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것은 써도 달다… 🌟의미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공것 #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값싼 갈치자반 (만 좋다) :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개고기는 언제나 제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살구도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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