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 없는 놈이 … 🌟의미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의 대 돈 오 푼 빚을 내서라도[낸다] :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빚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이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 감 내고 배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배팔이 담배 목판 끼듯 :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 뱃삯으로 낼 돈도 없는 주제에 배에는 염치없이 먼저 오른다는 뜻으로, 실력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 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덤벙대거나 서두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잡기 전에 골뭇감 마련한다 :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 공(功)을 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 뱃삯으로 낼 돈도 없는 주제에 배에는 염치없이 먼저 오른다는 뜻으로, 실력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 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덤벙대거나 서두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 뱃삯으로 낼 돈도 없는 주제에 배에는 염치없이 먼저 오른다는 뜻으로, 실력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 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덤벙대거나 서두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알아야 면장을 하지 :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와 담(을) 쌓은 놈 :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입도 염치 믿고 산다 :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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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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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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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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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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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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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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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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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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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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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 총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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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개입니다.- 예: 꽃밭에 불 지른다, 개똥도 모른다, 네 떡 내 모른다, 경점 치고 문지른다, 쥐고 펼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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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0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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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네 닢은 모른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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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8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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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ㄱㅇㄴㄴㅇㅂㅇㅁㅈㅇㄹ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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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ㄱㅇㄴㄴㅇㅂㅇㅁㅈㅇㄹ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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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ㅓㅡㅗㅣㅐㅔㅓㅓㅗㅡ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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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ㅓㅡㅗㅣㅐㅔㅓㅓㅗㅡ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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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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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3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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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71개입니다.- 예: 선(先), 선(<hanja>12855_1</hanja>), 선, 선(宣), 선(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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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98개입니다.- 예: 선모, 선가, 선귀, 선착, 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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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8개입니다.- 예: 선무, 선부, 선릉, 선천,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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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04 종류의 한자 중에서 552번 사용된 先이 최다입니다.- 예: 선(先), 선궤(先軌), 선착(先着), 선례(先例), 선업(先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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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6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2개입니다.- 예: 선나다, 선행하다, 선뵈다, 선하다, 선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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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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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 총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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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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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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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불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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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船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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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끝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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