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메밀[고… 🌟의미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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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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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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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욤 맛 알아 감 먹는다 :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 고욤이 감보다 달다 : 작은 것이 큰 것보다 오히려 알차고 질이 좋을 때 이르는 말.
-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 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게 발 던지듯 :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고린 장이 더디 없어진다 : 나쁜 것이 빨리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오래간다는 말.
-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 메밀이 세 모라도 한 모는 쓴다더니 :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 메밀이 있으면 뿌렸으면 좋겠다 : 잡귀를 막기 위해 집 앞에 메밀을 뿌리던 민속에서 나온 말로,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씹에 보리알 끼이듯 : 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단 거꾸로 묶은 것 같다 : 겉보리를 베서 단을 만들 때 거꾸로 묶어 놓으면 단이 허술해질 뿐만 아니라 풀어지기 쉽다는 뜻으로, 안정감이 없거나 어설프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 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굽은 지팡이는 그림자도 굽어 비친다 : 제 본디의 모습이 좋지 아니한 것은 아무리 하여도 숨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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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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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4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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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47개입니다.- 예: 거북의 털[터럭], 생전 가도[가야], 청 놓아[놓고], 중의 빗[망건], 막다른 골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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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7개입니다.- 예: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아니나 다를까[다르랴],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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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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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6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검정개 한패[한편], 거북의 털[터럭], 고동을 불다[울리다], 곰 가재 뒤듯[잡듯], 갖은 황아다[황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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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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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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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ㄲㅁㄱㄱㅁㅁ[ㄱㅇ/ㅂㄹ/ㅇㄷ]ㅇㅁㄷㅎㄷ[ㅁㄷㅎㄲ]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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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ㄲㅁㄱㄱㅁㅁ[ㄱㅇ/ㅂㄹ/ㅇㄷ]ㅇㅁㄷㅎㄷ[ㅁㄷㅎㄲ]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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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ㅟㅏㅔㅣ[ㅗㅛ/ㅗㅣ/ㅗㅣ]ㅡㅏㅏㅏㅏ[ㅏㅏ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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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ㅟㅏㅔㅣ[ㅗㅛ/ㅗㅣ/ㅗㅣ]ㅡㅏㅏㅏㅏ[ㅏㅏ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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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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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 총 4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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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2개입니다.- 예: 까치선(까치扇), 까망, 까뀌, 까치, 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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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9개입니다.- 예: 까치양태, 까딱하면, 까라기벼, 까땍하면, 까칠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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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까치양태, 까치복, 까마귀, 까칠복,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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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科이 최다입니다.- 예: 까마귓과(까마귓科), 까치상엇과(까치상엇科), 까나릿과(까나릿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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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6개입니다.- 예: 까먹다, 까맣다, 까세다, 까이다, 까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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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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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 총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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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개입니다.- 예: 까마귀 모르는 제사, 까마귀 떼 다니듯, 까마귀 똥 헤치듯, 까마귀 떡 감추듯, 까마귀 게 발 던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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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까마득하다, 까마반드르, 까마말쑥이, 까마귀머리, 까마귀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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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까마귀밥나무, 까마귀쪽나무, 까마종이, 까마귀머루, 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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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까마귀사촌(까마귀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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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까마득하다,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까마반드르하다, 까마반지르하다,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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