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치레하다가 신… 🌟의미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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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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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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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 : 바탕이 좋지 않은 것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겉치레를 하여 오히려 더 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법당은 호법당(好法堂)이나 불무영험(佛無靈驗) :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사당에 가 말하듯 :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믿기는 신주 믿듯 : 목적하는 바 없이 매우 굳게 믿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신주 개 물려 보내겠다 : 하는 짓이 칠칠하지 못하고 흐리터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주 개 물어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뺏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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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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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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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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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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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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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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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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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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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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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로 끝나는 단어: 총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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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예: 똥 싸고 성낸다,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콩 볶아 재미 낸다, 말만 귀양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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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7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장 내고 소금 낸다, 콩 볶아 재미 낸다, 약질이 살인낸다, 말만 귀양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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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6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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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6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신주치레하다가 제 못 지낸다,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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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ㅊㄹㅎㄷㄱㅅㅈㄱㅁㄹㅂㄴ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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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ㅊㄹㅎㄷㄱㅅㅈㄱㅁㄹㅂㄴ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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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ㅣㅔㅏㅏㅏㅣㅜㅐㅜㅕㅗㅐ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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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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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 총 6,0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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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1개입니다.- 예: 사교, 사한, 사음, 사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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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0개입니다.- 예: 사뜨다, 사하다, 사놓다, 사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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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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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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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사당무(사당舞), 사당(邪黨), 사당(祠堂), 사당, 사당(私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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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사당간, 사당골, 사당가, 사당방, 사당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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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분야 중에서 민속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사당, 사당춤, 사당거사, 사당무, 사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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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0번 사용된 祠이 최다입니다.- 예: 사당치레하다(祠堂치레하다), 사당(祠堂), 사당지기(祠堂지기), 사당집(祠堂집), 사당거사(祠堂居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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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당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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