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45개
- 말꼭지 : 말의 첫 마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고기 : 말의 고기.
- 막고비 : 막바지 고비.
- 말소리 : 1 말하는 소리. 2 사람의 발음 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발화자와 발화시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로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성질이 있다.
- 말고삐 : 말굴레에 매어서 끄는 줄.
- 말코지 :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 따위에 달아 두는 나무 갈고리. 흔히 가지가 여러 개 돋친 나무를 짤막하게 잘라 다듬어서 노끈으로 달아맨다.
-
말 토기
(말土器)
:
말 모양의 토기.
🌏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망혼일
(亡魂日)
:
‘백중날’을 달리 이르는 말. 음력 칠월 보름으로, 이날 저녁에 여염집 부녀자들이 음식을 장만하여 돌아가신 부모를 위하여 제사를 지내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백중날: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亡: 망할 망 魂: 넋 혼 日: 날 일 - 맞소리 : 서로 동시에 마주 응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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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지
(말똥紙)
:
→ 마분지. (마분지: 종이의 하나. 주로 짚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빛이 누렇고 질이 낮다., 두껍고 단단하게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 종이.)
🌏 紙: 종이 지 -
맞총질
(맞銃질)
:
상대편이 총을 쏠 때 마주 총을 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銃: 총 총 - 맞톱질 : 둘이서 마주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하는 톱질.
- 말솜씨 : 말하는 솜씨.
- 망돌림 : 씨름에서, 왼손으로 상대편의 허리춤을 끌어 잡고 오른손으로 목덜미를 잡아 돌려 넘어뜨리는 기술.
- 말놀이 : 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놀이. 새말 짓기, 끝말잇기, 소리 내기 힘든 말 외우기 따위가 있다.
-
말녹피
(말鹿皮)
:
무두질한 말가죽.
🌏 鹿: 사슴 녹 皮: 가죽 피 - 맞보기 : 바둑에서, 거의 동등한 가치의 착점을 홀수로 쌍방이 번갈아 놓을 수 있는 상태.
-
만보기
(萬步機)
:
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 걸음을 뗄 때마다 그 횟수를 세어 자동적으로 계기에 나타내 준다.
🌏 萬: 일만 만 步: 걸음 보 機: 틀 기 - 만돌린 (mandolin) : 서양 탄현 악기의 하나. 몸통은 달걀을 세로로 쪼갠 것 같은 모양으로 강철제의 현이 네 쌍 있으며, 픽(pick)으로 퉁겨서 소리를 낸다.
-
맞혼인
(맞婚姻)
:
1
혼인에 드는 비용을 양가에서 똑같이 부담하는 혼인.
2
중매 없이 당사자끼리 하는 혼인.
🌏 婚: 혼인할 혼 姻: 혼인 인 - 막소리 :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말고지 : → 말코지. (말코지: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 따위에 달아 두는 나무 갈고리. 흔히 가지가 여러 개 돋친 나무를 짤막하게 잘라 다듬어서 노끈으로 달아맨다.)
-
말곡식
(말穀食)
:
한 말가량 되는 곡식.
🌏 穀: 곡식 곡 食: 먹을 식 -
망종길
(亡終길)
: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길.
🌏 亡: 망할 망 終: 마칠 종 - 말꼬리 : 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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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
(말操心)
:
말이 잘못되지 아니하게 마음을 쓰는 일.
🌏 操: 잡을 조 心: 마음 심 - 말롱질 : 1 아이들이 말 모양으로 서로 타고 노는 놀이나 장난. 2 남녀가 말의 교미를 흉내 내며 노는 장난.
- 만도리 : 벼를 심은 논에 마지막으로 하는 김매기.
- 말몰이 : 1 말을 몰고 다니는 일. 2 짐을 싣는 말을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맞보기 : 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
만족히
(滿足히)
:
마음에 흡족하게.
🌏 滿: 찰 만 足: 발 족 -
말록피
(말鹿皮)
:
→ 말녹피. (말녹피: 무두질한 말가죽.)
🌏 鹿: 사슴 록 皮: 가죽 피 -
만홀히
(漫忽히)
:
한만하고 소홀하게.
🌏 漫: 질펀할 만 忽: 소홀히 할 홀 - 막동이 : → 막둥이. (막둥이: ‘막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잔심부름을 하는 사내아이.)
-
망솔히
(妄率히)
:
앞뒤를 헤아리지 못하고 경솔한 태도로.
🌏 妄: 허망할 망 率: 거느릴 솔 -
마모립
(馬毛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馬: 말 마 毛: 털 모 笠: 삿갓 립 - 말놀이 :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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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놋빛
(瑪瑙빛)
:
마노의 빛깔과 같이 광택이 있는 붉은 갈색빛.
🌏 瑪: 차돌 마 瑙: - 말똥히 : 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는 태도로.
- 말모이 :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였다.
- 마고리 : → 마구리. (마구리: 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길쭉한 물건의 양 끝에 대는 것.)
- 마소일 : 말이나 소가 하여야 할 만큼 힘들고 천한 일.
- 맛보기 : 1 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2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초니 (Manzoni, Alessandro Francesco Tommaso Antonio) : 이탈리아의 극작가ㆍ소설가(1785~1873). 강한 애국심과 기독교 정신을 통합한 작품을 썼으며, 작품에 <약혼자>가 있다.
- 말꼼히 : → 말끄러미. (말끄러미: 눈을 똑바로 뜨고 오도카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