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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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시
(三言詩)
:
한 구가 석 자로 이루어진 한시(漢詩).
🌏 三: 석 삼 言: 말씀 언 詩: 시 시 -
상정미
(詳定米)
:
상정법에 의하여 징수한 쌀.
🌏 詳: 자세할 상 定: 정할 정 米: 쌀 미 -
상어피
(상어皮)
:
상어의 껍질. 이것을 말려서 환도 자루나 안경집 따위에 붙여서 쓴다.
🌏 皮: 가죽 피 -
사절기
(四節氣)
:
이십사절기 가운데 네 개의 큰 절기로서 춘분, 하지, 추분, 동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節: 마디 절 氣: 기운 기 -
삼거리
(三거리)
: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 三: 석 삼 - 상서리 : → 낚시터. (낚시터: 낚시질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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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三千里)
:
함경북도의 북쪽 끝에서 제주도의 남쪽 끝까지 삼천 리 정도 된다고 하여, 우리나라 전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 석 삼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
사절지
(四折紙)
:
전지(全紙)를 두 번 접어 자른 크기의 종이.
🌏 四: 넉 사 折: 꺾을 절 紙: 종이 지 -
상정일
(上丁日)
:
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정(丁)의 날.
🌏 上: 위 상 丁: 고무래 정 日: 날 일 -
사번히
(事煩히)
:
일이 많고 번거롭게.
🌏 事: 일 사 煩: 괴로워할 번 - 살언치 : 겉언치에 덧댄 작은 짚자리나 부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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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시
(事件時)
: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 시간과 관련되는 문장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이다.
🌏 事: 일 사 件: 사건 건 時: 때 시 -
삼절린
(三切鄰)
:
가장 절친한 이웃 세 사람.
🌏 三: 석 삼 切: 끊을 절 鄰: 이웃 린 -
산저피
(山豬皮)
:
멧돼지의 가죽. 방석이나 담요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山: 뫼 산 豬: 돼지 저 皮: 가죽 피 -
사언시
(四言詩)
:
한 구(句)가 넉 자로 이루어진 한시.
🌏 四: 넉 사 言: 말씀 언 詩: 시 시 -
산덩이
(山덩이)
:
산으로 이루어진 땅덩이.
🌏 山: 뫼 산 -
상선기
(商船旗)
:
항해하는 상선에 달아서 그 배의 국적과 선적(船籍)을 나타내는 기.
🌏 商: 장사 상 船: 배 선 旗: 기 기 -
상머리
(床머리)
:
음식을 차려 놓은 상의 옆이나 앞.
🌏 床: 평상 상 -
산성지
(酸性紙)
:
잉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황산 알루미늄을 쓴 산성 종이.
🌏 酸: 초 산 性: 성품 성 紙: 종이 지 -
삼법인
(三法印)
:
소승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 무상인, 무아인, 열반인을 이른다.
🌏 三: 석 삼 法: 법도 법 印: 도장 인 -
삼전신
(三戰神)
:
전쟁을 맡은 세 신. 마리지천, 대흑천, 비사문천이다.
🌏 三: 석 삼 戰: 싸울 전 神: 귀신 신 -
상업지
(商業紙)
:
신문의 판매나 광고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운영하는 신문.
🌏 商: 장사 상 業: 업 업 紙: 종이 지 -
산멀미
(山멀미)
: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생기는 멀미. 코피, 메스꺼움, 구토, 귀울림 따위의 증세가 나타난다.
🌏 山: 뫼 산 -
산허리
(山허리)
:
1
산등성이의 잘록하게 들어간 곳.
2
산 둘레의 중턱.
🌏 山: 뫼 산 - 삯벌이 : 삯을 받고 막일을 하여 주는 일.
- 살번지 : 살이 달린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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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걸인
(上乞人)
:
아주 비참할 정도로 형편없는 불쌍한 거지.
🌏 上: 위 상 乞: 빌 걸 人: 사람 인 -
사거리
(四거리)
: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 四: 넉 사 -
삼성기
(參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삼성(參星)을 금박한 의장기.
🌏 參: 석 삼 인삼 삼 星: 별 성 旗: 기 기 -
사섬시
(司贍寺)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산머리
(山머리)
:
산의 맨 위.
🌏 山: 뫼 산 -
사선시
(司膳寺)
:
발해에서, 술과 안주 따위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寺: 내시 시 - 상어찜 : 상어의 내장과 뼈를 발라낸 고기의 배에 다지고 양념한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채운 후 장과 밀가루 따위를 쳐서 익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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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엄히
(森嚴히)
:
무서우리만큼 질서가 바로 서고 엄숙하게.
🌏 森: 나무 빽빽할 삼 嚴: 엄할 엄 - 삭정이 :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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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피
(沙魚皮)
:
상어의 껍질. 이것을 말려서 환도 자루나 안경집 따위에 붙여서 쓴다.
🌏 沙: 모래 사 魚: 물고기 어 皮: 가죽 피 -
사적지
(史跡地)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
🌏 史: 역사 사 跡: 자취 적 地: 땅 지 -
사접시
(沙접시)
:
사기로 만든 접시.
🌏 沙: 모래 사 -
상법시
(像法時)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다음의 천 년 동안이다. 이 동안에는 교법이 있기는 하지만 믿음이 형식으로만 흘러 사찰과 탑을 세우는 데에만 힘쓰고 진실한 수행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증과를 얻는 사람도 없다.
🌏 像: 모양 상 法: 법도 법 時: 때 시 -
상거지
(上거지)
:
아주 비참할 정도로 형편없는 불쌍한 거지.
🌏 上: 위 상 -
사정기
(射亭旗)
:
사정에 세워 활 쏘는 장소임을 알리던 깃발.
🌏 射: 쏠 사 亭: 정자 정 旗: 기 기 - 살덩이 : 1 사람의 몸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살로 이루어진 덩어리. 3 살찐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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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첩지
(三疊紙/三貼紙)
:
백지보다 두껍고 길이와 폭이 크며, 비교적 질이 낮은 누르께한 종이.
🌏 三: 석 삼 疊: 겹쳐질 첩 紙: 종이 지 三: 석 삼 貼: 붙을 첩 紙: 종이 지 -
사적비
(寺跡碑)
:
절의 역사를 기록한 비석.
🌏 寺: 절 사 跡: 자취 적 碑: 비석 비 -
사업비
(事業費)
:
일정한 사업을 하는 데 드는 비용.
🌏 事: 일 사 業: 업 업 費: 쓸 비 -
산전지
(酸電池)
:
산(酸)으로 만든 전해(電解) 전지.
🌏 酸: 초 산 電: 번개 전 池: 못 지 -
삼천지
(三天地)
:
일제 강점기에, 욕ㆍ울음ㆍ매의 세 가지가 많다는 뜻으로 ‘교도소’를 이르던 말. (교도소: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 三: 석 삼 天: 하늘 천 地: 땅 지 -
산성비
(酸性비)
:
고농도의 황산과 질산 따위의 산성을 강하게 포함하는 비. 수소 이온 농도 지수(pH)가 5.6 이하의 비로서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할 때 생기는 황산화물 및 질소 산화물이 비에 녹아 일어난다. 육지와 물을 산성화하고 토양을 변질시키며, 삼림을 말라 죽게 하는 등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준다.
🌏 酸: 초 산 性: 성품 성 -
삼청실
(三靑실)
:
단청에서 장구머리초에 쓰는 반바탕 실.
🌏 三: 석 삼 靑: 푸를 청 -
삼거리
(三거리)
:
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三: 석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