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내 맡은 누에… 🌟의미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치를 짓는 것이 누에: 누에가 고치를 짓지 않으면 누에라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제 본분을 다해야 명실상부하게 된다는 말.
  •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치를 짓는 것이 누에: 누에가 고치를 짓지 않으면 누에라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제 본분을 다해야 명실상부하게 된다는 말.
  •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치를 짓는 것이 누에다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모양이 개잘량이라 :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내 맡은 누에 같다 :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도 보고 도 딴다 :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맡은 누에 같다 :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 남에게 이왕 무엇을 주려거든 흡족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는 말.
  •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배부른 고양이 새끼 냄새 맡아 보듯 : 잔뜩 먹은 고양이가 흡족해서 제 새끼를 핥아 주며 냄새를 맡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흐뭇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져 보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떡 받듯 : 흡족하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해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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