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도 귀가 있다 🌟의미

벽에도 귀가 있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 #비밀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벽에도 귀가 있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투가 커도 가 짐작이라 : 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 개뼈다 은 올린다 :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 거미줄로 방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양이 홑에 가렸다 :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 기암절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에 선다[산다] :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뇌성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 다 가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 담에도 귀가 달렸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벽에도 귀가 있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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