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에 약방문 🌟의미
죽은 뒤에 약방문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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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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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사후 약방문[청심환]: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어머니 다음에 형수 :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 발명이 대책이라 : 변명하는 것만이 상대편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는 말.
-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 목마른 사람에게 물소리만 듣고 목을 축이라 한다. : 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고깔 뒤의 군 헝겊 :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 가재 뒤듯[잡듯] :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사후 약방문[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여 뒤에 약방문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 :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
-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 개똥도 약에 쓴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후 약방문[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여 뒤에 약방문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뒤에 약방문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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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에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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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 총 1,8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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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80개입니다.- 예: 문(門), 문(問), 문(紋), 잡문(잡門), 후문(後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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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14개입니다.- 예: 직문, 존문, 주문, 형문, 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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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7개입니다.- 예: 존문, 평문, 주문, 형문, 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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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64 종류의 한자 중에서 763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예: 문(門), 하문(廈門), 측문(側門), 잡문(잡門), 직문(直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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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62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개입니다.- 예: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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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9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관문, 국문, 갑문, 기문, 귓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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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 총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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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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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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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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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文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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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방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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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번 사용된 ㅂ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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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ㄷㅇㅇㅂㅁ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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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ㄷㅇㅇㅂㅁ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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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ㅡㅟㅔㅑㅏㅜ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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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ㅡㅟㅔㅑㅏㅜ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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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에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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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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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8개입니다.- 예: 죽(粥), 죽떡(粥떡), 죽상(죽相), 죽(竹), 죽적(竹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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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3개입니다.- 예: 죽책, 죽적, 죽엽, 죽상, 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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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죽책, 죽사부, 죽장창, 죽사마, 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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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5 종류의 한자 중에서 198번 사용된 竹이 최다입니다.- 예: 죽엽(竹葉), 죽롱(竹籠), 죽(竹), 죽적(竹笛), 죽부(竹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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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0개입니다.- 예: 죽어나다, 죽죽대다, 죽여주다, 죽어지내다, 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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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에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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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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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개입니다.- 예: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다음에 청심환, 죽은 고기 안문하기,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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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죽은옹이, 죽은꽃집, 죽은언어, 죽은고치, 죽은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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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죽은언어, 죽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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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죽은 농노(죽은農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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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개입니다.- 예: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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