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1개
- 맞터질 : 열다섯 칸의 사이를 두고 양쪽에 과녁을 마주 세워 놓고 혼자 매일 100순(巡)씩 100일을 계속하는 활쏘기. 양쪽의 과녁을 한 번 오가는 것이 1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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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법시
(末法時)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時: 때 시 - 말썽질 :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짓.
- 맞걸이 : 씨름에서, 안다리 걸기를 걸린 쪽이 다시 상대편에게 안다리 걸기를 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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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기
(磨石器)
:
날 부분이나 온 면을 갈아서 만든 석기. 신석기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이다.
🌏 磨: 갈 마 石: 돌 석 器: 그릇 기 - 말없이 : 1 아무런 말도 아니 하고. 2 아무 사고나 말썽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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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기
(滿船旗)
:
물고기를 가득 실었다는 표시로 배에 높이 다는 깃발.
🌏 滿: 찰 만 船: 배 선 旗: 기 기 -
맞선식
(맞선式)
: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式: 법 식 -
맞섬식
(맞섬式)
: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式: 법 식 - 말먹이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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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집
(網巾집)
:
망건을 넣어 두는 갑(匣).
🌏 網: 그물 망 巾: 수건 건 - 말버짐 : 피부병의 하나. 모양이 둥글고 말의 발자국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피부에 흰 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병이다.
- 막걸리 :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맏언니 : 둘 이상의 언니 가운데 맏이인 언니를 이르는 말.
- 맏머리 : → 맏물. (맏물: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그해의 맨 처음에 나는 것.)
- 말머리 : 1 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2 이야기를 할 때에 끌고 가는 말의 방향.
- 맞서기 : 태권도에서, 기본 기술과 품세로 익힌 기술을 활용하여, 두 사람이 서로 기량을 겨루어 보는 일.
- 망설임 :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 막서리 : 남의 막일을 해 주며 사는 사람.
- 말허리 : 하고 있는 말의 중간.
- 맞벌이 : 부부가 모두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벎. 또는 그런 일.
- 막벌이 : 아무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버는 일.
- 마거릿 (Margaret of Anjou) : 영국의 왕 헨리 육세의 왕비(1430~1482). 프랑스 앙주 공(Anjou公) 르네의 딸로, 1445년에 헨리 육세와 결혼하였으나 헨리 육세가 정신병의 발작으로 정무를 맡지 못하게 되자 대신 집권하였다. 장미 전쟁은 이 섭정권에 대한 랭커스터가와 요크가의 싸움이었다. 그녀가 이 싸움에서 패하자 헨리 육세와 아들 에드워드는 살해되고, 자신도 일시 유폐되었으나 프랑스의 왕 루이 십일세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여생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 말거미 : ‘왕거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왕거미: 왕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cm, 암컷은 3cm 정도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등에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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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엄히
(莫嚴히)
:
더할 바 없이 엄숙하게.
🌏 莫: 없을 막 嚴: 엄할 엄 - 마거리 : → 마수걸이. (마수걸이: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맛없이 : 1 재미나 흥미가 없이. 2 하는 짓이 싱겁게. 3 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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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얽이
(網얽이)
:
노끈으로 그물을 뜨듯이 얽은 물건. 또는 그런 그물.
🌏 網: 그물 망 - 말거리 : 1 이야기의 재료나 말할 거리. 2 트집이나 시비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
- 말벗김 : 마름이 소작인에게서 벼를 받을 때는 말을 후하게 되어서 받으면서 지주에게 줄 때에는 말을 박하게 되어 주어 그 나머지를 자기가 가로채는 짓.
- 마거리 (Margary, Augustus Raymond) : 영국의 외교관(1846~1875). 미얀마에서 윈난성(雲南省)에 이르는 상로(商路)를 탐험하는 도중에 살해되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은 자국에게 유리한 즈푸 조약(芝罘條約)을 청나라와 맺었다. 중국 이름은 마격리(馬格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