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진 오소리 🌟의미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
  • 강물이 돌을 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흘러도 돌은 지 않는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려 내다 :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려 낼 놈 : 남을 속이는 데 놀랄 만큼 교묘한 사람을 비꼬는 말.
  • 개똥 밟은 얼 :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구리도 들  날 을 판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는 싸라 :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게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싸 먹겠다 :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은 똥이 아닌가 :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눈에는 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개가 을 마다할까[마다한다]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개 꼬리 잡고 선소리하겠군 :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선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 :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불알 앓는 소리 :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방망이 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세월 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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