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비뚤어져도 … 🌟의미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상황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 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그것을 이기는 것을 보고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말.
  • 늙은이 기운 좋은 것과 가을 날씨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잔 뒤가 밝다 :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 가게 기둥에 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경상도 :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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