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셋이면 문을… 🌟의미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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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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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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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말은 도둑놈 될 장본 :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도적질하기] : 얕은 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거기에 속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딸 아비 :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가랑니가 더 문다 : 같잖고 시시한 것이 더 괴롭히거나 애를 먹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문 논에 물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마다 한 가지 버릇은 있다 :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딸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 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
-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노름은 도깨비 살림 : 도박의 성패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어 돈이 불어 갈 때에는 알 수 없을 만큼 쉽게 또 크게 늘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의 때도 못 씻는 살림 : 변변히 먹지도 못하고 구차하게 지내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살림을 잘하려면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살림은 오장 같다 : 배 속의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다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살림살이도 빠짐없이 모두 소용되기 마련이며, 또한 그 많은 살림살이가 모두 제 기능을 다하여 서로 손이 맞아떨어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림이 거덜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 머리에 뿔 나기 전에 재산을 모아라 : 아이를 기르다 보면 재산을 모으기 힘드니 그 전에 모아 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꼬치를 먹듯 :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뽑아 먹듯 :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백정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준비 없이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신정도 좋지만 구정을 잊지 말랬다 :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정도 품앗이라 :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흥정도 부조다 : 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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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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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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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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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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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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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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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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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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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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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로 끝나는 단어: 총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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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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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1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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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2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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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첫 자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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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ㅇㅅㅇㅁㅁㅇㅇㅇㄴㄱㅈ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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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ㅇㅅㅇㅁㅁㅇㅇㅇㄴㄱㅈ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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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ㅣㅔㅣㅕㅜㅡㅕㅓㅗㅗ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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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ㅣㅔㅣㅕㅜㅡㅕㅓㅗㅗ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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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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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 총 1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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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4개입니다.- 예: 딸깡대다, 딸막이다, 딸막대다, 딸랑대다, 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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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개입니다.- 예: 딸깡딸깡, 딸림조각, 딸딸이꾼, 딸랑대다, 딸린덧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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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딸기나무, 딸기, 딸기난초, 딸기메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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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音이 최다입니다.- 예: 딸림음조(딸림音調), 딸림칠화음(딸림七和音), 딸림화음(딸림和音), 딸림음(딸림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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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8개입니다.- 예: 딸깡대다, 딸막이다, 딸막대다, 딸랑대다, 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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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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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로 시작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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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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