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ㅓ 🌻모음(중성) 단어 💡書 한자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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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帛書)
:
비단에 쓴 글. 또는 글이 쓰인 비단.
🌏 帛: 비단 백 書: 글 서 -
애서
(愛書)
:
책을 아끼고 사랑함.
🌏 愛: 사랑 애 書: 글 서 -
백서
(白書)
:
정부가 정치, 외교, 경제 따위의 각 분야에 대하여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여 그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만든 보고서.
🌏 白: 흰 백 書: 글 서 -
책서
(策書)
:
임금이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사령장.
🌏 策: 꾀 책 書: 글 서 -
내서
(內書)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 內: 안 내 書: 글 서 -
개서
(開書)
:
편지의 겉봉을 뜯음. 또는 뜯어서 내용을 봄.
🌏 開: 열 개 書: 글 서 -
패서
(悖書)
:
사리나 도리에 어긋난 사실을 적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만드는 책. 유가에서 유학이 아닌 다른 책을 이른다.
🌏 悖: 어지러울 패 書: 글 서 -
새서
(璽書)
:
옥새가 찍혀 있는 문서.
🌏 璽: 옥새 새 書: 글 서 -
배서
(背書)
:
1
책장이나 어떤 문서의 뒷면에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2
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 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背: 등 배 書: 글 서 -
패서
(貝書)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貝: 조개 패 書: 글 서 -
대서
(代書)
:
1
남을 대신하여 관청 행정이나 법률 행위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함.
2
남을 대신하여 글씨나 글을 씀. 또는 그 글씨나 글.
3
남을 대신하여 공문서를 작성하는 사람.
🌏 代: 대신할 대 書: 글 서 -
내서
(內書)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書: 글 서 -
행서
(行書)
:
십체(十體)의 하나. 해서와 초서의 중간에 해당되는 것으로, 획을 약간 흘려 쓴다.
🌏 行: 다닐 행 書: 글 서 -
내서
(來書)
:
다른 사람에게서 온 편지.
🌏 來: 올 내 書: 글 서 -
대서
(大書)
:
글씨를 두드러지게 크게 씀. 또는 그 글씨.
🌏 大: 큰 대 書: 글 서 -
개서
(改書)
:
새로 고쳐 씀.
🌏 改: 고칠 개 書: 글 서 -
재서
(載書)
:
회맹(會盟)할 때 그 사실을 기록한 문서.
🌏 載: 실을 재 書: 글 서 -
책서
(冊書)
:
1
책장에 쓰는 잘고 깨끗한 글씨.
2
책을 베끼어 씀.
🌏 冊: 책 책 書: 글 서 -
해서
(楷書)
:
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楷: 본 해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