마음 심 甲: 갑옷 갑 - 업히다 : 1 사람이 강제로 데려가지거나 물건이 몰래 가져가지다. ‘업다’의 피동사. (업다: 남의 것을 허락도 없이 몰래 가지다.) 2 어떤 일에 끌려 들어가다. ‘업다’의 피동사. (업다: 자기 일에 유리하도록 어떤 일에 남을 끌고 들어가다.) 3 윷놀이에서, 한 말이 다른 말에 합쳐지다. ‘업다’의 피동사. (업다: 윷놀이에서, 한 말이 다른 말을 어우르다.) ... (총 7개의 의미)
- 얼치다 : 연을 공중에서 다른 연과 얽히게 하다.
- 얼리다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를 찬 기운에 의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게 하다. ‘얼다’의 사동사. (얼다: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 때문에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엇지다 : 조금 빗나간 듯하다.
-
엄시하
(嚴侍下)
: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살아 계신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嚴: 엄할 엄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어리다 : 1 나이가 비교 대상보다 적다. 2 생각이 모자라거나 경험이 적거나 수준이 낮다. 3 나이가 적다. 10대 전반을 넘지 않은 나이를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엎디다 : ‘엎드리다’의 준말. (엎드리다: 배를 바닥에 붙이거나 팔다리를 짚고 몸 전체를 길게 뻗다., 상반신을 아래로 매우 굽히거나 바닥에 대다., 한곳에만 오래 머물다.)
- 어리다 : 1 눈에 눈물이 조금 괴다. 2 어떤 현상, 기운, 추억 따위가 배어 있거나 은근히 드러나다. 3 빛이나 그림자, 모습 따위가 희미하게 비치다. ... (총 4개의 의미)
- 어끼다 : → 에끼다. (에끼다: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일 따위를 비겨 없애다.)
- 어찌말 : 용언의 내용을 한정하는 문장 성분. 부사와 부사의 구실을 하는 단어ㆍ어절ㆍ관용어, 그리고 체언에 부사격 조사가 붙은 말, 형용사가 어미 ‘-게’ 따위로 활용한 말, 부사성 의존 명사구 따위가 있다.
- 얽히다 : 1 노끈이나 줄 따위가 이리저리 걸리다. ‘얽다’의 피동사. (얽다: 노끈이나 줄 따위로 이리저리 걸다.) 2 이리저리 관련이 되다. ‘얽다’의 피동사. (얽다: 이리저리 관련이 되게 하다.)
- 얹히다 : 1 남에게 의지하여 신세를 지다. 2 일정한 분량이나 액수 위에 얼마 정도 더 덧붙여지다. ‘얹다’의 피동사. (얹다: 일정한 분량이나 액수 위에 얼마 정도 더 덧붙이다.) 3 기본적인 것에 덧붙여지다. ... (총 5개의 의미)
-
언리학
(言理學)
:
구조 언어학의 한 분야. 코펜하겐학파의 주장으로, 고도로 추상화되고 극히 엄격한 체계를 이루고 있는 이론인데, 언어 분석이 형태소의 의존 관계를 기술하는 것이라고 한다.
🌏 言: 말씀 언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 엉기다 : 1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 무리를 이루거나 달라붙다. 2 감정이나 기운 따위가 한데 뒤섞여 응어리가 생기다. 3 점성이 있는 액체나 가루 따위가 한 덩어리가 되면서 굳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어찌나 : 1 ‘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어찌: 동작의 강도나 상태의 정도가 대단하게.) 2 ‘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어찌: 어떠한 방법으로.)
- 어일싸 : 깔보거나 비웃을 때 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