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년 글강 외듯 🌟의미

무진년 글강 외듯 :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무진년 글강 외듯 :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 경신년 글강 외듯 :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무진년 글강 외듯 :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경신년 글강 외듯
  • 개가 벼룩 씹듯 :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신년 글강 외듯 :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벼룩 씹듯
  • 무진년 글강 외듯 :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 무진년 팥 방아 찧듯 : 빈번히 무엇을 찧는다는 말.
무진년 팥 방아 찧듯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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