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1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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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방
(藩方/藩房)
:
제후의 나라.
🌏 藩: 울타리 번 方: 모 방 藩: 울타리 번 房: 방 방 -
번상
(番床)
:
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 番: 차례 번 床: 평상 상 -
번간
(煩簡)
:
번거로움과 간략함.
🌏 煩: 괴로워할 번 簡: 대쪽 간 -
법답
(法畓)
: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제자에게 법사(法師)가 물려주던 논밭. 조선 중기 이후에 생긴 것이다.
🌏 法: 법도 법 畓: 논 답 -
법안
(法眼)
:
1
오안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이다.
2
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 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법의 선악을 가린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 法: 법도 법 眼: 눈 안 -
범장
(犯葬)
:
남의 산소 묘역에 침범하여 허락 없이 장사를 지냄.
🌏 犯: 범할 범 葬: 장사지낼 장 -
번갈
(煩渴)
: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목이 마르는 증상.
🌏 煩: 괴로워할 번 渴: 목마를 갈 - 벋다 : 1 기운이나 사상 따위가 나타나거나 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오므렸던 것을 펴다. 3 어떤 것에 미치게 길게 내밀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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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
(犯狀)
:
범죄가 이루어진 상황.
🌏 犯: 범할 범 狀: 형상 상 -
범삼
(犯蔘)
:
산삼 채취를 금지한 것을 어김.
🌏 犯: 범할 범 蔘: 인삼 삼 -
범찬
(梵讚)
:
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梵: 범어 범 讚: 기릴 찬 -
번상
(繁霜)
:
서리가 많이 내림. 또는 그 서리.
🌏 繁: 많을 번 霜: 서리 상 -
범창
(凡娼)
:
평범한 창녀.
🌏 凡: 무릇 범 娼: 몸파는 여자 창 -
법방
(法方)
:
법식(法式)과 방법(方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方: 모 방 -
법랍
(法臘)
:
승려가 된 뒤로부터 치는 나이. 한여름 동안의 수행을 마치면 한 살로 친다.
🌏 法: 법도 법 臘: 납향 랍 -
법안
(法案)
:
법률의 안건이나 초안.
🌏 法: 법도 법 案: 책상 안 -
법단
(法緞)
:
비단의 하나. 모본단보다 무늬가 잘고 두꺼우며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 法: 법도 법 緞: 비단 단 -
범학
(梵學)
:
불교에 관한 학문.
🌏 梵: 범어 범 學: 배울 학 -
범산
(梵山)
:
‘김법린’의 호. (김법린: 독립운동가ㆍ학자(1899~1964). 호는 범산(梵山). 3ㆍ1 운동 때 불교계 만세 독립 시위에 참가하였고, 1938년에 만당(卍黨) 사건으로 전주에서, 1942년에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함흥에서 복역하였다. 불교 중앙 총무원장, 문교부 장관, 원자력원장, 동국 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 梵: 범어 범 山: 뫼 산 -
번방
(蕃邦)
:
오랑캐 나라.
🌏 蕃: 풀 우거질 번 邦: 나라 방 -
번간
(飜刊)
:
1
번각한 판으로 출판함.
2
번각한 판으로 출판한 책.
🌏 飜: 뒤칠 번 刊: 책 펴낼 간 - 벌창 : 1 가게나 시장에 물건이 매우 많이 나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물이 넘쳐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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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가
(法家)
:
1
법률을 닦거나 법률에 정통한 사람.
2
예법을 중히 여기는 집안.
3
중국 전국 시대의 제자백가 가운데에 관자(管子), 상앙(商鞅), 신불해(申不害), 한비자 등의 학자. 또는 그들이 주장한 학파. 도덕보다도 법을 중하게 여겨 형벌을 엄하게 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이라고 주장하였다.
🌏 法: 법도 법 家: 집 가 - 벌판 : 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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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法堂)
:
불상을 안치하고 설법도 하는 절의 정당(正堂).
