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리에 놀란 새… 🌟의미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속담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가을바람의 :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도 닷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같은 깃의 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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