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나매 황이 … 🌟의미

봉이 나매 황이 난다 :
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봉이 나매 황이 난다 : 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도 제집이 있다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꾸로 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 계집의 도 너무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금강산 상상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접도 아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없는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 가지고 나온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갖은 아다[황아라] : 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모 되지 않는다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없는 봉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큰 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느릿느릿 걸어도 소걸음 :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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