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서 하는… 🌟의미
-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곳에 선화당 :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 담에도 귀가 달렸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벽에도 귀가 있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 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겉 보기가 속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겉과 속이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 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해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 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백정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준비 없이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신정도 좋지만 구정을 잊지 말랬다 :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정도 품앗이라 :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흥정도 부조다 : 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 부자 몸 조심 :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 깨어진 요강 단지 받들듯 : 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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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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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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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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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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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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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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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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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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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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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 총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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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2개입니다.- 예: 벽을 안다, 물때썰때를 안다, 주릿대를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꿈에 넋두리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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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받아안다, 부여안다, 끌어안다, 그러안다, 거머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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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루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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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하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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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9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그러안다, 거머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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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ㅂㅅㅇㅅㅎㄴㅇㄷ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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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ㅂㅅㅇㅅㅎㄴㅇㄷ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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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ㅜㅗㅔㅓㅏㅡㅣㅗ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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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ㅜㅗㅔㅓㅏㅡㅣㅗ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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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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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 총 4,7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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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76개입니다.- 예: 이(履), 이(頥), 이(彝), 이(李),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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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03개입니다.- 예: 이채로이, 이튼칼라, 이독제독, 이모취인, 이얼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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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1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7개입니다.- 예: 이이, 이징, 이건, 이황,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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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36 종류의 한자 중에서 788번 사용된 二이 최다입니다.- 예: 이령(二齡), 이심(二審), 이원(二元), 이신(二身), 이신(二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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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9개입니다.- 예: 이쁘다, 이기다, 이우다, 이르다,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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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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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 총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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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개입니다.- 예: 이불(泥佛), 이불깃, 이불잇, 이불안, 이불(二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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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이불깃, 이불잇, 이불안, 이불솜, 이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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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불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이불란사, 이불, 이불 중간, 이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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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佛이 최다입니다.- 예: 이불(泥佛), 이불(二佛), 이불성(二佛性), 이불성(理佛性), 이불 중간(二佛中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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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끝 글자 중에서 불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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