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ㅣ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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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손질
(雜손질)
:
1
기본적인 것 이외에 더 가는 잡다한 손질.
2
쓸데없는 손질이나 손장난.
🌏 雜: 섞일 잡 -
장볶이
(醬볶이)
:
→ 볶은고추장. (볶은고추장: 고추장에 참기름과 설탕을 치고 잘게 썬 쇠고기와 온갖 양념을 섞어서 볶은 반찬.)
🌏 醬: 장 장 -
장보기
(場보기)
:
시장에 가서 물건을 팔거나 사 오는 일.
🌏 場: 마당 장 - 잔손질 : 1 자질구레하게 여러 번 손질을 함. 또는 그 손질. 2 돌 연장을 만들 때, 일차 떼기로 얻어진 격지나 몸돌 석기에 가벼운 떼기를 되풀이하여 날을 다듬는 이차적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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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림
(場돌림)
: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
🌏 場: 마당 장 -
자족심
(自足心)
: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마음.
🌏 自: 스스로 자 足: 발 족 心: 마음 심 - 장목비 : 1 꿩의 꽁지깃을 묶어 만든 비. 2 장목수수의 이삭으로 만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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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집
(作曲集)
:
작곡한 악곡을 모아 엮은 책.
🌏 作: 지을 작 曲: 굽을 곡 集: 모을 집 -
잡종지
(雜種地)
:
여러 가지 종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지.
🌏 雜: 섞일 잡 種: 씨 종 地: 땅 지 - 잣송이 : 잣나무의 열매 송이. 그 눈 속마다에 잣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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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놀이
(字놀이)
:
한시(漢詩)를 지을 때에, 형식이나 내용에 맞추어 글자를 골라 놓는 일.
🌏 字: 글자 자 - 자옥히 : → 자옥이. (자옥이: 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게.)
- 자옥이 : 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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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송진
(잣松津)
:
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松: 소나무 송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잘똑이 : 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오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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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시
(自少時)
:
어렸을 때.
🌏 自: 스스로 자 少: 적을 소 時: 때 시 - 잘토시 : 검은담비의 털가죽을 안에 대어 지은 토시.
- 잘록이 : 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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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기
(自爆器)
:
로켓이나 포탄이 목표물에 이르지 못하거나 맞지 아니할 때 스스로 폭발하게 하는 장치. 신관에 장치한다.
🌏 自: 스스로 자 爆: 터질 폭 器: 그릇 기 -
장도지
(場賭地)
:
장에서 꾸는 돈의 이자. 한 장도막, 곧 닷새 동안의 이자를 얼마로 셈한다.
🌏 場: 마당 장 賭: 노름 도 地: 땅 지 -
자총이
(紫葱이)
:
파의 하나. 겉껍질은 누런 자줏빛, 속껍질은 자줏빛이고 속은 희다. 땅속줄기가 자그마한 원뿔 모양이고, 맛은 파보다 더 맵다.
🌏 紫: 자주 빛 자 葱: 파 총 -
장고지
(長고지)
:
한 해 동안 모내기ㆍ김매기부터 추수가 끝난 다음 논밭을 갈아엎는 일까지 해 주기로 계약하여 실행하는 고지.
🌏 長: 길 장 -
자봉침
(자縫針)
:
→ 재봉틀. (재봉틀: 바느질을 하는 기계.)
🌏 縫: 꿰맬 봉 針: 바늘 침 - 잘쏙이 : 긴 물건의 한 부분이 오목하게 쏙 들어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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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손님
(雜손님)
:
대수롭지 않은 손님.
🌏 雜: 섞일 잡 -
장고기
(醬고기)
:
→ 장조림. (장조림: 간장에다 쇠고기를 넣고 조린 반찬. 요즘은 쇠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달걀 등 다양한 재료를 간장에 넣어 조린 것을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 醬: 장 장 -
자동길
(自動길)
:
사람이나 화물이 자동적으로 이동되도록 만든 경사진 길 모양의 장치.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
장본인
(張本人)
:
어떤 일을 꾀하여 일으킨 바로 그 사람.
🌏 張: 베풀 장 本: 근본 본 人: 사람 인 - 자볼기 : 자막대기로 때리는 볼기.
- 잔솔잎 : 어린 소나무의 잎.
- 잡도리 : 1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3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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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醬조림)
:
간장에다 쇠고기를 넣고 조린 반찬. 요즘은 쇠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달걀 등 다양한 재료를 간장에 넣어 조린 것을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 醬: 장 장 -
잠복시
(潛伏時)
:
자극이 주어진 순간부터 반응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
🌏 潛: 자맥질할 잠 伏: 엎드릴 복 時: 때 시 - 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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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기
(雜고기)
:
1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물고기.
2
좋은 부위가 아니거나 잘라 내고 남은 부스러기가 마구 섞인 잡스러운 고기.
🌏 雜: 섞일 잡 - 잔못질 : 작은 못을 박는 일.
- 잔고기 : 조그마한 물고기.
- 잣도미 : 도미의 하나. 몸은 작으며 배가 똥똥하다.
- 잘록이 : 1 물체의 잘록한 부분. 2 산줄기의 잘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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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自尊心)
: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 自: 스스로 자 尊: 높을 존 心: 마음 심 -
잔독히
(殘毒히)
:
잔인하고 독하게.
🌏 殘: 쇠잔할 잔 毒: 독 독 -
잡목림
(雜木林)
:
잡목들이 자라는 숲.
🌏 雜: 섞일 잡 木: 나무 목 林: 수풀 림 -
잠복기
(潛伏期)
:
1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가서 증상을 나타내기까지의 기간. 질병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2
어떤 자극, 원인이 작용하여 반응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
🌏 潛: 자맥질할 잠 伏: 엎드릴 복 期: 기약할 기 -
자동식
(自動式)
:
기계 장치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작동하거나 작업을 하게 되어 있는 방식. 또는 그런 것.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式: 법 식 -
자모필
(子母筆)
:
어떤 큰 붓의 붓대 안에 그보다 굵기가 가느다란 붓을 연이어 넣도록 만든 붓. 흔히 큰 붓의 붓대 안에 3~5개의 작은 붓을 넣을 수 있게 만든다.
🌏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筆: 붓 필 -
잠종지
(蠶種紙)
:
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
🌏 蠶: 누에 잠 種: 씨 종 紙: 종이 지 -
장모님
(丈母님)
:
‘장모’를 높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모: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丈: 어른 장 母: 어머니 모 - 자옵시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자옵’에 주체에 대한 존대를 나타내는 ‘시’가 결합한 말이다. ‘으시’보다 극진한 존대를 나타낸다. (자옵: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잡’이나 ‘자오’보다 더 겸양하는 뜻을 나타낸다. (잡: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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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조기
(作條器)
:
씨를 뿌릴 고랑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괭이나 쟁기 따위의 농기구.
🌏 作: 지을 작 條: 가지 조 器: 그릇 기 -
잡소리
(雜소리)
:
1
시끄러운 여러 가지 소리.
2
잡스러운 노래.
3
‘잡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잡말: 쓸데없이 하는 잡스러운 말.)
🌏 雜: 섞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