🌏 法: 법도 법 堂: 집 당 - 벌다 : 몸피가 한 주먹이나 한 아름에 들 정도보다 조금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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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
(梵網)
:
대승계(大乘戒)에 관한 경전. 상권에는 보살의 심지(心地)가 전개되어 가는 모양을 밝혔고, 하권에는 10중 48경계를 설하였다.
🌏 梵: 범어 범 網: 그물 망 -
번한
(繁閑)
:
바쁨과 한가함.
🌏 繁: 많을 번 閑: 한가할 한 - 벌땅 : 벌을 이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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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자
(法子)
:
불도를 좇아 법에 의하여 양성된 사람.
🌏 法: 법도 법 子: 아들 자 -
범아
(凡兒)
:
평범한 아이.
🌏 凡: 무릇 범 兒: 아이 아 -
범방
(犯房)
:
방사(房事)를 함.
🌏 犯: 범할 범 房: 방 방 -
범창
(範唱)
:
노래를 가르칠 때에, 교사가 시범으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範: 법 범 唱: 부를 창 -
범납
(梵衲)
: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 梵: 범어 범 衲: 기울 납 -
법안
(法鞍)
:
궁중의 관리들이 타는 말에 얹던 안장.
🌏 法: 법도 법 鞍: 안장 안 -
범악
(梵樂)
:
불가(佛家)의 음악.
🌏 梵: 범어 범 樂: 풍류 악 -
범한
(犯限)
:
제한된 범위를 넘어서 행동함.
🌏 犯: 범할 범 限: 한계 한 -
법락
(法樂)
:
1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드는 기쁨.
2
법회 때에 불경을 외거나 음악을 연주하여 부처에게 공양하는 일.
🌏 法: 법도 법 樂: 즐길 락 -
법말
(法末)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法: 법도 법 末: 끝 말 -
번다
(煩多/繁多)
:
‘번다하다’의 어근. (번다하다: 번거롭게 많다.)
🌏 煩: 괴로워할 번 多: 많을 다 繁: 많을 번 뱃대끈 반 多: 많을 다 -
번하
(番下)
:
서울에서 역(役)을 마친 장정이 고향으로 돌아가던 일.
🌏 番: 차례 번 下: 아래 하 -
벌상
(伐喪)
:
남의 묘지나 땅에 몰래 장사지낸 사람을 두들겨 내쫓음.
🌏 伐: 칠 벌 喪: 죽을 상 - 벗다 : 1 메거나 진 배낭이나 가방 따위를 몸에서 내려놓다. 2 동물이 껍질, 허물, 털 따위를 갈다. 3 의무나 책임 따위를 면하게 되다. ... (총 12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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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강
(法講)
:
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예식을 갖추어 아침ㆍ낮ㆍ저녁 세 차례 행하던 강의.
🌏 法: 법도 법 講: 강론할 강 -
번가
(繁柯)
:
무성한 나뭇가지.
🌏 繁: 많을 번 柯: 가지 가 -
번가
(蕃茄)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蕃: 풀 우거질 번 茄: 연줄기 가 -
범장
(犯贓)
:
1
벼슬아치가 옳지 않은 짓을 하여 재물을 탐함. 또는 그렇게 하여 얻은 재물.
2
장물(臟物)임을 알면서도 사고파는 일.
🌏 犯: 범할 범 贓: 장물 장 -
번가
(番價)
:
번(番)을 서는 대신에 바치던 돈.
🌏 番: 차례 번 價: 값 가 -
범안
(凡眼)
:
평범한 사람의 안목.
🌏 凡: 무릇 범 眼: 눈 안 -
번망
(煩忙/繁忙)
:
‘번망하다’의 어근. (번망하다: 번거롭고 어수선하여 매우 바쁘다.)
🌏 煩: 괴로워할 번 忙: 바쁠 망 繁: 많을 번 뱃대끈 반 忙: 바쁠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