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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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파
(磁氣波)
:
자기장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을 때 자기화가 어느 한 부분에서 물질 전체로 퍼지는 현상.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波: 물결 파 - 자키다 : → 잦히다. (잦히다: 밥물이 끓으면 불의 세기를 잠깐 줄였다가 다시 조금 세게 해서 물이 잦아지게 하다.)
- 자릿날 : 돗자리나 삿자리에서 세로로 짜인 올.
- 장기다 : → 잠기다. (잠기다: 깊숙하게 박히거나 푹 묻히다., 어떤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열중하다., 어떤 기분 상태에 놓이게 되다., 어떤 현상에 휩싸이다., 어떤 일에 재물이 묶이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앞날을 보고 어떤 일에 재물을 들이다.), 물속에 물체가 넣어지거나 가라앉게 되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물속에 물체를 넣거나 가라앉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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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雜誌社)
:
영리를 목적으로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회사.
🌏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社: 모일 사 - 잡니까 : ‘-자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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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빗간
(자빗間)
:
가마, 남여, 승교, 초헌 따위의 탈것을 넣어 두는 곳. 흔히 곳간을 이용한다.
🌏 間: 사이 간 -
장릿말
(長利말)
:
장리로 꾸어 오는, 한 말이나 몇 말가량의 쌀.
🌏 長: 길 장 利: -
자기상
(自己像)
: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내용.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像: 모양 상 -
장기간
(長期間)
:
긴 기간.
🌏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잡이자
(雜利子)
: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이자.
🌏 雜: 섞일 잡 利: 이로울 이 子: 아들 자 - 자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좀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쏙쏙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아픈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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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사
(裝飾絲)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絲: 실 사 -
장치다
(場치다)
:
1
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2
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 場: 마당 장 -
자릿장
(자릿欌)
:
이부자리를 넣어 두는 장.
🌏 欌: 장농 장 -
장미상
(薔薇狀)
:
약간 평평한 꽃잎이 서로 모여서 술잔 비슷하게 생긴 모양.
🌏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狀: 형상 상 - 잠기다 : 1 어떤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열중하다. 2 어떤 기분 상태에 놓이게 되다. 3 어떤 현상에 휩싸이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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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
(雜記帳)
:
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장인항
(丈人行)
:
1
장인과 같은 항렬이라는 뜻으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2
장로(長老)인 존자(尊者).
🌏 丈: 어른 장 人: 사람 인 行: 항렬 항 - 자키나 : → 작히나. (작히나: ‘작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장치다 : 장치기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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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
(將棋판)
:
장기를 두고 있는 판.
🌏 將: 장수 장 棋: 바둑 기 -
장기갑
(長鬐岬)
:
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 長: 길 장 鬐: 말갈기 기 岬: 곳 갑 - 잡치다 : 1 일 따위를 그르치다. 2 기분이나 분위기를 좋지 아니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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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판
(自批判)
:
자기의 생각이나 언행에 대하여 좋고 나쁘거나 옳고 그름을 스스로 따져 말함.
🌏 自: 스스로 자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장치다 : 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문질러 비비다.
- 잡디다 : → 잡죄다. (잡죄다: 아주 엄하게 다잡다., 몹시 독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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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쌀
(長利쌀)
:
장리로 빌려주거나 또는 장리로 갚기로 하고 꾸는 쌀.
🌏 長: 길 장 利: 이로울 리 -
자시하
(慈侍下)
: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만을 모시고 사는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慈: 사랑할 자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잠시간
(暫時間)
:
1
짧은 시간 동안.
2
짧은 시간 동안에.
🌏 暫: 잠시 잠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장기말
(將棋말)
:
→ 장기짝. (장기짝: 장기를 두는 데 말로 쓰는 나뭇조각.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 각 16짝씩 32짝이 한 벌이다.)
🌏 將: 장수 장 棋: 바둑 기 - 잡니다 : ‘-자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 자리쌈 : ‘자리싸움’의 준말. (자리싸움: 좋은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일.)
- 장이다 : → 쟁이다. (쟁이다: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고기 따위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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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裝飾欌)
:
장식품을 올려놓거나 넣어 두는 장.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欌: 장농 장 - 잔치판 : 잔치를 벌여 놓은 판.
- 잦히다 : 1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2 뒤로 기울이다. ‘잦다’의 사동사. (잦다: 뒤로 기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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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학
(磁氣學)
:
자기 현상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學: 배울 학 -
자기장
(磁氣場)
:
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場: 마당 장 - 잡디다 : ‘-자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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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장
(藏置場)
:
통관을 위한 수출입 물품을 임시로 보관하여 두는 장소.
🌏 藏: 감출 장 置: 둘 치 場: 마당 장 -
장지살
(障지살)
:
장지문에 댄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障: 가로막을 장 - 잦치다 : → 잦추다. (잦추다: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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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직방
(雜織房)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여러 가지 천을 짜던 곳.
🌏 雜: 섞일 잡 織: 짤 직 房: 방 방 -
장기짝
(將棋짝)
:
장기를 두는 데 말로 쓰는 나뭇조각.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 각 16짝씩 32짝이 한 벌이다.
🌏 將: 장수 장 棋: 바둑 기 -
장미창
(薔薇窓)
:
13~14세기 유럽의 고딕 건축 양식에서 볼 수 있는 꽃 모양의 둥근 창.
🌏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窓: 창문 창 - 자릿삯 : 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잡시다 : 궁중에서, ‘주무시다’를 이르던 말. (주무시다: ‘자다’의 높임말. (자다: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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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반
(磁氣盤)
:
자석을 이용하여 바둑돌이나 장기짝을 끌어당기도록 만든 바둑판이나 장기판.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盤: 소반 반 -
자기람
(磁氣嵐)
:
지구 표면의 자기장이 지구 전체에 걸쳐 거의 같은 시간에 크게 바뀌는 현상. 지구 자기의 세 요소인 편각, 수평 자기력, 복각 따위의 어느 것이 갑자기 또는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으로 통신에 장애를 주는데 태양의 흑점이나 오로라의 출현 따위가 주요 원인이다.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嵐: 남기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