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미가 죽으면 … 🌟의미
-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건 쓰고 세수한다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탕건 쓰고 세수한다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짓지] : 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세 끼 굶은 시어머니 상판 같다 :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머니가 오래 살자니까 며느리가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 :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망측한 꼴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무는 시어미 죽은 넋이라 : 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네 안방 같다 :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양반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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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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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 총 4,9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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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36개입니다.- 예: 지(G/g), 지(識), 지(知/智), 지(知), 지(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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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30개입니다.- 예: 화장지, 정변지, 피난지, 피딱지, 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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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개의 분야 중에서 화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7개입니다.- 예: 축전지, 양모지, 황산지, 수지, 유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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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21 종류의 한자 중에서 1,093번 사용된 地이 최다입니다.- 예: 박지(薄地), 척지(拓地), 숙지(熟地), 척지(瘠地), 대지(垈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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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7개입니다.- 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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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77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양지, 영지, 연지, 음지, 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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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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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 총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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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개입니다.- 예: 차지(差池), 차지(charge), 차지(次知), 차지(車止), 차지(遮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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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궁차지, 독차지, 임차지, 되차지, 색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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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궁차지, 인물차지, 출입번 차지, 영대 차지, 대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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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번 사용된 知이 최다입니다.- 예: 숙설차지(熟設次知), 차지(次知), 세간차지(세간次知), 색차지(色次知), 계라차지(啓螺次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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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차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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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번 사용된 ㅊ이 최다입니다.- 예: 차지, 출입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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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ㅇㅁㄱㅈㅇㅁㅇㅂㅇㄴㅊㅈ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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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ㅇㅁㄱㅈㅇㅁㅇㅂㅇㄴㅊㅈ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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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ㅓㅣㅏㅜㅡㅕㅏㅏㅡㅐㅏㅣ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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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ㅓㅣㅏㅜㅡㅕㅏㅏㅡㅐㅏㅣ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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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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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 총 2,9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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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21개입니다.- 예: 시(諡), 시(C/c), 시(詩), 시(C), 시(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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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49개입니다.- 예: 시안화법, 시예하다, 시즈오카, 시난없다, 시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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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9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0개입니다.- 예: 시림, 시중, 시강, 시대,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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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26 종류의 한자 중에서 391번 사용된 時이 최다입니다.- 예: 시추(時推), 시기(時期), 시체(時體), 시계(時計), 시조(時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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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7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9개입니다.- 예: 시새다, 시찾다, 시우다, 시키다, 시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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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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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 총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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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시어(市語), 시어(詩語), 시어소(時御所), 시어(侍御), 시어의(侍御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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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시어른, 시어미, 시어사, 시어의, 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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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시어, 시어사헌, 시어사, 시어의, 시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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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御이 최다입니다.- 예: 시어사헌(侍御司憲), 시어사(侍御史), 시어하다(侍御하다), 시어소(時御所), 시어(侍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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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시어머니가 오래 살자니까 며느리가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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