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굶은 초라 🌟의미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구제는 지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경신년 글강 외듯 :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저녁 굶은 초라 :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총명이 둔필만 못하다 :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 군수가 할 일이 없어서 뜰에 좁쌀을 펴 놓고 모여드는 새를 쫓는다는 뜻으로, 관아에 너무나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하는 일은 입쌀[흰 쌀] 한 말 들여 속곳[속옷] 하나에 풀하여도 풀이 안 선다 : 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초라 :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옛날은 걷어 들이기 바쁘고 지금은 받기에 바쁘다 : 예전에는 백성의 재물을 거두어들이기에 바빴고 지금은 세도를 이용하여 뇌물을 받기에 바쁘다는 뜻으로, 백성을 억압하여 약탈하는 부패한 관료들을 비꼬는 말.
- 강원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 풍(風)’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 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 강원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담양 갈 놈 :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던 말. 예전에 담양으로 귀양을 많이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대학을 가르칠라 : 미련한 자가 어리석은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한 농부가 촌 선생에게서 ≪대학≫을 배우다가 답답하여 공부를 단념하고 돌아가서 밭을 갈다가 소가 말을 듣지 않자 소에게 “≪대학≫을 가르칠까 보다.”라고 하였다는 말에서 유래한다.
- 바닥 다 보았다 : 맨속까지 다 보았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광(金鑛)에서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사월 낳은 아기 저녁에 인사한다 : 삼사월에는 아침에 낳은 아기가 저녁에 인사한다는 뜻으로, 음력 삼사월은 낮이 몹시 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간 데) 없다 : 재주가 여러 방면으로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재주만 가진 사람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
-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초라 :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반의 집 못되려면 초라니 새끼 난다 : 집안이 안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는 말.
-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초라 :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저녁 굶은 초라 :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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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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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 총 1,2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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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6개입니다.- 예: 라, 나라, 다라(多羅), 라(Ra), 헤라(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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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6개입니다.- 예: 나후라, 마도라, 뽀뿌라, 담가라, 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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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 예: 하트라, 나라, 노바라, 툴라, 바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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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22번 사용된 羅이 최다입니다.- 예: 가라(伽羅), 다라(多羅), 번라(煩羅), 벽라(碧羅), 일라(日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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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아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개입니다.- 예: 아고라, 아콜라, 아틸라, 아소라, 아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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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34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에라, 일라, 오라, 우라, 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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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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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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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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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ㄴㄱㅇㅊㄹ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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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ㄴㄱㅇㅊ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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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ㅕㅜㅡㅗ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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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ㅕㅜㅡㅗ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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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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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 총 1,1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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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1개입니다.- 예: 저, 저(著), 저전(楮田), 저(氐), 저작(著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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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9개입니다.- 예: 저녁노을, 저지하다, 저치되다, 저렴하다, 저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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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5개의 분야 중에서 전기·전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개입니다.- 예: 저압선, 저항손, 저주파관, 저항기, 저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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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46 종류의 한자 중에서 340번 사용된 低이 최다입니다.- 예: 저(低), 저저(低低), 저수(低首), 저렴(低廉), 저함(低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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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예: 저마다, 저쑷다, 저믈다, 저러다, 저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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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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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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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예: 저녁참, 저녁달, 저녁상(저녁床), 저녁석(저녁夕), 저녁제(저녁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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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저녁제, 저녁참, 저녁달, 저녁석, 저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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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저녁 무풍, 저녁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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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4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저녁석(저녁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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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저녁겐노리, 저녁곁두리, 저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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