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술 석 잔 … 🌟의미 1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후 술 석 잔 … 🌟의미 2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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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강태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의 곧은 낚시질 : 강태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이 세월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으로 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고려사 사흘[삼 일] :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눈앞에서 자랑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마라 : 눈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간교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
  •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눈앞에서 자랑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마라
  •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어머니 다음에 형수 :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친절히 대접하라는 말.
  • 우립 만드는 동안에 날이 갠다 :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 죽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 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개 꼬리 잡고 선소리하겠군 :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선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운 정 미운 정 :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손님은 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이 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고깔 의 군 헝겊 :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 가재 듯[잡듯] :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 팔자 시간문제 :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그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방앗간에서 울었어도 그 집 조상(弔喪) :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후 약방문[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호랑이가 죽은 다음에 귀한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은 죽은 다음에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놓아 후세에 명예를 떨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정 흉년인가 :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정이면 다 흉년인가 :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밥이나 먹게[뜨게] 되면 거지 밥 한 술 안 준다 :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좀 형편이 나아지면 도리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겉보리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낯내기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 가을비는 떡비라 : 풍족한 가을에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으므로, 비가 와서 일하러 나가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집 안에서 넉넉한 곡식으로 떡이나 해 먹고 지내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도깨비 기왓장 뒤듯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 한 등이만큼 걸린다 : 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북이 등의[등이에] 털을 긁는다 :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집 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 공술 한 보고 십 리 간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나무 잘 타는 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와집 물려준 자손은 제사를 두 번 지내야 한다 :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디 구멍에도 용수 있다 :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 :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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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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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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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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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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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뜨다, 사하다, 사놓다, 사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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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후 종범(事後從犯), 사후 처분(死後處分), 사후 행위(死後行爲), 사후 강도(事後強盜), 사후 변화(死後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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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후 종범, 사후공명, 사후 경직, 사후 감사, 사후 양자
    • 사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법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 사후 종범, 사후법, 사후 강도, 사후 양자, 사후 수뢰죄
    • 사후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 종류의 한자 중에서 23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사후 종범(事後從犯), 사후명장(死後名將), 사후심(事後審), 사후(死後), 사후(事後)
    • 사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끝 글자 중에서 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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