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 고양이가 쥐… 🌟의미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는 말.

속담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는 말.
  •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개 고양이 보듯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개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고양이 간 골에 죽은 듯 : 고양이 소리만 나도 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만난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걸음]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 볼가심할 것 없다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는 데 눈물만큼 : 고양이가 죽었다고 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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