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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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장
(電磁場)
:
전기장과 자기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이른다.
🌏 電: 번개 전 磁: 자석 자 場: 마당 장 -
접착반
(接着盤)
:
상피 세포 따위에서, 세포와 세포를 결합시키는 양식의 하나. 두 세포막 안쪽에 전자 밀도가 높은 원반 모양의 구조가 있고 그 안에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가는 섬유 모양의 구조가 세포질 쪽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이는 세포와 세포의 결합을 강하게 하는 구실을 한다.
🌏 接: 접할 접 着: 붙을 착 盤: 소반 반 -
정자살
(井字살)
:
‘井’ 자 모양으로 짠 문살.
🌏 井: 우물 정 字: 글자 자 -
저항자
(抵抗者)
:
어떤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아니하고 거역하거나 버티는 사람.
🌏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者: 놈 자 -
점사방
(蛅蟖房)
:
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에 약으로 쓴다.
🌏 蛅: 쐐기 점 蟖: 쐐기 사 房: 방 방 -
전락망
(纏絡網)
:
고기를 그물코에 얽히게 하여 잡는 일. 또는 그런 그물.
🌏 纏: 얽힐 전 絡: 헌솜 락 網: 그물 망 - 저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저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저것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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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가
(著作家)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著: 나타날 저 作: 지을 작 家: 집 가 -
전다라
(旃陀羅)
:
‘찬달라’의 음역어. (찬달라: 인도의 최하위 계급. 카스트 제도에서도 제외되는 계급으로, 도살ㆍ고기잡이ㆍ사냥 따위를 하거나 감옥을 지키는 일을 한다.)
🌏 旃: 기 전 陀: 羅: 그물 라 -
전사사
(前四史)
: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 前: 앞 전 四: 넉 사 史: 역사 사 -
전사자
(戰死者)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은 사람.
🌏 戰: 싸울 전 死: 죽을 사 者: 놈 자 -
저합탕
(紵蛤湯)
:
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紵: 모시 저 蛤: 조개 합 湯: 끓일 탕 -
정암사
(淨巖寺)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수마노탑이 있다.
🌏 淨: 깨끗할 정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절하다
(絕하다)
:
다시없게 뛰어나다.
🌏 絕: 끊을 절 -
전단사
(全單射)
:
전사이면서 단사인 사상(寫像).
🌏 全: 온전할 전 單: 홑 단 射: 쏠 사 -
전반사
(全般事)
: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일.
🌏 全: 온전할 전 般: 옮길 반 事: 일 사 - 젓가락 : 1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2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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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
(正常兒)
:
몸과 마음의 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아이.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兒: 아이 아 -
전산망
(電算網)
:
컴퓨터로 연결되는 통신 조직망.
🌏 電: 번개 전 算: 계산 산 網: 그물 망 -
정탐가
(偵探家)
: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사람.
🌏 偵: 염탐할 정 探: 찾을 탐 家: 집 가 -
전사자
(全史字)
:
조선 철종 때에 만든 구리 활자. 청조체(淸朝體)의 근대적 활자로, 약 8만 자를 만들었는데 조선 시대에 주조된 활자로서는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다. 운현궁에 보존되어 있으며, 인쇄본으로 ≪목재집(牧齋集)≫ㆍ≪양전편고(兩銓便攷)≫ 따위가 있다.
🌏 全: 온전할 전 史: 역사 사 字: 글자 자 -
점하다
(占하다)
:
일정한 공간이나 영역 따위를 차지하다.
🌏 占: 차지할 점 -
적하항
(積荷港)
:
배에 화물을 싣는 항구.
🌏 積: 쌓을 적 荷: 연 하 港: 항구 항 -
적방산
(赤方繖)
:
의장(儀仗)의 하나.
🌏 赤: 붉을 적 方: 모 방 繖: 우산 산 -
저마사
(苧麻絲)
:
모시에서 뽑은 실.
🌏 苧: 모시 저 麻: 삼 마 絲: 실 사 -
정장암
(正長巖)
:
정장석과 조장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성암. 약간의 유색 광물이 섞여 있으며, 대부분 대서양형 암석에 속한다.
🌏 正: 바를 정 長: 길 장 巖: 바위 암 - 정강말 : 정강이의 힘으로 걷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는 것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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젉다마
(젉다馬)
:
→ 절따말. (절따말: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馬: 말 마 -
정자각
(丁字閣)
:
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 丁: 고무래 정 字: 글자 자 閣: 문설주 각 -
절하다
(切하다)
:
1
관계가 이어지지 아니하게 되다.
2
(비유적으로) 일정한 범위나 표준에서 벗어나다.
🌏 切: 끊을 절 -
적사탕
(赤沙糖)
:
붉은 사탕.
🌏 赤: 붉을 적 沙: 모래 사 糖: -
전삼강
(前三綱)
:
정간보 1행 6대강 가운데 제1강, 제2강, 제3강을 이르는 말.
🌏 前: 앞 전 三: 석 삼 綱: 벼리 강 -
전파사
(電波社)
:
라디오, 텔레비전 따위의 전자기파를 이용한 전기 기기를 주로 취급하는 가게.
🌏 電: 번개 전 波: 물결 파 社: 모일 사 -
전찻삯
(電車삯)
:
전차를 타는 데 내는 돈.
🌏 電: 번개 전 車: -
적막감
(寂寞感)
:
1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나 마음.
2
의지할 데 없이 외로운 느낌이나 마음.
🌏 寂: 고요할 적 寞: 쓸쓸할 막 感: 느낄 감 -
적나라
(赤裸裸)
:
‘적나라하다’의 어근. (적나라하다: 몸에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다.,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어 숨김이 없다.)
🌏 赤: 붉을 적 裸: 벌거벗을 나 裸: 벌거벗을 나 -
정하다
(正하다)
:
1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2
사리에 맞고 바르다.
🌏 正: 바를 정 -
전자학
(電子學)
:
전자의 운동 현상과 그 응용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진공관, 반도체, 자성체 따위를 이용하는 산업 기술의 기초가 된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學: 배울 학 -
정탐망
(偵探網)
:
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몰래 살펴 알아내려고 그물처럼 쳐 놓은 조직.
🌏 偵: 염탐할 정 探: 찾을 탐 網: 그물 망 -
절따마
(절따馬)
: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馬: 말 마 -
적상산
(赤裳山)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산. 산지가 험준하여 방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춘 자연의 요새로 적상산성이 축성되었다. 높이는 1,034미터.
🌏 赤: 붉을 적 裳: 치마 상 山: 뫼 산 -
전파자
(傳播者)
:
전하여 널리 퍼뜨리는 사람.
🌏 傳: 전할 전 播: 뿌릴 파 者: 놈 자 -
정차산
(定差算)
:
셈 문제에서, 연령 따위와 같이 일정한 차(差)가 있는 것을 찾아내어 이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산수 응용 문제의 해법.
🌏 定: 정할 정 差: 어그러질 차 算: 계산 산 -
전자파
(電子波)
:
전자를 입자로서가 아닌 물질 파동으로서 이르는 말.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波: 물결 파 -
적안하
(赤眼河)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머리가 크고 꼬리는 가늘며 양턱에 두 개씩의 치판(齒板)이 있고 피부에는 가시가 없다. 피부, 난소, 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赤: 붉을 적 眼: 눈 안 河: 강물 하 -
전파상
(電波商)
:
전자 기기 제품을 팔거나 수리하는 가게. 또는 그런 사람.
🌏 電: 번개 전 波: 물결 파 商: 장사 상 -
정사당
(政事堂)
:
신라 때에, 임금이 정사를 보거나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던 곳.
🌏 政: 정사 정 事: 일 사 堂: 집 당 -
저작자
(著作者)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은 사람.
🌏 著: 나타날 저 作: 지을 작 者: 놈 자 -
정자장
(靜磁場)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기장. 정지한 자석이나 정상 전류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 靜: 고요할 정 磁: 자석 자 場: 마당 장 -
전하다
(傳하다)
:
1
어떤 것을 상대에게 옮기어 주다.
2
남기어 물려주다.
3
어떤 사실을 상대에게 알리다.
... (총 4개의 의미)
🌏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